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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의 새대표 소강석 목사에게 바란다.

연합기관의 합치를 이루시길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11/29 [16:43]

한교총의 새대표 소강석 목사에게 바란다.

연합기관의 합치를 이루시길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11/29 [16:43]

 

 

▲     ©예장통합뉴스

                              (한교총 제 4대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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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 상임회장단 회의 11.23.)  

 

한교총의 새대표 소강석 목사에게 바란다.  

연합기관의 합치를 이루시길 -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12.03. 취임)

 

한교총 제 4대 대표회장으로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12.03일에 취임한다고 한다. (기독일보 11.24) 먼저 대표회장 되신 것을 축하드리면서 산적한 한국교회 공통적인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잘 해결하시기를 기대해 본다.

또한 교회에 대한 정부당국의 과도한 개입이 종교 탄압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정부 활동을 기대해 본다.

 

한교총 제 3대 김태영 대표회장

 

통합 직전 총회장인 김태영 총회장은 한교총 3대 대표회장을 맡아 금년 한해 불철주야로 많은 교단간 연합 활동을 주도한 것이다. 그러나 그중에 금년 3월초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방침에 초기 대응을 잘못하여 많은 비난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 정부당국은 교회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과대하게 다른 단체와 다르게 예배를 비대면으로 할 것을 요구했고 이에 대해 그저 순한 양처럼 대응하여 지금의 정부당국에 교회가 빌미를 잡혔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그 뒤에 정부당국은 유독 교회에 대해 소모임 금지와 과도하게 법적인 조처로 인해 다른 유관 단체나 영업 단체에 비해 무리하게 교회측에 코로나19 방역이란 이유로 이러저러하게 무리한 요구를 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대해 한교총 대표회장인 김태영 총회장은 정부당국과 협상하는 입장에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들을 잘 처리한 것으로 평가한다.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제 코로나19 2기 한교총 대표회장을 맡게 될 합동측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합동측 총회장 취임 감사 예배부터 물질로 자신을 도와준 분들에 대해 감사패와 공로패 등으로 말들이 많았다.

 

그리고 총회장이 되고 나서 느닷없이 언론기관 등에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교회의 대사회와 이웃에 대해 잘 대처 못해서 국민들에게 사과한다는 발언을 한 것이다.

 

이로 인해 또한 여러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설수가 올랐던 것이다.

 

한국 기독교 가운데 대형 교단의 총회장과 연합기관의 대표회장 정도이면 자신의 발언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 것인가에 대해 주위 분들과 의논도 하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 것이다.

 

한국 기독교 안에 9,000개 넘는 교회를 포용하는 합동과 통합은 국내 기독교 교단 가운데 최대 교단이다. 그래서 더구나 총회장은 언행과 행사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그 파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합동과 통합의 리더자가 망신을 당하면 국내 한국기독교 전체의 망신이 되고 그것은 대사회적으로 기독교의 신뢰가 떨어져서 궁극적으로 교회의 사명인 전도문이 가로 막히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소강석 목사는 작년 한교총 3대 김태영 총회장에 이어 제 4대 대표회장에 취임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일성으로 한국기독교안에 연합기관들을 통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금 한국기독교안에 연합기관으로 한기총과 한교연과 한교총이 있다. 한기총은 처음 고인이 된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이 주도하여 한국교회 안에 연합기관으로서 일정 부분 역할을 잘 한 것이다.

 

그런데 수년 전부터 대표가 되기 위해 선거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들과 이단 해제 문제 등으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였고 그 뒤에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이 되고 나서 정치적인 문제로 사임하고 관선 대표 체제가 들어온 상태이며 지금은 거의 올스톱된 상태이다.

 

이제 한교총의 대표가 될 소강석 목사가 이들 단체를 통합하기 위해 나선다니 잘된 일이고 성사 되기를 바란다.

 

기윤실의 방해

      

▲     ©예장통합뉴스

            (기윤실 손봉호 장로)

      - 연합단체에 한기총 배제하라고 11.26 기윤실 성명서 발표

 

그런데 기윤실 같은 단체에서 한기총은 이제 거의 사장된 단체이니 제외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과연 기윤실이 그럴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기윤실은 과연 한국교회 안에서 얼마나 신임을 받고 있는지 ? 기윤실에 실제적인 대주주격인 손봉호 장로는 장로로서 한국교회에 대한 긍적적인 측면 보다 부정적인 면을 과대하게 부풀려서 대사회적으로  교회에 신뢰를 떨어뜨리는데 크게 일조한 단체요. 사람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연합기관들의 하나됨을 벌써 초를 치는 것과 같은 성명서를 남발하여 가로 막고 있는 것이다.

 

한기총도 포용해야 한다.

 

한기총은 국내 어느 기독교 연합단체보다 정통성이 있고 지금까지 국내외적으로 많은 영향을 행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지금 국내 한국기독교내 교회 사정은 상당히 어려운 가운데 있다.

 

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배와 소모임 금지 등으로 인해 교회 출석이 급격히 줄어들고 교회 운영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고 개척교회나 소규모 교회 등은 문닫는 교회들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교회들이 코로나19 이전 교회 건축을 시도하거나 그동안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들이 교회당 건물들이 경매로 나온 곳이 1200개가 넘는다는 보도를 얼마전에 접한 것 같다.

 

한국교회는 이제 중대한 교회 생존에 기로에 서 있는 것 같다. 기독교 교파와 교단을 넘어 연합단체가 중심이 되어 머리를 맞대고 공통적인 난제들의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진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정부당국과 국회가 통과시키려고 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같은 것에 대해 지금도 막기 위해 열심히들 노력하지만 연합기관들을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대응하여 막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교총 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의 일성으로 산재되어 있는 기독교 연합단체들의 통합을 주도하는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속히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한교총 소강석 대표회장은 교회 입장에서 정부당국을 설득해야지 오히려 정부당국에 끌려가서 어용 한교총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안된다.

 

또한 코로나19 정국에 교회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교회에 대한 불신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 정상적인 영혼구원를 위해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대정부와 대사회적인 기독교 신뢰 회복에 앞장 서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2020.11.29.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한세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장로교언론협회 대표회장

부천노회 전노회장

예장통합뉴스 대표

(pckci.com)

010-405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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