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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남노회 금번 분립 노회로 결정하여 임원회로

정치부 1.12일 모임 통해 정치부 조건부 분립 결정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1/13 [12:32]

서울서남노회 금번 분립 노회로 결정하여 임원회로

정치부 1.12일 모임 통해 정치부 조건부 분립 결정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1/13 [12:32]

 

▲     ©예장통합뉴스

        (총회 앞에서 분립을 주장하는 노회원들과 아래 기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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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남노회 분립 노회로 결정하여 임원회로

           정치부 조건부 분립 결정(1.12)

 

서울서남노회가 그간 10년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분립을 주장하다가 이제야 분립이  될 것 같습니다. 그간 잔류측과 분립측이 자신들의 유리한 입장을 피차 주장하다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서로간 많은 상처를 안겨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목사, 장로들끼리 감정의 골이 깊었는데 금번 1.12일 정치부 모임을 통해  조건부로 그간 여러번 파행으로 정식적인 가을 노회를 하지 못하였다.

 

금번에 양쪽에 협상이 잘 안되면 서울서남노회는 사고 노회로 갈  수 밖에 없었으나 금번 총회 정치부가(부장 이성주 목사) 정치적으로 양쪽를 잘 설득하여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부는 정치를 통해 결단하여 총회와 노회의 평화 안정에 기여한 것이 돋보이고 크게 환영할 일입니다. 

 

지금까지 전국 68개 노회 가운데 평화롭게 순리적으로 노회가 생겨 났지만 많은 노회들은 분쟁으로 인하여 분립된 경우도 상당합니다.

 

이제 정치부가 결정했기에 임원회로 공은 넘어 갔으며 임원회는 정치부가 결정한 것에 대해 별다른 이의를 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울서남노회의 분립이 결정되기 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분립의 배경

 

노회가 분립하려면 당회가 60개 넘어서 양쪽이 합의하여 한쪽에 당회 30개 되면 분립이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분립된 노회도 많지만 많은 노회는 노회원들 끼리 여러가지 이유로 감정 대립으로 오랜 시간 분쟁하다가 결국은 총회가 개입하든 스스로 결단하든 해서 분립하게 됩니다. 실제적인 분립 이유는 노회 임원과 총대 선거에서 감정 대립으로 결국는 분립으로 가는 것입니다.

 

금번 서울서남노회의 경우도 이와 비슷하여 오랜 시간 쌍방측이 분쟁하게 되고 결국 감정 대립으로 번지고 일정기간 지나서 갈라설 수 밖에 없는 분립하는 것입니다.

 

, 대다수 분립을 주장하는 노회를 보면 노회의 덩치가 커서 노회 임원이나 총대가 되고자 하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일반적인 노회원들은 자기 차례로 잘 돌아오지 않는다.

이로 인한 분립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노회가 커서 60개 당회가 넘는 것은 당연히 분립하는 것이 순리이며 노회의 여러 가지 인사도 숨통이 트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기득권을 누린 노회원들은 총회나 노회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생각해서 노회 분립을 반대하나 일반적인 노회원들은 그에 반하여 분립을 원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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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기 총회 정치부 실행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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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기 정치부장 이성주 목사)
 
 

서울서남노회 분립 결정까지의 일지

 

1. 10여년 전부터 분립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안

2. 2019년 자체 봄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분립 결정

3. 2019104회기 가을 총회에서 재심사하여 분립해 주기로 결정

4. 104회기 총회 정치부(부장 이군식 목사) 실사에서 30개 당회 미달로 정치부 분립 결의 못함

5. 2020년 봄노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3분의 2 찬성으로 분립 결정

6. 2020년 가을 노회 파행으로 현재까지

7. 105회기 정치부 (부장 이성주 목사) 그간 여러 차례 양측 합의 시도하여 정치부에서 1년 이내 30개 당회 구성  조건부 분립해 주기로 결정하여 임원회 통보(2021.1.12. 정치부 실행 위원회 결정)

8. 총회 임원회가(총회장 신정호 목사) 정치부 결정을 받아 들여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면  빠르면 금번 1월 중 분립노회로 모일 것으로 예상

 

서울서남노회는 현재 약 180개 교회로 구성되어 있어서 평소에 임원선거나 총대 선출시에 이해 관계에 따라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한 것으로 압니다.

 

이번에 분립되면 예상컨대 잔류측(대표 이진섭 목사) 희망 교회는 180개 가운데 125개 교회라고 하며, 분립측은(대표 이우배 목사) 55개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례교인 분포는 전체 100% 중에 잔류측이 55% 정도이며 분립측은 45% 정도라고 합니다.

 

아직도 전국 68개 노회 가운데 이런저런 이유로 분쟁하는 노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 분쟁의 내막은 노회 임원선거와 총대 선출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어느 노회든 양측이 분쟁하지 말고 순리로 좋은 감정을 갖고 분립하면 될 것입니다. 어차피 나누어져도 같은 총회 울타리 안에 피차 존재하기 때문이고 궁극적으로 총회에서 만납니다.

 

 

이제라도 총회는 분쟁 중 서울서남노회에 대해 정치부가 결정 한 것에 대해 환영하며 마지막까지 분립이 잘 되도록 총회 임원회나 정치부는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본 단체의 정체성

 

 

본인이 대표회장으로 맡은 단체는 총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도 교단 정체성과 관련하여 총회와 어려움을 겪는 교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것입니다. 또한 총회 관련 소식과 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와 혹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선한 간여와 충언을 드리는 단체로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지금 처럼 교단 총회와 어려움을 겪는 지역 교회를 섬기는 일에 헌신할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교회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코로나가 사라지더라도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본 단체를 앞에서 운영하는 사람으로 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과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총회나 전국 노회의 여러가지 대안이나 좋은 사례들을 보내주시면 본 교단의 발전과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검토 후 언제나 좋은 기사로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나아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본 단체의 표어

 

  통합교단이 바로서면 한국교회 바로 선다.

 

                      2021.1.13.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한세연, 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원로, 공로목사)

010-405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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