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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탈퇴 기도회서 최경구대표 주장 (기독교신문, 2020.09.25일자 기사)

“그리스도인의 일치, 연합정신 회복”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9/28 [13:38]

WCC탈퇴 기도회서 최경구대표 주장 (기독교신문, 2020.09.25일자 기사)

“그리스도인의 일치, 연합정신 회복”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9/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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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애국장로회(회장=양유식장로)가 주최한 ‘WCC 와 NCCK 탈퇴를 위한 기도회’가 지난 14일 공주 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 최경구목사(영원한교회), 안희환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고병찬목사(파주 운정참존교회), 신성환목사(목양테마교회)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특히 최경구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탈퇴가 능사가 아니다는 주장을 펼쳐 파란을 일으켰다.

 

예장통합정체성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목사는 “예장 통합 총회 소속 전국 68개 노회 가운데 7개 노회에서 NCCK와 관련된 헌의를 총회에 올렸다. 핵심내용은 NCCK의 정체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동 협회 총무 이홍정목사의 해임과 소환, 또한 동 협회가 본 교단 정체성과 맞지 않으면 탈퇴해야 한다는 것이다”며, “그러나 WCC에 대해 종교다원주의나 혼합주의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탈퇴 운운하는 것은 WCC에 대한 정확한 실체를 잘 알지 못한 데에서 생겨난 오해에서 불거진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통합교단이 교회협에서 탈퇴한다고 이 단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본 교단이 탈퇴하면 엉뚱한 사람들이 더 잘못된 방향으로 교회협을 끌고 갈 수도 있다”며, “본 단체에 탈퇴가 능사가 아니라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참여로 WCC가 세계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연합 가운데 세계 평화를 이루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협이 잘못된 게 아니라 이 단체를 운영하는 실무진이나 총무가 잘못 운영하여 본 단체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통합교단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입하여 양 단체들이 올바르게 운영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며, “WCC나 NCCK에 대해 부정적인 면 있지만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은 것은 사실이다. 위의 두 단체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잘 가꾸어서 부정을 줄이고 긍정을 더 키워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회장의 이러한 파격적인 주장에 대해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어났다. 

 

한 참가자는 “NCC와 WCC탈퇴에 대한 정당성 주장을 기대했는데, 반대의 주장을 듣게 돼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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