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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총회 목회자 연금은 안전한가 ? 2

200억 부실 투자 원금 회수 가능할까 ?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1/05 [15:28]

통합총회 목회자 연금은 안전한가 ? 2

200억 부실 투자 원금 회수 가능할까 ?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1/05 [15:28]

 

▲     ©예장통합뉴스

             (연금재단 이사장 이취임식 20.12.14)

             이사장 최성욱 목사 예인교회

 

통합총회 목회자 연금은 안전한가 ? 2   

 200억 부실 투자 회수 가능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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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재단 긴급 이사회 20.12.14. 개최 설명회)

 

지난 20.12.12.자로 한국기독공보 보도에 의하면(임성국 기자) 연금재단이 3년 전에 신한금융에 투자한 200억을 투자받은 미국 제약회사가(인타르시아, 당뇨병 치료제 개발 ITCA-650) 곧 파산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총회연금가입자회(회장 박웅섭 목사)는 긴급임원회를 갖고 이 문제에 대해 관련 대응책을 논하고 연금재단의 개혁을 촉구한 것입니다.

 

부실 투자 논란으로 인해  총회연금에 가입한 목회자들이나 이미 연금으로 수급받는 목회자들은 노후에 연금 지급에 차질이 생길  것을 생각하여 불안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총자산 1조 시대에 다가가기 위해 연금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과 직원들이 많은 수고를 하는 줄로 압니다.

 

본 통합 연금재단은 작년 11월 기준으로 자산 규모가 약 5,480억이라고 하며 12월을 결산하게 되면 연금재단 사무국장의(이창규 장로) 말에 의하면 약 5,500억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금번에 미국 제약회사에 신한금융지주를 통해 20179월에 투자한 200억과 금년 4월에 투자한 20억 등을 합쳐서 총 220억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투자한 단체가 우리 연금재단뿐 아니라 국내 삼성생명을 비롯한 여러 유명 투자 기관에서 수백억씩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제약회사 인타르시아(Intarcia) 회사에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ITCA-650)하는 회사인데 미국 FDA에서  두번 거절당하여 두차례  걸처 FDA측에 항고하였으나 지금은 자금이거의 다 소진되었다고 합니다. 인수합병을 시도했으나 그마저도 무산되었고 회생절차에 나섰으나 이도 여의치 않아 현재는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 회사가 완전 파산한다면 총회연금재단이 신한금융지주 회사를 통해 투자한 220억의 실체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연금재단 관련자 말에 의하면 본 건에 대한 원금 회수에 대해 상당히 어두워 현재로는 원금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회사 당초 투자 유입에는 문제가 없는가 ?

 

그런데 한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애초에 신한금융투자의 조합투자 제안 당시 미국의 FTA에 승인에 대한 안정성과 허위와 과장되게 부풀려서 선전한 것은 아닌지와 투자제안 당시 계약에 대해 꼼꼼히 살펴 잘 대응하여 최대한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79200억 투자 당시 이사장(오춘환 장로)을 비롯한 투자 담당 책임자들을 상대로 부실 투자에 대해 자세하게 따져 묻고 책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다른 투자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더 투자에서 회수시까지의 전 과정을 다시금 꼼꼼히 잘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부산 민락동 200억과 금번 220억 투자

 

지난번 부산 민락동 투자매각 잔금 200억원도 아직 회수되지 않았습니다.  연금재단 관계자의 말에 의하며 금년 2월 - 3월에 건축회사에서 PF가 결정되면 100억과 36개월 공사 중에 100억을 분활하여 회수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과거 연금 재단 이사장과(심태-, 이남-목사와 황선- 장로) 3명이 사회법에 고발된 사건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하며 교단 재판은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본 통합교단 연금 지급은 타교단과는 전혀 다르게 운영되고 연금 고갈 시기를 전문가들 진단에 의하면 2070년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연금 자산 5,500억을 연금재단에서 잘 관리하려면 투자에 대한 것을 잘 아는 이사를 잘 공천하여 투자 전문 그룹들과 머리를 맞대고 잘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내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연금 투자의 부실 투자를 막기 위해 23중의 리스크 안전관리 장치를 만들어서 꼼꼼하게 늘 점검하여  대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연금은 은퇴자들의 생명과 같다.

 

▲     ©예장통합뉴스

    (연금가입자회 긴급 임원회 특감 요청 가입자회)

              회장 박웅섭 목사

 

이미 은퇴한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매달 연금으로 생활을 지탱하는 목회자들은 매달 연금 지급받는 날짜만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참고로 본 교단의 연금 가입 숫자는 16,628명이며 전체 가입 대상자의 67.8%라고 합니다.

 

제가 속한 부천노회의 경우 동반성장위원회와 규모가 있는 교회에서 연금 납입에  어려운 미자립교회에 대해 매달 최소한의  연금 불입을 지원하고 있는데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 교단은 이미 은퇴한 목회자 1,167명에게(장애연금 등 모두 포함) 매월 평균 지급되는 금액은 18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나마 타교단에 비하면 월등히 나은 편입니다.  

 

또한 우리 교단과 비슷한 합동은 연금 재단 자산 총 규모가 300억으로 본 교단과 비교가 되지 않으며, 감리교는 은퇴 목회자 1인당 월 약 100만원 정도로 연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본 통합측 교단은 아직까지 타 교단에 비하여 월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의 경우는 평소 교회 재정 형편이 미약하여 매월 생활비는 잘 받지 못해서 아내에게 원망도 많이 들었다. 그때마다 난 지금은 겨우 밥만 먹어도 되고 은퇴 후가 중요하며 그때 제대로 생활비 준다고 약속한 것으로 달래고는 했다.

 

생활비는 못받아도 연금은 매월 꼭 불입

 

이제 12월에 은퇴했으니 아내는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밥은 굶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연금 재단 관계자 분들에게 부탁드릴 말씀은 한번씩 연금재단에서 부실투자하여 몇억을 손해보게 되었다라고 하면 현직 목회자들이나 이미 은퇴한 목회자들은 모두 불안해 합니다.

 

그래서 현직 목회자들은 현직대로 불입을 중단하려고, 신입 목회자들은 총회연금 재단을 불신하여  다른 곳을 찾아서 연금을 대비하려고 하고, 이미 은퇴한 목회자들은 더욱 불안하여 안절 부절 합니다. 

 

이제부터 연금재단 자산 관리를 철저하게 잘 관리하여 총회연금에 과다한 수익 중심을 기대하여 투자하기보다 안전 자산 관리 중심으로 투자하여 손실 없는 연금재단이 되게 철저한 운영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미국제약회사에 투자한 200억과 부산 민락동 회수금 200억에 대해 잘 해결되도록 연금재단 관련 분들은 최선을 다해야 하며, 우리 모두 기도와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총회와 연금재단과 연금 가입자회를 중심으로 항상 소통하며 투명한 정보를 공개하여 연금 가입자들의 불안을 덜어 주고 안심을 심어 주는 연금 재단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연금 재단 관련자들과 이사들과 직원들과 관련된 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1.05.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원로, 공로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장로교언론협회 공동대표

국가공인행정사

010-4058-1009

 

▲ 최경구목사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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