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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총회 결산 4

친명과 반명 구도는 안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10/01 [17:47]

온라인 총회 결산 4

친명과 반명 구도는 안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10/01 [17:47]

 

▲     ©예장통합뉴스

 

온라인 총회 결산 긴급 진단 4

친명과 반명은 안된다.

총회는 15%를 너무 의식하지 말고 85%를 바라 보고 나가야 한다. 대통령도 40%로 국정을 이끌어 간다.

 

목회지 대물림법을 통해(2012-2020) 수년간의 명성교회에 대한 총회 흐름을 아래와 같이 나름의 분석을 해 봅니다. 이제 친명, 반명구도는 총회안에서 사라져야 하며 모두가 총회와 교회를 위한다고 하였지만 결국 총회와 교회들만 죽어가고 교단안 갈등과 분열만 초래되는 것입니다.

나는 2018.8.7.일 이후 부터 3년째 통합교단정체성과 어려움을 겪는 교회수호 차원에서 명성교회를 돕기 위해 활동하는 것이다. 이제 작년과 금년 총회를 통해서 우리 총회는 더 이상 분열과 갈등을 원치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래 사항은 수년간의 교단안 분위기를 근거있는 통계를 통해 열거해 놓았으니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교단의 분열과 갈등의 주범은 정치 286항을 입안한 것이고 앞으로 이 조항에 대해 대대적으로 수정 보완 삭제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본 교단은 시끄러울 것이다.

 

1. 일명 대물림금지방지법통과 98회기 총회

       (총회장소 : 명성교회)

 

98회기 일명 대물림금지방지법 통과 정치 286항 입안

* 당시 감리교 세습 문제 사회 이슈화로 급조된 통합측 즉석 결의

 

870:81(84.2%)

찬성 870(84.2%)

반대 81(7.8%)  

 

2. 대물림방지법 세부항목 결정 99회기 총회

    (총회장소 : 소망교회)

 

99회기 세부항목 소망교회에서 총회

 

정치 2861, 2 통과 시무중인 목사 장로의 대물림

금지법안 통과 810여표

3분의2로 가결 1060명 투표 84.2%

반대 817.8% 기권 827.9%

 

3610여표로 은퇴한 목사 장로에게도 적용 개정 3분의2 미달로 채택 불발

 

3. 103회기 총회 불법결의

  (전북 이리신광교회에서 총회)

 

헌법위원회 보고 거부 총대 1360명중 헌법위 보고 반대 849(62.4)찬성하고 보고받자는 총대들은 511(37.6)였다.

 

98-99회기 당초 반명성 분위기 88.5%에서 103회기 명성 우호적 총대들은 51137.6 증가 하였다. (엄청난 변화)

 

 

4. 104회기 총회 (포항기쁨의 교회)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조직 찬반 투표

 

총투표자수 1142명 찬성 1011(88.5%) 반대 기권 131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가 제안한 7개항 수습안

 

찬성 920(76.4 %)

 

* 103회기 총대들의 명성에 대한 우호 분위기가 36.7%에서 104회기에서 76.4%로 껑충 올라간 것이다.

 

 

5. 105회기 총회 (도림교회) 흐름

 

정치부 부장 선출의 소견 발표

 

1차 투표

 

이성주 목사 45(중립성향, 친명성 우호)

* 104회기 총회 결의를 지켜야

김연현 목사 35(친명성 분류)

* 싸움은 말리고 흥정을 붙여야

양인석 목사 25(반명성 분류)

* 명성건 정치부안 5대 권역 토론

 

* 이성주 목사와 김연현 목사의 도합 80표는 명성 우호적인 분들로 분류함, 2차 투표 결과 어려운 싸움에서 이성주 목사가 당선된 것이다.

 

이성주 55

김연현 45

기권 5

도합 105

 

위 내용을 분석하면 처음 투표자 105명 가운데 명성 우호적인 분들은 이성주 목사와 김연현 목사의 지지를 합친 90명으로 전체 105명 가운데 85.7%이며 양인석 목사 지지 25명은 14.3%에 지나지 않는다.

 

총회의 총대중심 성향 분석

 

정치 286항은 사실상 급조한 것으로 당시 몇사람들이 명성교회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시 98회기 총회 장소는 일산 한소망교회로 될 듯하다가 갑자기 명성교회로(신축 성전) 결정된 것으로 안다. 이로 인해 후일 명성과 한소망의 관계가 좀 틀어졌다는 소문이다.

 

당시 나도 98회기 명성교회에서 개최되는 총회에 참석했고 나 역시 분위기에 휩쓸려서 원체 유명세 목사들이 주도하므로 인해 즉석 발언 법안이지만 나도 찬성한 것이다.

 

그러나 이 법안은 당시 노회의 수의를 걸치지 않는 법으로 알려져서 처음 만들때부터 충분히 연구하지 않고 감리교단을 의식하여 졸속적으로 특정교회를 염두에 두고 사회여론를 충족시키기 위한 법안이였기에 결국 오늘에 문제가 되고 이 법안은 의미가 없게된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 여론을 따르지 말고 누가 뭐래도 성경과 복음과 교회 중심으로 우직하게 주님만 바라보고 가면 반드시 후일에는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99회기에 3개안 결의시에 은퇴한 목사에게도 적용하려했으나 총대들의 거부로 3항은 제정하지 못한 것이다.

 

이때만 해도 역시나 명성교회에 대해 84.2% 의 사람들은 여전히 비우호적이였다. 정치 286항은 명성교회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으니 아직까지 85% 정도의 사람들이 명성교회에 대해 우호적이지 못했다.

 

그러다가 100-103회기에는 정치 286항에 대해 헌법위원회에 질의하였으나 명성 우호적으로 해석은 했지만 102회기 최기학 총회장과 103회기 림형석 총회장 두분이 무슨 억함이 있는지  법해석을 집행하지 않은 즉, 해석 의뢰기관에 통보하지 않는 것이다.

 

이로 인해 총회는 지금까지 조용할 날 없이 수년동안 양진영으로 나뉘어져서 분쟁 중에 있는 것이다.

 

두번의 재판

 

102회기 중에 명성건 원심 재판은(2018.8.7.) 명성이 승소하고 103회기 재심 총회 재판은(2019.8.5.) 명성이 패소했다. 이제 재재심을 해야 한다. 그런데 104회기 9월 총회에서 중재안을 낸 것이다.

 

104회기 총회에서(김태영 총회장)

 

지난번 2019.8.5. 총회재심 재판에서 시민단체들이나 반명성측 인사들이 스스로 패배를 선언할 정도의 분위기였으나 엉뚱하게 8.612시가 넘겨서 법과 여론과 관계없이 8 : 6으로(한명 사퇴) 거꾸로 명성이 패소한 것이다. 물론 이 재판은 국원들을 권징없이 갈아치우고 교체된 재판국원들에 의해 명성패소로 판결한 것이다.

 

, 총대들의 뜻이였고 재판국원들은 법과 상식에서 벗어나서 총대들의 뜻을 받들어서 엉뚱하게 판결을 한 것이다. 당시 총대들의 여론과 시민단체와 반명성측 인사들 모두가 명성건 승소될 것을 예측하여 재판 판결전에 돈과 권력으로 국원들을 매수했다라고 난리들을 피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판국의 판결과 상관없이 이미 총대의 여론은 명성 우호적으로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왜냐하면 총대들의 피로감과 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중심의 법리 설득으로 어느정도 명성건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로 돌아서고 법적인 논리를 인정한 것 같았다.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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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성측은 논리는 없고 무조건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운 것이고 앞뒤다 자르고 신,불신자들에게 언론을 동원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이다.  즉, 명성교회 죽이려고 악한 무리들이 의도적으로 짜여진 각본에 의해 총력을 다한 것이다.

 

그러다가 104회기 김태영 총회장에 의해 양진영이 사활을 걸고 분쟁하여 결국에는 총회와 교회가 분열될 위기까지 온 것이기에 궁여지책으로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88.5%) 7개항을 통해서(76.4%) 결정한 것이다.

 

위 내용을 살펴보면 처음 98-99회기에서 총대들 약 85% 이상이 반명성측이라면 103회기(림형석 총회장) 당시 헌법위원회 보고 유무 결정할시에 보고 받자는 총대 1360명중 찬성 511(37.6) 헌법위 보고 반대 849(62.4) 였다.

 

명성교회에 대해 비우호적인 총대가 처음에 98-99회기 반대가 88.5% 정도였으나 103회기 비우호적인 반대가 62.4%로 줄어든 것이고 104회기에서 25% 정도로 줄어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떤가 ? 정치부 부장 선출을 보면 대략 알 수 있는데 명성 우호적인 총대가 80% 이상으로 보고 명성 비우호적인 총대는 15% 정도로 본다. 그리고 5% 정도는 이도 저도 모르겠다 라고 본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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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에 대해 통합총회 인식 조사에서 지금은 80% 넘는 총대들과 교회지도자들이 명성교회에 대해 이제 그만하고 통합총회가 흔들림 없이 화합 가운데 앞으로 가야 한다는 여론이다.

 

그러나 아직 15% 정도는 총회 결정에 승복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한 태도는 자신들이 당회에서 결정 후에 당회원 일부가 계속 밖에서 문제를 제기하여 당회와 교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공교회라는 개념은 모든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시기에 예수님의 뜻대로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공교회로 볼 수 있다. 공교회라 하여 툭하면 자신의 교회는 제대로 돌보지 않고 남에게 맡긴 교회에 대해 간여한다면 이는 월권이요 내정간섭인 것이다.

 

총회와 각부서에 간언합니다.

 

이제 통합교단은 친명과 반명 구도로 보면 안되고 의식해서도 안됩니다. 제가 제시한 위에 수년간 분석한 통계를 보면 이제 명성교회에 대해 더 이상 시비하지 말고 총회를 화합 가운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약 90% 정도의 총대들의 의식이요 현장 교회 지도자들의 생각입니다.

 

총회장과 임원들과 각부 부장들은 제발 여론 따라 가지 말고 오직 주님만 보고 교회만 보고 전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친명 반명 없습니다. 장신대도 경건과 학문에 맞는 총장을 세우고 교수들은 총회 현안과 대형교회 담임목사 청빙에 기웃거리지 말고 학교 강단에 충실해야 합니다.

 

또한 학생들은 경건의 학문으로 돌아가서 장차 하나님과 교회가 필요 충족한 목회자 자질 양성을 제대로 받아 교회와 성도가 기대하는 좋은 목회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0.10.1.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국가공인행정사 사무실 운영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장로교언론협회 대표회장

교회법 연구소 소장

현직 시무 영원한교회 목사

부천노회전노회장, 총회총대 다년간 활동

교육행정사회복지전공

교사겸임교수 20

목회 36(전도사 7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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