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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상의 역사적 사실적 근거자료를 가지고 그 누구든 우리 통합교단을 긍지를 가지고 알리고 설득합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11/27 [10:43]

100년 이상의 역사적 사실적 근거자료를 가지고 그 누구든 우리 통합교단을 긍지를 가지고 알리고 설득합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11/27 [10:43]

 

 

본인은 이러한 것에 대해 직접 듣고 심각성을 깨달아서 할 수 없이 통합교단 목사로서 이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로 살펴보고 제가 이해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자한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타교단이 한국기독교의 장자교단인 거대한 통합교단을 양 단체 관계를 근거로 악의적으로 교단 분열 획책 정도로 흔들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 통합교단이 이 문제에 대해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분야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니 이러한 현상은 3차에 걸쳐서 이루어진다는 흐름을 보인다고 볼 수 있다. 최근 2000년대에 들어서는 2013년도에 1차 확산, 2017년을 기점으로 2차 확산을 거쳐, 2019년 3차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어느 교파의 어느 교단 이든 인간들이 모인 연합체이기에 다양한 목소리와 시끄러운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어떤 총회나 회의를 통해서 결의로 채택되고 그 교단의 정책으로 실현해야 되는 것이다.

 

즉 , WCC.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기독교 교파들 약 140여개 국가 약 400여개 기독교 교파들이 모인 협의회요 연합단체이다.
그러기에 여러 가지 다양한 주장과 목소리는 당연하다. 두 사람만 모여도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결혼을 통해 가족 구성원끼리도, 부부끼리도 죽는 날까지 다른 목소리를 내는데 말이다. 오래 전부터 세계는 글로벌 시대로 우리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전세계가 국가간 개인간 서로간에 주고 받는 정보를 공유하고 거래함으로 인해 전 인류의 행복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같은 목적을 추구하는 공동체로서 하나됨을 추구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연합단체에서 공존하려면 다양성 속에서 일치와 연합을 추구하는 것이다그리고 다양성 주장 가운데 일치된 것만 연합체의 결론으로 채택하여 공통의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남이 다 해놓으면, 이런말 저런말 할 것이 아니라, 구성원으로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내 일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먼 산 바라보듯이 할 것이 아니라, 연합 단체에 적극 참여의 목소리로 반대되는 의견이면 민주주의 다수결, 과반수가 되게 하여 최종 결론으로 채택되지 않게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버스는 지나가고 나서 잡을 것이 아니라, 버스 지나기 전에 10분전 20분전에 미리 정류장에 나와서 버스가 어디쯤인가 계속 시간도 체크하며, 버스에 오를 준비와 도착할 때 잘 올라타야 할 것이다.  

  

WCC 세계교회협의회도 친교를 통해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서 세계 선교와 인류 평화 공존에 공헌하는 것으로 안다.

 

 

WCC가 창설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세계 제1, 2차 대전이었다역사적으로 유럽이 기독교 국가였는데 소위 기독교 국가들이 모인 대륙에서 세계대전이 두 번이나 일어났다순전히 인간의 이념 때문에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넣은 이후 유럽교회들은 깊은 자괴감에 빠졌다. “우리가 소위 기독교국가들이고 세계문명을 기독교문명으로 바꾸겠다고 하면서 세계선교를 했는데 이렇게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수 있는가 ?” 그래서 국제 정치적 차원에서 국제연합을 만들어 다시는 전쟁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일어났는데 교회는 신앙적 차원에서는 세계교회를 함께 모으는 WCC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본래의 명령을 이 시대 속에 이루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WCC는 오랫동안의 준비를 거쳐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WCC를 창립했다. WCC는 분열만 하는 세계와 세계교회가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하나가 되어야 하는 명제를 붙들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바로 서고 복음의 명령에 신실하게 응답하려는 세계교회들의 참회운동이고 신앙고백운동이다.

 

그리고 이렇게 1948년 창립한 WCC에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큰 혜택을 보았다면 본 것일 수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한국전쟁을 남침으로 규정하고 UN군 파견을 UN안보리에 제안한 최초의 국제단체가 WCC입니다. 그런데 WCC가 그간에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오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다 보니까 군사정부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WCC를 용공으로 조작한 면도 있습니다.  

 

WCC가 말 뿐만이 아닌 실천적 신앙으로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에 이어 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위기를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도움을 준 단체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위기가 벌어진다면 정부는 정부대로 우리 기독교계는 기독교계대로 전세계 140개국 이상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단체가 WCC입니다. 

 

시대착오적인 말이다. WCC는 교회의 연합체이기 때문에 어떤 특정한 이념도 지향한 적이 없다자본주의도 지지한 적 없고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지지한 적이 없다. WCC는 그 헌장에서 밝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공동의 신앙고백 위에 서 있다중요한 것은 WCC는 냉전시대 때 공산체제 속에 있는 교회도 회원교회로 받아들였고 함께 교제했다그 이유는 그들이 어떤 정치체제 속에 있든지 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교회이기 때문이었다.

 

더욱 중요한 일은 공산체제 아래 있던 교회들의 보존을 위해 WCC가 엄청나게 노력했고 그 노력으로 공산권이 무너졌을 때 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었다북한 교회가 세계교회와 연결되게 한데에도 WCC가 도산소 과정을 통해 정치적 장벽을 무릅쓰고 교제를 시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만약 WCC가 용공이란 주장을 한다면 지금 북한교회와 만나며 교제하며 지원하는 한국교회는 모두 용공이다한국교회는 북한교회를 남한교회와 연결해 준 WCC에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1948년 창립된 WCC의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많은 혜택을 보았고 지금의 민주화에도 가장 큰 혜택을 보았다고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 대한민국은 남과 북이 대립하는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 여러 이념 사상이 치열하게 과거도 지금도 앞으로도 대립 할 수 밖에 없는 5000년 한반도 역사를 보더라도, 반도 영토 지리적으로나,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 강대국들의 인접 국가의 영향을 끊임 없이 받는 나라이기도 하기 때문이기에 더욱더 세계적인 연합기구나 기관에 적극 참여하여 총무나 실행위원을 적극 도전하고 당선되고 연합기구, 연합기관의 임원으로 대표로 총무로 실행위원으로 들어가서 공공의 이익, 세계의 이익, 우리들의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총무선거에 대표 선거에 도전하고 당선되어야 하며, 그래야 우리가 공멸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이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통합교단의 일원으로서 그 어떠한 정체성 훼손에 대해 단호히 100년이 넘는 정확하고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가지고 타 교단과 내 교회의 성도들을 설득하고 또 설득하며 자랑과 긍지를 가지고 현재 통합의 열매(1959년 이후 분열 없이 단일교단, 68개 노회, 한국 사회에서 한국 교회 안에서 어느 기관, 단체이든지 통합의 일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음, 100년이 넘는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민국을 교육 의료 정치 문화 경제 등 이끌어가는 정신과 실천적 신앙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임, 6.25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나라에서 산업경제화 과정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에게 하면 된다는 정신을 불어넣었으며, 디아스포라와 같이 미국, 유럽, 일본, 중동, 아프리카 등 세상 땅끝 어디든 전세계에 흩어져서 패배의식에 주눅들어 있었던 세계 한인이민사회에 한인교회는 정신적 등불이었으며, 한민족의 자긍심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한인교회를 통해 전세계 자랑스러운 한인 정신적 네트워크를 이루었으며, 군사독재 속에서 민주화의 주역이었으며, 국민들을 교육으로 일깨웠기에 지금의 정부도 있는 것임을 주눅들지 말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사에 교육 의료 등 주역으로 기여할 것임을) 를 100년 이상의 역사적 사실적 근거자료를 가지고 그 누구든 우리 통합교단을 긍지를 가지고 알리고 설득합시다. 

 

- 통합이 바로 서면 한국교회 바로 선다. -  

 

2020.11.27.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한세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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