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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교회 내 정치 사상 이념에 따른 입장 차이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11/23 [19:04]

한국 기독교 교회 내 정치 사상 이념에 따른 입장 차이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11/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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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단독]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명철 위원장 최초 공개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http://naver.me/xhswWxNA

 

최재영 목사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진보진영은 선교와 전도보다는 이데올로기적인 성향이 강한 통일운동에 주력해 왔고, 반대로 보수진영은 통일운동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기독교 근본주의적인 전도와 일방적 선교에만 주력을 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남북의 교회들은 서로 적극적으로 만나서 민족문제를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 출처 - 한국교회사 속에 나타난 진보와 보수 -그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를 읽고 http://naver.me/xJn9L9ld

 

그 대표적인 것이 1953년 예장과 기장의 분열이다. 이는 김재준목사의 신신학에 대한 진보적 인사들을 중심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1959년에 일어난 예장 합동과 통합의 분열이다. 1950년중반에 한국교회안에서 에큐매니컬 운동을 중심으로 찬반세력이 분열의 원인이 된것이다.

 

       7. 1970년대에 이르러 한국교회는 보수와 진보간 골은 더욱 깊어지게 된다. 사회현실 참여에 대한 입장의 차이로 더욱 심하되었다. 진보적 세력은 에큐메니칼 운동노선을 추구하여 진보적 교회의 신학은 세속화신학, 하나님의 선교신학, 해방신학등 서구 진보적 신학을 수용하면서 적극적인 사회 현실참여를 추구하였다(53)

이들 교회들은 재야세력을 중심으로 1970년 유신독재와 1980년 신군부세력에 저항하며 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반면에 보수적인 교회들은 '정교분리'를 내세워 진보주의를 비판하였고, 선교개념과 내용도 개인의영혼구원과 복음전도에 초점을 맞추어 대규모 전도집회를 개최하였고 해외선교도 활발하게 되었다. (53)

 

1980년대 말 세계 정치적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세계 복음주의자들이 모여 '개인구원'이라는 복음전도의 본질적 사명을 확인하면서도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소위 로잔 언약내용이 복음주의 계열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54)

 

그리고 1980년대에 평화통일 운동과같은 분단극복과 민족 통일에 관련된 교회와 사회운동에 진보와 보수가 연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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