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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은 교회 지도자들과 대화하라

예배는 드리되 방역은 철저히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1/15 [15:14]

정부 당국은 교회 지도자들과 대화하라

예배는 드리되 방역은 철저히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1/15 [15:14]

 

▲     ©예장통합뉴스

                    https://youtu.be/U_I_Ly_Dads

 

 

정부 당국은 교회 지도자들과 대화하라

예배는 드리되 방역은 철저히

 

코로나19로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은 처음 중국 우한에서 2019.12.월 우한페렴으로 처음 발병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2020.2월에 처음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에 의해 처음 알려진 것입니다.

 

그러다가 급속히 세계적으로 전염이 확산되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우한폐렴을 공식적인 병명으로 코로나19라는 명칭을 붙인 것입니다.

 

정부 당국은 교회 예배에 대해 2월말 경부터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했고 한국기독교 연합단체인 한교총은 별다른 반발없이 그대로 수용한 것입니다.

 

이 당시 본인은 '예장통합뉴스'를 통해 교회에서 드려지는 공식적으로 드려지는 주일 낮 예배는 그 어떤 외부에서 압력이 와도 굴하지 말고 드려야 한다고 글을 써서 기독교 신문 광고로 알린 것입니다.

 

제가 그러한 글을 써서 전국적으로 알리고 난 뒤에 각 교단에서 우후죽순격으로 정부 당국에 대면 예배 금지에 대한 반발 성명서 형식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이때 교계는 비대변 온라인 예배에 찬반 양론이 크게 일어 났습니다. 정부 당국이 요구하는 교회 주일 공적인 예배에 대해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요구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비대면 온라인 예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분들은 하나님께 예배는 꼭 정해진 장소에 모여서만이 드려야 되는게 아니고 장소 관계없이 어디든지 예배를 드리면 된다는 식으로 정부 당국에 옹호한 것입니다.

 

그러나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반대하는 분들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그 어떤 전염병이 와도 반드시 에배는 모여서 드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 예배를 계속 드리게 되면 점점 모임 예배에 대한 의식이 떨아져서 성도들의 신앙이 크게 저하되고 궁극적으로 대면 예배시 교회 출석이 줄어 들어 교회 공동체가 파괴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국 교회 65,000여개 교회 가운데 무려 70%를 차지하는 농어촌 도시 소규모 개척교회는 온라인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기에 그들은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정성을 다해 인도자에 의해 진행  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정상적인 예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논쟁은 찬반 양진영으로 나뉘어져서 논쟁으로 확대된 것입니다. 마치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를 두고 양쪽에서 저들 유리한 측면으로 해석하여 대립하던 것과 같습니다.

 

그러다가 정부 당국은 2020.6.월경 성가대나, 구역모임이나, 각종 교회 안 소모임을 전면 금지 시킨 것입니다. 물론 이유는 코로나 확진자가 교회측에서 많이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정부 당국에 의해 작년 3월초에 길들여진 교회는 이때도 별다른 반발없이 그대로 받아 들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유의할 점은 이 정부 당국은 교회에서 드려지는 일주일 한번 예배에 대해 왜 계속적으로 이렇게 통제해야 할 정도인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물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말과 달리 이의를 제기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최고의 상위법인 헌법에 종교의 자유와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위법인 방역관리법이란 것을 적용하여 상위법을 잠재우고 법윈의 영장도 없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방역을 빙자로 행정명령의 일환으로 시설을 패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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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세계로교회와 서울에 비전성결교회와 파주 운정교회와 같은 교회와 기독교 단체로서 전국적으로 훨씬 많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교회측은 타 업종에 비해 불공정하다는 것으로 행정소송이나 헌법소원 등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업종은 대상이 사람이지만 교회는 구원받은 교인들이 반드시 주일을 비롯하여 정한 장소와 시간에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하며 그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교인들은 목회자들을 통해서 정한 예배를 드리며 그 예배를 통해서 신앙의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백성으로 세상에서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교회 탄압으로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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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회는 정부 당국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하는 것의 배경에는 당국이 교회에 대한 종교 행위에 대해 타 종교와 다르게 집중적으로 탄압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것입니다.

 

전철은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많은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서 일정 시간 같이 지냅니다.  또한 시장이나 마트나 백화점은 사람들이 더욱 붐빕니다.  물론 마스크를 쓴 것은 교회도 매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관공서나 회사에도 역시나 좁은 공간에서 하루 8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대체로 일주일에 공식 예배는 3번이지만 한번 모임에 1시간 정도로 드려지고 흩어 집니다.

 

만약에 3번이 문제가 된다면 우선 공적인 주일낮 예배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 가운데 자유롭게 예배의 자유를 누리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도 들의 신앙 교육과 봉사가 첫째이지만  물론 헌금도 중요합니다.  교회 모임 예배는 헌금이 목적이 아니지만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워서 헌금 거두는 문제로 대면 예배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헌금도 중요하다. 국가도 세금으로 운영하며 가정도 생활비로 운영하듯이 교회 역시 운영과 인건비와 각종 교회가 펼쳐 놓은 일에는 헌금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대면 예배를 드리지 못하므로 전국적으로 3,000여개 교회가 자연 패쇄되고 1,000여개 교회가 경매 시장에 나왔다는 말이 들립니다. 그렇다고 국가가 보상 및 책임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국은 시설이 크든 적든 면적에 관계없이 20명으로 통제합니다. 이건 전혀 형평성과 공정성에서 맞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운동시설인 헬스나 기타 각종 업종들의 시위나 하소연을 의식하여 모두 풀어 주고 있으며 최소 영업 손실에 따른 보상도 해 줍니다.

 

교회에 대해서는 이러한 대책에서 왜 차별 하십니까 ?

 

전국에 65,000여개의 교회가 산재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교회는 개교회 중심이기에 사실상 통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정부 당국은 교회에 대해 이러한 합리적인 의심에 대해 불식 시켜 주어야 할 것이며 합리적인 조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국이 교회에 대해 자신들이 정한 대로 따르지 않는다고 무조건 경고나 시설 패쇄나 사회 언론 방송 여론화 시켜서 교회를 매도하면 안 됩니다.

 

한교총을 비롯한 전국 217개 교회 연합단체 대화

 

그리고 한교총을 비롯한 전국 217개 교회 연합단체는 조직적으로 정부측과 소통하고 잘 협상하여 교회의 입장을 잘 전달하고 지금 교회가 당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당국에 교회 입장을 대변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 당국은 하루 속히 교회 지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방역은 방역대로 철저히 하고 예배는 예배대로 드려지게 하여 더 이상 교회측과 충돌을 피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 목회자도 교인도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입니다. 대한민국 교회들은 조선말기부터 지금까지 국가와 민족에 대해 여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로 많은 헌신과 봉사 한 것을 아실 것입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정부당국이 부정적으로 매도하며, 일반 언론들이 그 부정을 홍보하여 사회적으로 불신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선행도 중요하지만 복음 전파를 통한 영혼구원입니다.

 

교회가 하는 모든 일은 성경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구하는 일이며, 선한 일에 봉사하는 모든 일도 영혼구원으로 가기 위한 길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부 당국은 조속히 교회에 대해 선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회 연합 단체는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 당국과 대화하여 예배 회복에 힘쓰며, 한국교회 전 교인들은 하루 속히 자신의 교회 대면 예배가 속히 회복되게 기도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표 어

 

통합교단 바로 서면 한국교회 살아 난다.

 

2021.1.15.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원로 및 공로 목사)

국가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예장통합뉴스 대표

장로교언론협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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