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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총회 결산 1

패자들의 넋두리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09/28 [21:58]

온라인 총회 결산 1

패자들의 넋두리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09/28 [21:58]

 

▲     ©예장통합뉴스

 

온라인 105회 총회 결산 1

총회는 오직 법대로만 운영해야

 

코로나 19로 인한 통합총회가 9.21. 도림교회(정명철 목사)에서  오후 1시부터 당초 5시까지 진행하려 했으나 일부 총대들의 반발로 오후 7시경에 마치게 된 것이다

 

105회기 개회예배 설교는 신정호 부총회장이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작금의 코로나19로 인한 교회 예배 회복을 염두에 두고 한 설교로 듣는 사람들로 공감이 되는 말씀이었다

 

절차채택 (회의 순서 채택

 

이어서 김태영 총회장이 2부 순서로 총대들의 출석보고에 이어 절차채택 시간이었다. 역시나 반명성측 인사들이 일제히 명성건 12개 노회 헌의를 다루어달라고 생떼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헌의에 대해 아무리 생떼를 쓴들 절차채택에 다루어질 법이 없다. 각 노회가 헌의한 것은 헌의부로 오고 헌의부는 관련 각부서로 배당하고 각 부서는 연구하여 다음 회기에 보고하는 것이 법이요 순서이다

 

그런데 절차채택 시간에 자신들이 올린 헌의를 갖고 임원선거후에 먼저 토론하자는 것은 무지의 발상이요 생떼의 극치이다.  

 

헌의는 각 부서로 이관후 처리

 

각 노회 헌의 헌의부는 각 부위원회로 배당 - 각 부위원회 1년 연구 - 다음 회기에 보고 

 

명성교회건은 수습위 활동으로 종료 

 

명성교회건 헌의건은 작년에 본회에서 직접 구성한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로 보내어 처리하면 된다. 그러나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는 2021.01.01. 김하나 목사가 위임목사로 복귀하면 모든 활동이 종료된다.

 

이제 명성건은 더 이상 교단법에서는 호소할 길이 없다. 105회기 총회가 수습안을 결의하여 모두 시행하였기 때문이다

 

임원선거 

 

이어서 임원선거에서 예상대로 신정호 총회장과 류영모 부총회장과 박한규 장로 부총회장이 선출되었다.  

 

이어 임원 교체식을 갖고 신정호 부총회장이 사회를 맡아서 회의를 진행하였으나 벌써 당초 계획된 오후 5시에 가까이 된 것이다.

 

 법대로 하자면서 또다시 생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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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호 총회장이 사회를 보는 시간에 12개 노회가 올린 헌의를 다루자는 의견 아닌 생떼를 쓴 것이다. 제주노회 박목사로 부터 사전 각본에 따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서울노회 이목사나 제주노회 류목사와 중부지역 정목사가 차례로 발언하여 긴장의 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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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명성들의 총회전략 비밀 서류 일부 공개) 

 

신정호 총회장은 차분하게 사회자로서의 평정을 잃지 않고 법대로 법리부서장(규칙부장, 헌법위원장)에게 물어 진행한 것이다.  

 

규칙부장과 헌법위원장의 자문      

 

- 각종 헌의는 부서로 보내고 인선 청원 사항에(연금재단 사무국장, 신학대학 총장 인준 3) 대해서는 투표하는 것이 맞다

 

청원 사항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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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대 임성빈 총장 부결에 대해 이사장은 물론 그를 지지한 이사들은 속히 사임해야 할 것이다.  

 

이에 연금재단 사무국장 인준은 아니요’가 한명도 없기에 만장일치로 받고 나머지 신학대학 총장인준은 투표하자는 의견에 따라 모두 투표한 것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변이 생긴 것이다. 호남신학대학과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은 총회 인준을 통과하였으나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총대들 투표자 과반수 미달로 승인을 부결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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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임성빈 총장에 대한 이사회 선임이 이사회에서 밀실 회의를 통해 재임을 결의하고 다시금 2차례 7차례 투표를 통해 교황 선출하듯이 임성빈 총장을 재선출한 것이다. 이러한 선출 방법은 불법이다

 

이에 전국 각교회 지도자들이 평소 임성빈 총장의 학교 운영과 교수나 학생들이 총회현안 정치에 너무 깊숙이 개입하는 것에 대해 도가 넘었다는 생각인바 그 결과 총회 당일 총장 인준 투표로 나타난 것이다. , 임성빈 총장의 학교 운영 실패의 자업자득인 것이다

 

신정호 총회장의 평소 넉넉한 인품 반영

 

신정호 총회장은 온라인 총회의 당초 모든 순서를 마치고 105회기 총회는 역사적으로 처음 실시된 긴급 재난 상황에서 부득불  온라인 총회가 실시되었으나 대면총회에서 볼 수 있는 자유로운 발언과 소통의 한계가 있었지만 그런대로 깔끔하게 진행하여 무난한 총회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과거 102회기 - 103회기 총회에서 헌법과 제규정대로 총회를 진행하지 않아 불법총회의 오명과는 달리 총회시에 이러한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법리부서장들(규칙부, 헌법위원회) 옆에 앉혀서 자문을 받아 진행한 것이 돋보였고 신정호 총회장 역시 과거부터 총회와 관련된 많은 일을 경험한 것으로 인해 큰 실수없이 총회를 잘 진행한 것으로 본다

 

총회 부서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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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가 마치고 다음날부터 100주년 기념관 중심으로 각부별로 모여 부서장을 선출한 것이다. 전체 18개 부서 가운데 9개 부서가 호남지역에서 차지한 것이다. 아마 모르긴해도 신정호 총회장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라는 총대들의 뜻인 것 같다.

일부에서는 편중된 지역 구도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부서장들이 얼마나 어떻게 총회에 큰 영향을 줄지는 모르지마는 자신들의 처신으로 오히려 호남지역 신정호 총회장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평가 이기에 호남지역 9개 부서장들은 자신들의 처신에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총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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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후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음에 대한 불평들이 사방에서 쏟아져 나왔다. 본 교단 산하 반명성 목회자 그룹과 장신대 교수나 학생들과 각종 거짓으로 포장한 일명 기독시민단체라는 곳에서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음에 대한 경기장 밖에서 불평 불만들을 담아 내고 있다. 이는 패자들의 넋두리로 애교로 봐 주어야 할 것이다

 

제주노회의 불법성은 반드시 책임 물어야  

 

▲     ©예장통합뉴스

 

 

제주노회는 심지어 임시노회도 개최하지 않고 노회장과 몇사람들이 노회의 이름으로 성명서를 남발한 것으로 안다. 또한 예장추진회의라는 해괴한 명칭과 통합목회자연대라는 해괴한 단체는 이상한 설문지를 만들어서 총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다

 

반명성들이 참으로 법대로라고 외치면서 저들이 먼저 불법을 행하는 내로남불의 극치이다.

 

총회항명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 (헌법시행규정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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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행하여 총회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헌법시행규정 88조로 다스려야 한다정말 이들은 공교회라는 이름을 더럽히고 인본적인 공의와 정의를 외치나 그 안에는 진정한 사랑과 긍휼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이들의 내로남불식 태도는 도를 넘었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목장이나 잘 돌볼 일이지 왜 남의 목장에 공교회라는 이름으로 내정간섭하는지 ? 그리고 특정교회에 대해 앞뒤 다 자르고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얼마나 총회와 소속 교회를 괴롭혔던가 ?

 

대한민국 대통령도 40%의 국민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정교회는 76.4%의 공동의회 결의로 자신들의 교회 목사를 청빙한 것이다. 무슨 배가 그렇게 아픈지 수년 동안 난리들이다. 그러다가 정말 수술로도 치료되지 않는 배가 아플 수 있다. 이제 그만하기를 바란다

 

끝으로 

 

신정호 총회장 체제 105회기 총회가 잘 순항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교회들의 어려움을 어떻게 잘 극복할지에 대해 우리 모두의 중지를 모아 타교단의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극복에 대해 우리 통합교단 총회를 주시하고 있다

 

이제 총회장을 중심으로 인본적인 요소들을 각분야에서 과감하게 걷어내고 신본적이고 성경적인 총회와 교회가 되도록 온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이제 총회와 노회운영은 소속 교회중심으로 해야 할 것이다. 교회 없는 노회 없고, 노회 없는 총회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교회들의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신정호 총회장 이하 임원들과 각부 부서장들과 통합 온 교회 지도자들에게 부족하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8.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장로교언론협회 대표회장

국가공인행정사

교육 행정 사회복지 전공

목회 36년, 교사겸임교수 20년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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