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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와 예정연을 회고하며

은퇴하는 날 새벽에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0/12/17 [06:40]

명성교회와 예정연을 회고하며

은퇴하는 날 새벽에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0/12/17 [06:40]

 

▲     ©예장통합뉴스

          (명성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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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집회시 설교하는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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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주년 대강당에서 예정연 집회 사진)

   

은퇴하는 날 예정연과 명성교회를 회고하면서

 

억울한 명성교회

 

201887일(8:7로 승소)  총회재판국 상고심에서 명성교회가 승소 판결을 받은  후에 오히려 교단총회 대내외와 언론에서 세습이라는 억지 프레임으로 오히려 총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에  본인은 2018.8.9.일경 부터 총회재판국판결은 정당한 판결이라고 글을 쓰기 시작하고 기독교 주간 신문에 제 돈으로 명성교회 관련건(위임목사 청빙)에 대한 총회 판결에 대해 정당성을 신문 하단 전면에 광고를 한 것입니다.

 

당시 일방 언론들과 기독교 언론과 반명성 목사들과 장신대를 비롯한 교수들과 전국 여러 노회에서 총회재판국 판결을 성토하고 명성교회에 대해 돈과 권력으로 재판국원들을 매수하여 판결을 잘못했다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였고, 심지어는 불신자들까지 합세하여 명성교회를 곧 무너 뜨릴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때 분위기로는 총회재판국원들이 명성교회에 돈과 권력에 매수 당했다고 하면서 재판국원들의 집을 찾아 다니면서 시위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로 명성교회를 옹호하는 사람들이나 단체가 거의 없었고, 평소 명성교회에 많은 혜택을 받은 교회나 단체나 개인들도 일체 명성교회를 옹호하지 못하고 오히려 반명성쪽에서 명성교회를 공격할 정도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2018년 103회기 총회에서 총대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유인물을 제작하여 총회 현장에서 사람을 고용하여 명성교회를 옹호하는 글을 써서 총대들에게 홍보한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통합 103회 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 2018.9)에서 명성교회 건에 대한 총회 법리부서에서 법적으로  올바르게 한 판결과 헌법위 해석 자체를 거부한 것입니다.

 

즉, 명성교회에 대해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총회에서 결의한 것은 본 교단 헌법을 유린하고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에 불법으로 매도하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103회기 총회는 법리부서 보고 자체를 거부할 뿐 아니라 당시 명성 건에 대해 재판한 총회재판국원들에 대해 3년의 임기가 보장 되었지만 잘못이 없는데도 권징없이 일방적인 결의로 교체한 것입니다.

 

당시 103회기 총회는 명성 건 헌법위가 해석하여 보고하는 것에 대해 총대들이 860 : 511명으로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로 규칙 해석과 총회재판국 판결 자체를 모두 거부한 것입니다.

 

총회는 1년간 부서에서 행한 활동에 대해 보고는 보고로 받고, 따질 것은 따져야 합니다. 그런데 성급하게 당시 여론을 무서워하고 일부 총대들의 명성교회 타도에 대한 과격한 총회 총대 발언들의 압도로한 여론으로 헌법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결의하여 보고 자체를 막은 것입니다.

 

이러한 총회 분위기에 명성교회를 사랑하고 총회를 걱정하는 511명의 총대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속으로 부글부글하였지만은 당시 분위기에 압도당하여 어쩔 수 없이 한탄만 하고 있었습니다.

 

예정연 단체 설립

 

이로인해 2018년 1217일 김동호 목사가 총회결의를 시행하라고 총회를 압박하는 집회를 100주년 대강당에서 개최한다는 광고를 본 것입니다.

 

이에 대해 12.1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후에 김동호 목사를 반박하는 글을 써서 모 인터넷 언론 신문에 올려 전국에 홍보했습니다.이 글이 많은 지지를 얻어 단체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우선 저의 생각을 지지하는 몇분들 중심으로 모여 제가 임시 대표회장으로 선임되어서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우선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제가 중심이 되어 단체 사업자를 발급 받고 나도 알지 못하는 일부 사람들을 급하게 임시로 임원으로 선정하고 시청앞 모 식당에서 사전 모임을 가진 것입니다

 

 

이에 나는 정관을 만들고 단체 사업자를 세무서를 통해 발급 받고 나도 알지 못하는 일부 사람들을 급하게 임시로 임원으로 선정하고 사전 모임을 가진 것입니다.(시청앞 모 식당)

 

20181220일 단체 결성과 집회 강행을 위해 한국기독공보에 광고하고 100주년 대강당을 빌려서 집회와 동시에 예정연이라는(예장통합정체과 교회수호연대) 단체를 결성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날 집회가 열리기 전에는 명성교회나 지지하는 분들이 12. 20일 집회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지만 막상 집회가 개최되고 그 열기에 힘입어 예정연  단체가 결성된  것입니다.

 

예정연 단체 설립 후 초기 혼란

 

예정연이라는 단체가 설립되기 전까지는 반신반의하던 사람들이 막상 성공적으로 단체가 설립되고 호응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에 대해 교회 지도자들과 급하게 나도 모르고 추천받아 선임한 임원들이 관심이 커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2018.12.20. 단체가 설립되고부터 곧바로 기득권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일부 몇 사람들이 내용도 잘 모르는 분들을 앞세워서 예정연 단체의 대표회장인 나를 심하게 흔들고 흠집을 내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표회장이 단체를 일방적으로 독주와 독선으로 끌고 간다고 하면서 반발하고, 나는 이제 단체를 만든 지 보름도 안 되었는데 왜 날 흔드느냐고 하면서 분란이 시작된 것입니다.

 

12.20일 예정연 단체가 설립되고 보름도 되지 않아 일부 임원들이 대표회장직을 사임하라고 압박하고 해임한다고 선동한 것입니다.

 

이들은 통합교단 총회와 각 노회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알 정도로 활동을 크게하는 목사 장로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정식적으로 선임한 대표회장인 나를 보름도 되지 않아, 내가 추천 받아 선임한 주요 임원을 내 세워서 나를 해임한다고 연판장을 돌리고 회의때 마다 난리를 부리니 참으로 난감할 지경이었지만 나로서는 확신이 있었기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의 승부였습니다.

 

결국 나를 지지하는 임원들이 훨씬 많고 명분없이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 몇 명은 그날 이후 예정연에 잘 나타나지 않았으나 여전히 몇 명은 남아서 나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예정연 1월 초기 혼란을 잠재우고

 

이제 내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이 정리되고 2019.2월경 부터 어느정도 서서히 나의 리더쉽이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그로부터 계속해서 세미나와 기자회견과 수백편의 글로 총대들을 설득하여 여론에서 당연히 총회재판국 재심에서 승소할 줄  알았는데 2019.8.5. 총회재판국 재심에서 엉뚱하게 명성교회건이 패소한(8:6) 것입니다.

 

예정연 대표회장인 저로서는 총회재판국 재심 판결을 8. 6일 새벽 12시 넘어서 패소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언론과 기독교 언론들과 반명성 인사들 모두 여론이 명성교회가 재심에서 당연히 승소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총회재판국원들이 명성 건에 대해 패소 판결을 할 줄을은 아무도 반명성들 조차 예측하지 못한 판결이 난 것입니다.

 

총회재심 판결 이후 (2019.8.5.)

 

그래도 나는 굴하지 않고 가을 104회기 총회에서 결판낼 생각으로 나름대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104회기 총회가 재판 이후 앞으로 정확히 한달 보름 정도 남은 것입니다.

 

나는 서울 시청앞 한 호텔에서 한달여 동안 묵으면서 나름대로 가을 104회기 총회에서 총대들을 설득하여 뒤집으려고 작전을 세워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100주년 대강당에서  104회기 총회 앞두고 마지막 뒤집기 집회를  9월 초에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것입니다.

 

그날 집회에서 나는 설교를 통해 금번 총회 총대들로 부터 명성교회 지지를 총대들의 70% 이상 지지를 얻지 못하면 명성은 결단해야 (총대들 압박용으로 교단 탈퇴 염두에 둔듯한 발언) 한다고 호소한 것입니다.

 

그날 집회 열기 또한 대단했으며 이 집회를 주도한 나는 104회기 가을 총회에서 반드시 뒤집는다는 큰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때 내 계획은 104회기 총대들만 잘 설득하여 명성교회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서 어쨋든 총대들에게 투표를 통해서 재심에서 패소한 명성교회에 대해 총회결의로 반전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하나님은 명성교회와 그 교회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열정을 보시고 명성교회에 대해 수습전권위원회와 7개 항 수습안을 만들어서 절대 다수로 통과 시킨 것입니다. (명성건 관련 88.5%와 76.4% 우호적인 결의)

 

하나님은 총회의 분열을 막고 총회와 명성교회를  사랑하기에 104회기(총회장 김태영목사)를 통해  참으로 기적같은 결과를 만든 것입니다.

 

즉 정치 286항이 폐지되지 않는 상태에서 법을 잠재우고 결의한 것인데, 나는 정치 87조 1.6항을 들어서 총회에서 결의한 것으로 본 것입니다.

 

정치 876항은 총회는 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마지막 최후의 보루 마지노선으로 총회에서 결과를 도출시키는 법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법을 근거로 총회는 그간 수년 동안 진리 문제도 아니고 장로교 대의정치와 원리에도  맞지 않는 억지 법을 잠재우고 명성교회 손을 번쩍 들어준 것입니다.

 

그 법의 요점은 그간 서울동남노회에서 비대위라는 단체를 만들어서 반대편에서 활동하던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세우고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시무한 김하나 목사를 14개월 가량 정직시키고 2021.1.1.일에  2017년 그간 시행한 위임목사의 모든 절차를 인정하고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보름 정도(2021.1.1) 지나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총회결의대로 합법적으로 위임목사로 복귀합니다. 즉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위임목사 시무에 대한 정당성을 통합교단 최고 치리회인 총회를 통해 확보한 것이기에 어느 누구도 시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계속해서 공교회라는 이름으로 총회결의를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진리도 아닌 개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갖고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과대하게 포장하여 악의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나 이는 실제로 그들이 명성교회를 향한 시기와 질투의 발로로 보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세계제일의 장로교회요 한국 기독교 교회의 대 모델 같은 명성교회를 분열 파괴시키려고 흔드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6:17) 그런데도 그들은 겉으로는 공교회라는 이름으로 말들을 하지만 속으로는 시기와 질투의 발로로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성교회를 반대하는 이들의 행위에 대해 성령의 하나님과 악한 마귀들 중에 누가 좋아 할까요 ?

 

그리고 개신교회인 장로교회의 대의정치와 원리는 개교회 담임목사 선택은 개교회 성도들에게 맡기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전임 목사의 자녀라고 교인들이 후임 목사로 청빙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지금의 교인들은 자신들의 담임목사 선택은 당연히 자신들의 공동체에서 합의하여 선택하는 것을 왜 외부에서 개입하여 반대합니까 ?

 

명성교회 후임에 대해 반대하는 그들이 무슨 명성교회를 위해 벽돌 한 장 도와준 게 있나요? 오히려 명성교회는 총회나 교단 소속 신학교를 위해서 상당액을 헌금하고 전국 각지에 장학관을 세워서 학생들을 공부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국 각 지역에 명성교회가 교도소와 의료기관과 학교와 사회복지 시설을 만들어서 국내와 외국에서 얼마나 선한 일을 많이 감당했다는 것을 알 사람은 다 압니다.

 

정말 교단 총회와 어느 교회도 어느 국가도 못하는 일을 명성교회는 그간 묵묵히 행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가 재정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그 교회 담임목사의 신앙의 가치와 소신으로 교인들을 설득하여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명성교회 승리의 배경

 

그러기에 명성교회 후임자 청빙에 대해 그간 일반언론들과 심지어 기독교 언론과 교단 내 목사들과 교단 소속 신학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그토록 반대하는데도 어떻게 이런 반전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


첫째, 하나님의 뜻이 명성교회를 사랑하고 그간 교회가 행하고 이룬 것에 대해 영광을 받으시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간 명성교회 당회 장로들과 교우들은 수년 동안 외부에서 흔들어도 담임 목회자를 통해 상당한 신앙적인 훈련을 받아 영앙적인 내공이 쌓여 그 어떤 요동에도 흔들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명성교회를 개척하고 40년 동안 – 오직 예수 로만 외치고 목양일념으로 목회하신 김삼환 원로 목사님이 당회와 교우들에게 인정받고 그 아들 김하나 목사를  어릴적부터 지켜본 교우들이 후임 담임목사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넷째, 명성교회에 대해 평소 외부에서 지켜본 많은 목회자와 장로님들이 그 교회를 사랑하고 그간 활동을 인정하고 그동안 열심히 명성교회가 잘 되기를 기도하고 응원하였기 때문입니다.

 

명성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였으면 외부에서 그 교회가 어려움에 처한 것을 알고 그 교회를 돕기 위해 단체를 만들어서 도왔을까요?  명성교회는 너무나 교단총회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서도 모델 같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교회를 분열시 파괴하려고 흔들어대는 단체는 있어도 그 교회를 지키기위한 단체는 없는 걸로 압니다.  

 

명성교회가 나아갈 길

 

첫째, 이제 김하나 목사가 복귀하는 202111일이면 불과 보름인 15일 남았습니다지금 명성교회 교우들은 한달 전부터 하루 한끼 금식기도하는 것으로 압니다아마 김하나 목사의 복귀를 눈앞에 두고 감사하며 끝까지 사마귀들이 틈타지 않고 큰 능력으로 흔들림 없이 대내외적으로 맡겨진 큰 사명을 잘 감당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으로 압니다.

 

둘째, 이제 김하나 목사는 총회가 인정한 것이기에 당당히 주어진 사명을 위해 흔들림 없이 목회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그간 고통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하나님과 교우들과 그간 도와준 외부 신앙인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제로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셋째, 우리 교단 소속 교회 중에 과거나 지금도 십년이 넘도록 혼란 중에 있었던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후유증이 이어집니다. (부산영락, 광성강북제일서울, 두레교회 등그러나 명성교회는 2-3년 정도에 모든 게 사실상 해결된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큰 은혜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명성교회는 더욱 대내외적으로 지금까지 한 것 처럼 앞으로도 더욱 선한 일을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김하나 목사은 김삼환 원로 목사님을 아버지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목회 멘토로 알고  앞으로 10년 이상 잘 모시고  협의하여 명성교회라는 대교회를 이끌어 가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교회가  잘 부흥하는 것에 대해 그냥 두지 않습니다그중에 앞선 원로 목사와 후임 담임 목회자 간에 이간질하여 교회를 파괴하고 분열 시키려고 달콤하게 유혹하는 말로 언제나 충동질 시킬 것입니다.

 

몇 가지 예들

 

 죄송하지만 나로서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기에 말씀드린다면 당회 장로들과 중직자들과 가까운 측근들은 더 많이 기도하고 언행에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이들 중에 교회를 위한다고 하면서 조급하게 김하나 목사님을 충동하여 지금까지 원로  목사님과 다른 목회를 성급하게 변화해서 교회에 혼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원로 목사님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결정해할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생각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합동측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 부자와 고신측 경향교회 석원태 목사 부자와(교단에서 부자가 면직 출교 당함) 그 외에 여러 교회가 전임인 아버지와 아들을 이간질 시켜서 교회를 상당한 혼란에 빠지게하여 덕스럽지 못한 일들이 비일 비재 합니다.

 

명성교회라고 자신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간 김삼환 원로 목사님을 통해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눈물과 피와 땀으로 세우게 하신 교회에 대해 후임 교체 과정에서  순탄하게 마귀는 그냥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동안 수년 동안 훈련받아 영적인 내공이 많이 쌓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전임과 후임 사이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 원로와 후임 목사로서의 모든 예를 갖추어서 관계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명성교회 교우들은 후임 담임 목사에 대해  원로 목사님을 모신 것처럼 물론 잘 모셔야 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40년동안 그 교회 이루신 것은 물론 하나님이시지만 김삼환 원로 목사님을 통해서 이룬 것이기에 앞으로 원로 목사님에 대해 조금도 섭섭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충분한 예우와 예를 표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단순히 원로 목사님을 위한 것도 있지만 명성교회 공동체 자체를 위한 충정임을 알아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즉 지금까지 명성교회를 위해 주님의 은혜로 조금이라고 도운 사람으로서 명성교회가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지속적으로 발전 부흥되어지기를 바라는 충정임을 알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명성교회 원로 목사님과 후임 목회자 사이에서 사마귀들이 얼마든지 명성 측근들과 당회 장로들과 중직자들과 가까운 측근들과 가장 충성되다는 교우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가장 열심이라는 가장 충성되다는 분들을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말을 마치며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 목사님과 김하나 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과 교우님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저로서는 공교회의 입장과 명성교회가 앞으로도 잘 되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위에 제 소견을 글로 쓴 것입니다.

 

또한 명성교회는 소속된 교우들만의 교회가 아니라 우리 교단과 세계장로교회와 한국기독교 교회의 모델 같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즉 명성교회가 잘못되면 통합교단이 크게 흔들리고 나아가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흔들릴 수 있다는 충정의 발로 인 것입니다.

 

혹여 왜 남의 교회에 대해 과대하게 염려 걱정하는지에 대해 저에게 말을 한다면 저로서는 죄송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부디 명성교회 교우들은 신앙의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김하나 목사님의 복귀를 위해, 그 이후 사명 잘 감당을 위해 관심과 기도로 동역하고 우리도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기도하면서 지켜볼 것입니다. 혹시 위글에 오해가 있다면 죄송하며 모든 권면이 명성교회를 위해서라고 이해하고 생각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0. 12.17.

 

부천노회 원로, 공로목사 추대하는 날 새벽에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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