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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총장 선출 뭣땜시 자꾸 미루는가 ?

지난번 총장 파동에 책임자는 사퇴해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1/18 [17:10]

장신대 총장 선출 뭣땜시 자꾸 미루는가 ?

지난번 총장 파동에 책임자는 사퇴해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1/18 [17:10]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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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가나안교회 장경덕 목사 장신대 이사장)

 

                         총장 공석 4개월째  

 

장신대 총장 선출 언제까지 늦출 것인가 ?

지난번 총장 파동에 책임자는 사퇴해야

 

지난해 9105회기 온라인 총회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가장 큰 이변은  임성빈 전 총장의 인준이 부결된 것일 것입니다 . 장신대 이사회에서 2번에 걸쳐  임성빈 전 총장을 재신임하였기에 당연히 총장에서 인준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승인거부로 최종  탈락이 되었습니다. 

 

9월 총회 이후 전임 임 총장이 임기 만료로 물러난 지 4개월째 접어 들아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3월 개학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장신대 이사회는 총장 선출을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14일에 장신대 이사회가 모였다고 합니다. 그날 총장 선출에 대해 알려지기로는 3-4월 초에 총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하고 총장 선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합니다.

 

그날 구성된 위원 7

 

이사 4

김영걸 목사(서기) 노창영 목사 리종빈 목사 이종근 장로

교수 평의회 1인 직원평의회 1인 학생대표 1

도합 7

 

이번에 새로운 총장 선출하기 전에 지난번에 왜 임성빈 총장이 두 번이나 이사회에서 선출하고도 총회에서 승인이 거부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임성빈 전총장의 105회기 총회 승인 거부 이유

 

, 임 전총장의 재임 4년 동안 동성애 무지개 파동에 대한 책임

,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과 학생들의 과도한 총회 현안 개입

, 전임 임총장의 교내 교수와 직원들 간에 파벌 양산에 대한 책임

, 학생들의 인기에 영합하여 학생들 상대  신학교육 실패에 대한 책임

 

물론 전임 임총장으로서는 억울한 측면이 있을 수 있으나 최소한 총장으로서 위에 대한 책임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취합한 정보에 의하면 임성빈 전 총장이 총회 승인이 거부된 것은 위의 4가지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임성빈 전총장을 무리하게 선출한 것에 대해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가 당시 이사에서 물러나고 그 뒤로는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도 그렇지만 지금도  총회 소속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장신대 이사  중에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합니다.

 

장경덕 이사장 책임져야

 

 첫 번째로 책임질 사람은 누가 뭐래도 현 이사장 장경덕 목사일 것입니다. 장경덕 이사장은 제가 듣기로는 지난번 총회에서 총장이 인준 거부되고 난 뒤에 그 후 한번도 사과한 일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장경덕 이사장은 도리어 자신들이 합법적으로 선출한 총장을 총회가 승인 거부했다고 항의 식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교수 일부와 학생들도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총회에 대해 사과가 아닌 항의적인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부 교회와 연계하여 특정 집단을 매도한 것입니다.

 

, 장신대 교수들과 학생들은 자기들의 진정한 반성은 커녕 도리어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취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기독예장특정 신문 기사에 의하면 장경덕 이사장은 교회와 앙이라는 인터넷 신문에 대표로 최근 10년 동안 불법으로 약 9억이라는 기부금을 불법으로 모아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7일에 검찰로 부터  벌금 500만원에 처해 진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문사 모금에 가담한 93개 교회의 명단도 밝혀 졌습니다.

 

그러나 장경덕 목사는 억울한 측면도 있을 것입니다. 그 신문사를 실제로 운영하는 분은 장 이사장과 친척 관계로 알려진 최모 목사이며 자신은 아마 이름만 빌려주었을 것으로 추축이 됩니다.

 

그러나 대표는 대표이기에 본인이 화살을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사립학교법 제 22조 임원결격 사유인데, 이는  국가공무원법 제 32조에 해당하는 제 62항에 근거하여 벌금 300만원 이상의 선고를 받고 2년이 경과되지 않으면 임원의 자격이 상실 된다고 합니다.

 

특히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체단체장의 경우 벌금 100만원만 받아도 피선거권이 제한되고 선출된 직에서 자동 해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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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경덕 이사장은 지난 총회에서 임 전총장이 탈락된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금번에 벌금 500만원 검찰 통보에도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그레서 본인이 더 이상 장신대 이사장직에서 연연하지 말고 하루 속히 물러나고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여 새로운 총장을 선출해야 할 것이고 다시는 지난번의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임 전총장을 무리하게 재임으로 선출하여  총회에서 승인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장 이사장 외 나머지 이사들도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물론 총회 현안에 깊이 관여한 세교모 교수나 그 외 같은 대열에 선 교수들도 총장으로 선임되면 안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임 전총장과 같은 문제를 가져오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장신대의 개혁을 위해 30여 편의 글을 쓰다

 

장신대가 건전하게 학문 중심의 학교가 되도록 나는 최근 2년 동안 30여편의 장신대에 관한 글을 써서 본교단 지도자들에게 홍보했습니다.

 

장신대 임성빈 전 총장이 총회 승인 과정에서 최종 탈락되는데 작게나마 기여한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이제 장신대는 구습을 버리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다는 명분으로 장신대에 목표인 경건과 학문에 걸맞는 분을 총장으로 선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지난번 임 전총장이 재임에 크게 관여한 이사들도 있습니다. 그들도  총회와 소속 교회의 분위기를 잘 탐지 하지 못하고, 무조건 임 전총장을 두 번에 걸쳐서 선출한 것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로 물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튼 금번 장신대 총장 선출을 개학 뒤로 미루는 것에 대해 이해되지 못하는 면이 있습니다. 이제  조속히 책임질 사람들은 책임지고, 새로운 분위기로 총장 선출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경건과 학문 중심의 총장을 선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1.18.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전노회장(원로, 공로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행전사전문연구회장

장로교언론협회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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