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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총장 선출은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

임 전 총장 지지 이사들은 당연히 책임지고 사퇴해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12/05 [19:38]

장신대 총장 선출은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

임 전 총장 지지 이사들은 당연히 책임지고 사퇴해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12/05 [19:38]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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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장경덕 목사 가나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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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대 총장 직무대행  김운용 교수)
 

장신대 총장 선출을 신속히 단행해야 한다.  

임 전 총장을 지지한 이사들은 일차적으로 당연히 책임지고 사퇴해야

 

장신대는 지난  9월 총회에서 임성빈 전 총장의 인준이 거부되고 총장 공석 상태에서 지금은 김운용 교수 총장 대행 체제로 3달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각 대학등이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하여 이제 3개월이 안되어 신학기가 시작 됩니다그런데 아직까지 장신대 이사회는 무슨 이유인지 아직까지 총장 선출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장신대 총장은 속히 선출해야 하는 것이 지극히 상식이며 장신대를 위해서나 총회를 위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지난번 임성빈 전 총장은 이사회에서 두번에 걸쳐서  재임 선출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을 총회에서 승인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일반 교회 정서와는 너무나 배치되는 총장을 선출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일선 교회 지도자들이(목사, 장로) 장신대 임성빈 전 총장의 재임을 원치 않는데 이사들은 그 반대로 임 전 총장을 선임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반발로 가을 총회에서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봅니다.

 

임성빈 전 총장이 총대들에게 신뢰받지 못한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첫, 임성빈 전 총장 재임 4년동안 동성애 문제에 대해 총장으로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여 총회소속 신학대학인 – 장신대 동성애 - 라는 등식의 딱지가 붙게된 것입니다. 물론 임 전 총장이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총장으로서 확실하게 정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본 것입니다.

 

, 장신대 내 교수들이 세교모라는(대표 김운용 교수 등) 불법적인 단체를 조직하여 의도적으로 특정교회에 대해 반대하는 공개적인 성명서 및 기타 활동을 통해서 총회 현안에 너무 깊숙이 개입한 것에 대해 총장으로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임성빈 전 총장은 학생들이 신학 공부에 집중하기 보다  총회 현안에 개입하여 심지어 수업에 불참하며 특정교회 가서 시위하는 학생들에게  학칙을 어기면서까지  출석을 인정해 주었다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이에 대해 총회 총대들은 총장에게 책임을 물은 것 같습니다.

 

장신대 이사들의 책임

 

이사 명단

장경덕 목사 (이사장, 가나안교회) 이전호 목사 (충신교회) 박기철 목사(분당 제일교회) 배요한 목사(신일교회) 이종근 장로(영락교회) 김영걸 목사 (포항동부교회)  최정도 목사(주사랑교회) 한재엽 목사(대성장유교회) 박봉수 목사(신도중앙) 박재필 목사(청북교회)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노창영 목사(개봉교회)

김순미 장로(영락교회)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     

 

임성빈 전 총장을 선출하기 위해 이사들이 2번이나 임 전 총장을 재임으로 결정한 것은 이사들이 교회의 정서를 너무나 몰랐다고 봅니다.

 

임성빈 전 총장이 지난 105회기 총회에서 승인받지 못한 것에 대해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장신대 이사장인 장경덕 목사는 총대들의 정서와 너무나 동 떨어진 2번에 걸친  총장 선출을 결정한 것에 대해 이사장으로서 당연히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해야 합니다.

 

임성빈 전 총장 선출에 대해 가표를 던진 이사들은 양심상 일차적으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선 교회 지도자들과 총대들의 정서와 너무나 배치되는 총장을 선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신대 총장 선출을 속히 해야하는 이유

 

, 지금 장신대는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지가 3달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과거 총장 직무대행은 길어야 2- 3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에는 아직도 총장 선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고하지 않는지 ?

 

* 과거 맹용길 총장과 장영일 총장이 선임될 때는 총장 대행 체제는 2-3달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지금 장신대는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며 이제 곧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3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이전에 총장을 선출하는 것이 누가 보아도 지극히 상식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총장 선출을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지 ?

 

김운용 교수의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오래 가는  무슨 고의적인 이유가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 밝혀 주어야 할 것입니다총장 직무대행 체제는 속히 끝내는 것이 학교 운영을 위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적 상식에 벗어나는 일을 왜 이사회가 하는지 

 

, 장신대에 대해 들리기로는 코로나19 정국에 모두가 어렵지마는  학교 운영이 재정적으로 상당히 어렵다고 듣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학교를 위한 모금 활동은 대행 체제에서는 할 수 없고 총장이 선임되어야 할 수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더 총장 선출을 속히 서둘러야 할 것이 아닌지 ?

 

다섯, 지금 제가 듣기로는 임성빈 전 총장이 낙마되고 난 뒤에 총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총장 선출 시기를 기약없이 자꾸 늦춘다면 정치적인 혼란만 초래될 것이 뻔합니다이렇게 되면 장신대는 더욱 더 학교 운영과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장신대 총장 선출 기준을 제시해 본다.

 

첫, 장신대는 통합총회 소속 신학대학으로서 성경과 복음에 합당한 총장 선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총장은 학교의 목표인 경건과 학문에 맞는 사람들 중에 반드시 선출해야 할 것입니다.

 

셋, 장신대 총장은 더 이상 총회와 특정교회 현안에 개입해서는 안될 것이며 학문 중심의 연구 실적과 학교 행정에 밝은 사람을 선출하여 학교 본연에 맞는 사람을 선출해야 할 것입니다.

 

넷, 장신대 총장은 지금까지 총회 정치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교수들 중에 선출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문제로 임성빈 전 총장이 총회 승인을 거부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섯, 장신대 총장은 통합교단 최고 본류의 신학대학으로서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는 분을 선출해서 속히 과거의 장신대학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신대에 대한 본인의 관심

 

본인은 지금까지 통합측 29년째 되는 목사로서 교단 소속 7개 신학대학 가운데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장신대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하기에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장신대를 나름대로 살펴 본 결과 신학대학으로서의 문제를 발견하고 통합측 목사로 자신이 졸업한 신학대학이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되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30여편의 글을 꾸준히 써서 – 예장통합뉴스(pckci.com) - 에서 다룬 것입니다.

 

이제 장신대 총장과 교수들이나 학생들은 학교 본연의 목표대로 교수는 강단에서 열심히 강의하고, 학생들은 수업 현장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장래 유능한 목회자로 양성되기를 바라기에 위 글을 쓴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끝으로 장신 이사회는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경건과 학문에 맞는 휼륭한 총장을 선임하여 명실공히 한국 및 세계가 인정하는 유능한 복음적인 신학의 전당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12.05.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한세연)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

예장통합뉴스 대표

장로교언론인협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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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현 2020/12/12 [02:43] 수정 | 삭제
  • [hegemony 다툼] 혹 현재 예정연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과 권면과 충돌이 hegemony 다툼인가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는 영적전쟁인가요? hegemony는 집단에서는 우두머리가 되어서 누리려는 권력을 뜻하고, 국가 간에는 다른 나라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지배를 하려는 권력을 뜻하지요 만약 예정연의 현 상황을 인간의 hegemony 다툼으로 인식하고 계시는 동역자님들은 당장 멈추시기를 권면을 드립니다.  저는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것은 거짓과 진실, 독선과 오만으로 인하여 예정연의 설립목적을 훼손하고, 이 행위는 하나님의 예정연 설립의 목적에 반하는 반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선(獨善)은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고, 오만(傲慢)은 ‘건방지거나 자기만 잘 난 체하며 남을 무시하는 독선적 태도나 행동’을 의미합니다. 독선으로 인한 오만의 비슷한 말은 거만(倨慢)과 교만(驕慢)이고 반대말은 겸손과 겸양입니다 저는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이 예정연을 침몰시키려는 사마귀의 계략으로 보고 있고, 그로 인하여 몇몇 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양심을 버리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자기들의 마음을 채우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독선과 오만과 거만과 교만이 차고 넘치면 반드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고 결국은 자신이 하나님처름 행세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야 합니다(고전10:31) 우리 모두 거만과 교만과 독선과 오만을 버리고 겸손과 겸양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뒤를 따르게 되시기를 에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독선(獨善):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 *오만(傲慢): 건방지거나 자기만 잘 난 체하며 남을 무시하는 독선적 태도나 행동 *거만(倨慢): 잘난 체하고 으스대고, 겸손하지 못하고 거드름을 피우며 타인을 업신여기는 행위 *교만(驕慢): 겸손함이 없이 잘난 체하여 방자하고 버릇이 없고, 남을 깔보고 자신을 높게 평가하여 반성함이 없고, 쉽게 우쭐거리는 마음. *겸손(謙遜): 다른 사람과 관련하여 자신을 낮추거나, 존경을 갖는 자세. *겸양(謙讓):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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