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교 목사에게 도움이 얼마나 될 것인가-- 오히려 역풍?

충청노회가 평북노회가 추천한 이순창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 여부 판단 요청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9/03 [11:20]

정헌교 목사에게 도움이 얼마나 될 것인가-- 오히려 역풍?

충청노회가 평북노회가 추천한 이순창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 여부 판단 요청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9/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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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노회는 정당한 질의가 아니고 특정후보  음해성 질의는 노회 명예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헌교 목사에게 도움이 얼마나 될 것인가? 오히려 역풍?

충청노회가 이순창 목사 부총회장 후보 자격 여부 판단 요청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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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는 선관위 소관이 아닌 규칙부 소관이다)

   

*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일단 후보로 확정하면 선거관리만 하며 규칙부도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원칙적으로 다루지 않거나, 질의 내용이나 질의 적격 자격에 절차상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면 반려시켜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문제될게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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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북노회 이순창 목사)

 

총회 헌법과 각종 규칙에 의하면 이순창 목사의 총회부총회장 후보 추천에는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그 이유는, 노회 개회 이후 정회 없이 계속 진행되어 안건을 처리했을 때는 누구든지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당시 출석 재석으로 결의할 수 있는 것이 법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규칙부 전례에 걸쳐 여러 번 해석하였다.

 

또한, 총회부총회장 후보 추천은 말 그대로 추천이지 인사가 아니기에 무기명 비밀 투표의 필요성이 없다.(총회 규칙 제43)

 

더욱 중요한 것은 평북노회 자체가 아무 문제 삼지 않는 추천에 대해 치리회가 다른 타 노회인 충청노회가 문제를 제기하여 질의할 수는 없는 것이 상식이다., 질의서에 대한 적격에서 부적격이 되는 것이기에 즉각 반려해야 한다.(질의부적격)

 

물론 이 질의 자체가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소속이 아닌 총회 규칙부 소관이기에 총회 규칙부가 답변할 것이다. 하지만 질의 적격자가 문제가 되기에 굳이 해석한다 해도 법규상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본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5000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하고 총회부총회장 후보로 최종 등록하였다. 이제 총회가 약 20여 일 남은 상태에서 타 후보에 대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정헌교 목사에게 과연 도움이 될 것인지 곰곰이 살펴보고 질의 자체를 거둬들여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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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노회 소속 정헌교 목사) 

 

본인이 듣기로는 정헌교 목사는 지난 101회기 부총회장 선거운동 기간 중 불법 선거로 경고 1회에 해당하는 주의조치 처분을 두 번 받았고 한다.

 

선관위는 후보에게 주의’ 2번은 경고 1번과 같으며 경고 2번 받으면 후보에서 탈락시키는 것이 법이다.

 선거법을 어느 후보든 잘 지켜야 한다. (정정)

 

만약  선관위는  정식 주의 2번 주게되면 경고 1번에 해당하기에 현 총대 1500명에게 공지해야 하는것이 법이다. 그리되면, 목사부총회장 후보로서 상당한 곤경에 처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각 후보들은 선관위 법을 잘 지켜서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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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창 목사에 대한 음해성 글) 

 

이제 약 20여 일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는 세상 불신 선거와 다르게 혼탁하지 않고 정말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과 통합교단 지도자들과 전 교우들이 보는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리하여 928일 총회에서 정정당당하게 선택받기를 바란다.

 

이순창 후보에게 문제될게 없는 구체적인 이유

 

매년 교단 총회가 다가오면 가장 큰 관심은 역시 목사 부총회장선거이다. 최근 본 교단 목사 부총회장선거는 104회기 신정호 부총회장과 105회기 류영모 부총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별 잡음 없이 총대 과반 이상의 선택으로 선출되었다.

 

금년에는 애초 3명의 목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지만(이순창 목사. 전세광 목사. 정헌교 목사), 7월 본 등록 며칠 전 전세광 목사가 예비후보에서 사퇴하였다.

 

결국, 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여 총회선거관리위원회(김순미 장로)에서 정식 후보로 인정받았다. 현재 기호 1번 이순창 목사와 기호 2번 정헌교 목사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 두 후보는 전국을 누비며 106회기 총대들을 상대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죽을 맛이라고 한다.

 

본 교단 부총회장선거는 세상 선거와 기독교 타 교단 선거와 비교하면 그래도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완전히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런데 106회기 총회를 20여 일 앞두고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정헌교 목사가 소속된 충청노회에서 정헌교 목사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노회장 유병현 목사 이름으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상한 질의를 올렸다.

 

일반 질의서 같으면 언급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현재 목사 부총회장 후보들이 총회 개최 전 막판 선거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것이기에 나름대로 언급해 보고자 한다.

 

질의서 요점과 본인의 판단

 

지난 420일 평북노회 봄노회에서(장소:신양교회) 목사 부총회장으로 추천된 이순창 목사의 부총회장 자격 여부에 대한 판단을 질의한 것이다. 그 질의 핵심 내용은 정치 76조와 장로회 치리회 회의규칙 82항과 같은 법 제41조와 총회 규칙 43조에 의거 적법하게 후보 자격을 갖췄는지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판단해 달라는 것이다.

 

지난 평북노회 봄 노회에서(2021.4.20.) 노회원 재적은 823(목사 518, 장로 305)이다. 노회가 정식으로 개최되고 총회부총회장 후보 추천에 대해 긴 토론 끝에 당시 재석 288명으로 이순창 목사와 전세광 목사 2명을 추천하기로 만장일치로(노회록에 기재) 결의하였다.

 

이순창 목사는 노회 추천을 받고 총회에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하고 그동안 활발하게 선거운동을 해왔다. 그런데 정헌교 목사가 소속된 충청노회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이제 와서 이순창 목사의 후보 자격에 대해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 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

 

충청노회 노회장(유병현 목사)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선거대책위원회가 평북노회가 추천한 내용에 대해 질의한 핵심 내용은 두 가지로 알고 있다. (질의 법규정 - 정치 76, 장로회 치리회 회의 규칙 제 82,41, 총회규칙 제 43)

 

, 평북노회에서 총회 목사 부총회장으로 이순창 목사를 추천할 당시 총 재적의 과반이(412) 아니라, 당시 출석 재석 288명으로 결의한 것이 유효한 것인지?

 

, 총회 관련 법에 의하면 인사 문제는 무기명 비밀 투표로 해야 하는데 그냥 결의할 수 있는지? , 무기명 비밀 투표로 하지 않고 추천한 것이 적법한지를 질의한 것이다.

 

위 질의에 대한 문제점

 

, 이순창 목사는 지난 2월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목사 부총회장 예비후보로 합법적으로 등록하였고, 7월 본등록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 평북노회 제102회기 정기노회에서 만장일치로 추천한 후보에 대해 과연 타 노회인 충청노회가 총회 직전에 이런 질의를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 충청노회의 이런 질의가 과연 자기 노회 소속 목사 부총회장 후보 정헌교 목사의 막판 선거운동에 도움이 되는지 해악이 되는지 철저하게 검토해 보았는지?

 

본인 나름의 해석

 

이순창 목사가 속한 평북노회는 개회 이후 정회 없이 회의를 계속 진행하였고, 당시 출석 재석 288명으로 결의할 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만장일치로 총회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결의하였다. (회의록 기재)

 

, 정기노회 개회는 목사 장로 각 과반으로 개회하고, 회의 도중 정회 이후 속회 할 때 의사정족수는(회의 진행 최소 숫자) 총 과반수로 한다.

 

, 회의 도중 정회가 없이 계속 진행할 때는 누구든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무슨 결의든지 당시 재석(출석)으로 회무 처리를 할 수 있다.

 

, 법규개정이나 인사 문제는 노회 규칙대로 의사정족수 과반 이상을 채우거나 재석 3분의 2로 결의해야 한다. 그러나 이순창 목사의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은 인사 문제가 아니라 추천이기에 무기명 비밀 투표가 아니라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 결의할 수 있다.

 

, 법규개정이나 인사 문제를 제외하고 다른 결의에 대해서는 총회 규칙 43조에 무효를 주장할 수 없는 것이 법이다.

 

총회 규칙 제43(총회의결)

 

총회의 의결은 헌법과 본 규칙과 본 장로회 치리회 보통회의 규칙과 명시된 것 이외에는 재적 과반수 출석과 출석 과반수 찬성으로 한다. , 인사 및 법규 제정 이외에는 성수 미달을 이유로 결의된 안건을 무효로 할 수 없다.

 

결론

 

충청노회가 질의한 내용이 선거 기간 중 금품 같은 불법 선거로 혼탁하게 한다면 총회선거관리위원회로 고발하면 된다. 지금은 모든 절차를 걸쳐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을 하고 한창 선거운동 중이다. 무엇보다 총회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와서 상대방 후보에 대해 자격 시비를 하는 것은 정헌교 후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 정정당당하게 대결하여 총회 당일에 선택받기를 바란다.

 

2021.9.3.

 

 

 

최경구 목사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예장통합뉴스 대표

행정사 최경구 사무소 대표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장로교언론협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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