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회기 총회 최대 현안 진단 계속(목사부총회장선거와 장신대 총장 인준)

선거는 공정하고 깨끗하게 최선을 다하고, 총장 인준은 본교단과 학교를 생각해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9/09 [06:04]

106회기 총회 최대 현안 진단 계속(목사부총회장선거와 장신대 총장 인준)

선거는 공정하고 깨끗하게 최선을 다하고, 총장 인준은 본교단과 학교를 생각해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9/09 [06:04]

▲     ©예장통합뉴스

 

106회기 총회 최대 현안 진단 계속

부총회장선거와 장신대 김운용 총장 인준

 

통합교단 106회기 총회가 일산 한소망교회’(담임 류영모 목사)에서 곧 개최된다. 본인은 작년 105회기 총회 직전에 총회현안에 대해 기사로 다루었고 금번에도 이미 부총회장선거에 대해 여러번 다룬 것입니다.

 

목사부총회장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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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창 목사, 정헌교 목사, 이월식 장로)

 

현재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기호 1번 이순창 목사와 2번 정헌교 목사가 사활을 걸고 운동하고 있다. 이제 선택은 19일 정도 남았는데, 자신에게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는 어느 한쪽 후보가, 판세가 유리하게 돌아가는 다른쪽 후보에게 네거티브적인 여러가지 형식으로 상당한 태클 아닌 태클을 걸고 있다.

 

양측 후보 진영은 상대에게 태클을 걸 수 있는 것은, 선거운동 중에 발생하는 불법선거 내용에 대해서는 확실한 증거를 포착하여 선관위에 고소, 고발하면 된다.

 

그런데 어느 후보측은 선거 막판에 계속해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나 총회임원회에 필요 이상의 공문 형식의 문서를 보내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물론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선거 판세를 뒤집어 보려고 상대방에게 네거티브적인 언행은 세상 정치판에서 보듯이 자신을 결국 패배하게 만드는 단초가 된다.

 

이제라도 불법 유인물과 SNS로 선거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총회임원회나 관련 부서에 공문 형식으로 관련자들을 곤란하게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운동하여 총대들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현재 어떤 후보 진영에서 거론하는 추천시 정족수 문제와 노회 추천 문제는 전혀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  정족수는 회의 중에 누구든지 이의를 제기하지 재석으로 결의하고 추천은 인사가 아니기에  얼마든지 노회의 결의로 할 수 있다.  또한 과거 노회에서 총회부총회장 추천을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추천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글구 치리회가 다른 치리회의 문제를 문제 제기하지 못하며 혹여 다른 치리회에서 결의  문제 삼으면 반려하는 것이 상식이다.

 

이런 네거티브적인 것으로 총회임원회나 선관위나 관련 부서를 곤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이미 선관위에서 7월에 후보에게 5,000만원의 기탁금을 받고 절차대로 등록을 받고 한창 선거운동 중으로 자신의 길을 열심이 달려 가면 된다.

 

김운용 총장 총회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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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리종빈 목사와 총장 서리 김운용 교수) 

 

장신대 김운용 총장 인준 문제는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 

 

김운용 총장 인준은 나 역시 금번 6월까지만 해도 반대했으며, 작년 임성빈 총장 총회 인준 낙마에도 어느 정도 공헌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제는 장신대나 김운용 총장도 그간 반대한 분들이 왜 목소리 높이는지에 대해 잘 알 것이다. 이들은 과거 장신대에 드리워진 동성애 무지개 깃발에 대해 말끔히 정리하지 않은 것과 교수들이 학문 보다 이념에 사로 잡혀 학생들을 미래 목회자로서의 양성에 전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장신대는 작년 임성빈 총장 낙마로 상당한 홍역을 치루었고, 새롭게 이사회에서 김운용 총장을 선출한 것이다. 물론 전임 장경덕 이사장이 금년 6월 임기 만료 하루 전에 이사장과 총장을 선출한 것에 대해 절차상 문제를 삼을 수는 있으나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간 장신대를 향한 그동안 쓴소리는 저를 비롯하여 많은 현장 교회지도자들이 목소리 높여 기자회견이나 상당한 글로 충언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잘못에 대해 야단을 칠 수 있으나 어느 시간이 지나면 사랑하고 용서할 줄도 알아야 한다.

 

장신대는 동성에 무지개 깃발의 파장이 컷기에 이에 대한 정관이나 학칙 개정 같은 것과 학생들을 상대로 서약을 받고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안다.

 

이제 일선교회 지도자들은 언제까지 장신대의 과거의 잘 처리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현존하지도 않는 동성애 대해 잘못된 프레임 딱지를 붙여서 통합교단의 선두 신학교를 필요 이상으로 흔들어서 정말 장신대를 망가 뜨리려고 할 것인지?

 

현재 장신대의 여러 가지 보완하여 움직이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대안 없이 확대 동성애라는 프레임을 씌워 학교 이미지와 통합교단 이미지를 실추시킬 것인지?

 

김운용 총장서리가 동성애자나 그를 지지하는 분도 아닌데 동성애와 연결시키는 것은 안된다.  현재 장신대 학생 중에도 동성애자는 없는 것으로 안다. 물론 학생들 중에 혹 동성애자에 대해 개인의 인권이라는 차원에서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을 수 있으나 그러한 목소리는 개인의 주장일 뿐이다.

 

물론 이러한 학생들이 혹 있다면 꾸준히 선도해야 하며 선도가 안되면 결국 징계라는 절차를 통해서 학칙대로 정리하면 될 것이다.

 

이제 장신대를 동성애 프레임으로 엮어 현재 존재하지도 않는 것에 대해 계속 반대한다면 통합교단 자체를 파멸로 몰고 가려는 시도로 보인다.

 

이제 그만해야 한다. 103회기 총회에서 M 교회에 대해 수년간 시끄러웠으나 교단 헌법의 미비와 개교회 담임목사 청빙에 대해 진리 문제도 아닌 것을 가지고 계속 시비하는 것은 우리 교단만 손해라는 인식으로 104회기 총회에서 합의 결정하여 시행한 것이다.

 

장신대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이제는 그만하고 교단 전체가 여러 분야에서 통합교단 정체성인 일치와 연합으로 우리 교단이 진취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언제까지 장신대에 현존하지도 않는 동성애에 대해 프레임 형식을 엮어, 동성애 동성애, 반대 반대할 것인가?

 

106회기 통합교단 총대들이여 얼마 전까지 나만큼 김운용 총장 인준을 앞장서서 반대한 분들이 있었던가? 그런데 이제는 그들에게 회초리를 거두고 잘 하도록 밀어주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최근 몇편의 글을 쓴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일로 인해 본인에(최경구 목사) 대해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고, 고의적으로 저에 대해 음해성 말이나 글로서 나에 명예를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하며 정도가 지나치면  나중에 책임져야 할 것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김운용 총장 총회 인준에 대해 찬성과 반대는 총대들이 누구든지 자유롭게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언론은 양쪽의 입장을 듣고 독자들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른 정론 언론의 기능인것이다.

 

정리하면

 

목사부총회장선거는 마지막까지 네거티브적으로 추하게 하지 말고 정당당당하고 깨꿋하게 선거운동하여 양 후보는 총대들의 심판을 받기 바란다. 

 

장신대 총장 인준은 김운용 교수가 동성애자도 아니고 그들을 옹호하는 분도 아니다. 지금은 학생들 중에 현존하지도 않는 동성애라는 프레암을 씌워 총장 인준을 거부하는 것은 명분이 없으니 잘 도와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김운용 교수의 도서 표절 문제는 최종 법적으로 문제된다면 김운용 교수 개인이 어떤 방법으로든 책임질 사안이다. 즉, 아직 결론나지 않는 표절 시비로 총장 승인과 연계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그만하고 더 이상 장신대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무책임하게 대안 없이 방해하지 말고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아무튼 본인은 총회까지 꾸준히 분야별로 현안을 진단하고, 총회가 마치면 결과 역시 분야별로 평가하여 다루게 될 것이다.

 

예장통합뉴스와 본인이 대표회장으로 있는 단체는 통합총회가 분야별로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계속적인 충언과 쓴소리를 위해 건전한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2021.9.9.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국가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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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구옹 2021/09/10 [11:23] 수정 | 삭제
  • 선거법을 어느 후보든 잘 지켜야 한다. (정정) 이 내용은 원래 정헌교후보가 이번에도 주의 한 번 받았으며, 주의에 가까운 조치를 받았고, 한 번 더 주의 받으면 경고 받고, 경고 2회면 후보자격이 박잘된다는 내용이었음. 이 내용을 정정하려면 "본인이 선관위에 확인 한바에 다르면 정헌교후보는 주의 조치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이를 정정하고 정헌교후보에게 사과하는 바입니다" 해야 한다. 그런데 엉뚱한 글 넣어놓고 정정했단다.정헌교후보는 이런 기레기를 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지 않는가? 우리 교단의 암덩어리 같은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제발 고발해라.
  • 최경구옹 2021/09/10 [11:15] 수정 | 삭제
  • 본인이 듣기로는 정헌교 목사는 지난 101회기 부총회장 선거운동 기간 중 불법 선거로 경고 1회에 해당하는 ‘주의’ 조치 처분을 두 번 받았고 한다. 선관위는 후보에게 ‘주의’ 2번은 경고 1번과 같으며 경고 2번 받으면 후보에서 탈락시키는 것이 법이다. 선거법을 어느 후보든 잘 지켜야 한다. (정정) 거짓뉴스 정정해야지 그냥 지워버리면 정정이냐? 101회기 얘기가 지금 왜 나와? 이순창은 부총회장 선거 안나온다는 얘기를 밥먹듯이 했는데 그건 왜 하나도 안쓰냐? ㅋㅋㅋㅋㅋ 이순찬 캠프 찌라시네. 부총회장 후보 추천이 인사가 아니면 강아지 뽑는 선거냐? 개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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