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재단을 왜 회원들이 불신 하는가?

통합교단 연금은 목회자들에게 육체적인 생명의 젓줄과 같은 것으로 더욱 희망을 주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09/10 [05:06]

연금재단을 왜 회원들이 불신 하는가?

통합교단 연금은 목회자들에게 육체적인 생명의 젓줄과 같은 것으로 더욱 희망을 주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09/10 [05:06]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이사장 최성욱 목사와 이사 및 관련자들)

 

연금재단을 회원들이 왜 불신하는가?

 

통합연금 재단에 대해 본인은 과거에 두 번에 글로 인터넷 신문 예장통합뉴스 에서 기사화 한 것이다.

 

당시 제가 기사화 할 때 많은 목회자들이 통합교단 연금이 무슨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알려져 있을 때이다. 그래서 연금재단을 찾아 가서 당시 총회로부터 인준 받기전 서리로 근무하던 이창규 현 사무국장의 안내를 받고 설명들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두 번에 걸쳐 총회연금재단은 무사한가?’, 통합총회연금재단은 안전한가?‘라는 글을 써서 뉴스화 하여 전국 교회 지도자들에게 홍보했다.

 

첫 번째 글로 연금재단을 홍보할 당시 2020.7.28일 이사장은 제종실 목사이며, 2021.1.5일 이사장은 최성욱 목사이다.

  

첫 번째 쓴 기사 (제종실 이사장)

http://pckci.com/2000

총회 연금재단은 무사한가?

은퇴자들 왈 '연금은 생명의 젖줄이다.

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0/07/28 [17:06]

 

두 번째 기사(최성욱 이사장)

http://pckci.com/2201

통합총회 목회자 연금은 안전한가 ?

200억 부실 투자 원금 회수 가능할까 ?

예장통합뉴스| 기사입력 2021/01/05 [15:28]

 

제가 연금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은 저 역시 연금 대상자이고 당시 은퇴가 다가오기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찾아간 것이다. 당시 사무국장 이창규 장로의 설명을 자세히 듣고 보니 제가 그동안 총회연금에 대해 불신 했던 것에 대해 다소 안도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두번에 걸쳐 기사화한 것이고 지금은 작년 12월에 정년 은퇴하여 매월 일정액의 연금을 받고 있어 고마울 따름이다.

 

이제 106회기 총회가 다가오기에 2021.9.9.(목) 오후 연금재단 운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총대들에게 주기 위해 모처럼 연금재단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방문시에 재단 안쪽에는 연금재단 이사 박도- 목사와 회계 이사 정만- 장로가 인터넷 신문 시사-- 엄무- 목사와 그간 연금재단에 관한 기사로 인해 소송을 진행하다가 잘 의논 하여 합의하는 것 같았다.


저는 사무국장실에서 최근 연금재단 운영 상황에 대해 저도 수령자이기에 몇가지를 물어 본 것이다.

 

이사회 조직

 

이사장 최성욱 목사 서기 박도현 목사 회계 정만수 장로

이사  11명

사무국장 이창규 장로

 

연금자산 및 내역

 

연금자산 규모 약 5,700(한회기 360억 증가)

가입자 17,000(한회기 300명 증가)

연금 수령자 1,250

 

총회연금재단장기발전위원회(위원장 박진석 목사, 가스펠투데이 상임이사)

 

연금 수입과 지출 역전 현상 2035

연금 고갈 2049년 예상

대책 전문인 경영 체제 전환 시급

 

연금재단의 최근 투자 문제 이슈

 

1. 부산 민락동 부지(2018837억 공매 낙찰)

 

부산민락동 투자건은 2017년 공매 당시 837억원에 낙찰 받아 즉시 주)티아이파트너스 회사에 1,100억에 매각하고 당시 900억은 영수하여 67억의 이익을 보았고 200억의 미수금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잔금 200억에 대해서는 매수한 업체로부터 2021.12.월경 건축 허가시 후 PF시 100억을 받고 나머지 잔금 100억은 공사 착공후 36개월에 거쳐서 받기로 한 것이다.

 

현재 전망은 순조롭게 진행되기에 매각 잔금 200억원은 매수한 업체와 계약대로 잔금을 회수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부산 민락동 투자에는 손실이 아닌 수익이다.

 

그렇다면, 부산 민락동 부지 837억원에 공매 낙찰 받아 즉시 900억에 매각하여 837억원 투자금에  67억원의 순 이익을 보았으며 나머지 잔금 200억은 계약대로 입금될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연금재단이 부산민락동 부지에 투자하여 200억이라는 금액을 못 받아 큰 손해를 본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오늘 이창규 사무국장을 통해 들은 정보로는 원금 투자 금액의 손해는 한푼도 없고 오히려 200억이 들어오면 당초 투자금의 267억이라는 수익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나를 비롯한 많은 목회자들은 부산 민락동 부지 공매 매입으로 인해 20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알고는 연금재단을 불신하고 원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금 가입자들과 수령자들은 연금재단이 잘못 투자하여 큰 손해를 본 것으로 알기에 지금까지 많은 연금가입자들은 불안해 한 것이다. 그리고 젊은 목회자들은 장차 자신들이 연금 수혜자로서 장래가 불안하여 연금 들기를 꺼린다고 듣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부산민락동 부지 매입가 매각에서 실제로 267억에 수익을 본 것인데 왜들 200억을 손실 본 것으로 알고 있을까?

 

현재  매각한 부지는 2200억원에 시세라고 주위 중개사들은 말한다. 당시 매각하지 않았으면 엄정난 수익이 발생했을 것이다. 부동산을 매입과 매도는 철저한 연구 끝에 결정해야 한다.

 

통합교단 연금은 국가 연금 보다 낫다?

 

현재 통합교단 연금은 현재로는 국가 연금를 비롯하여 국내 타사 어느 연금 보다도 훨씬 낫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연금재단에 대해 많은 목회자들에게 불신 받는 것은 부산민락동 부지 매각으로 200억을 당시 투자금의 손실로 알려진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전적으로 연금재단 이사회와 연금가입자회에 책임이 크다고 본다.

 

왜 연금 가입자들에게 제대로 사실을 홍보하지 못했을까?

 

부산민락동 투자로 손실이 아니라 투자금의 약 267(32%)의 이익이 발생한 것이고, 현재까지 입금된 금액으로 보아도 순수 이익이 67억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200억이 들어오면 총 267억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근간 총회연금 운영에 대한 불신은 연금재단 이사장 최성욱 목사와 이사들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5,700억을 관리하는 연금재단 이사장 최성욱 목사와 이사들이 연금재단에 대해 명칭만 이사인지에 대해 묻고 싶다. 도대체 지금까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연금재단이 목회자들에게 엄청난 불신을 받고 있는데 도대체 이사들은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특히 젊은 목회자들이 잘못된 정보에 의해 연금 가입을 꺼리고 있다고 듣고 있다.

 

제가 두 번에 걸쳐서 연금재단을 비판하지 않고 올바른 실상에 대해 홍보해 준 것이다. 그때 주위 목회자들에게 연금재단 불신에  대해 해소하고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평소 목회자 연금에 대해 불안 했는데 본 인터넷 신문(예장통합뉴스) 기사를 읽어 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저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도 여러 목사들에게 받은 것이다.

 

저는 연금재단의 실상을 듣고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것에 대해 속히 알리기 위해 기사를 써서 제가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을(예장통합뉴스) 통해 전국에 두번이나 글을 쓰고 전국에 문자로 발송한 것이다.

 

그러나 전 이사장 제종실 목사와 현 최성욱 목사나 이사들도 분명 제 기사를 읽었을 터인데 고맙다는 연락 한번 받아 보지 못했다.

 

2. 연금재단 전문경영인 체제가 시급하다.

 

과거 본인이 총회 총대로 갈 적에 총회 석상에서 연금재단은 속히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총회 연금은 2035년에 수입과 지출이 역전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 예상되고, 2045년에 연금 고갈 현상이 예상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경제와 경영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목사 장로들에게 투자를 맡길 것이 아니라 속히 경영과 투자에 전문가를 초빙하여 운영하는 것이 연금 기금 운영 면에서도 안전하고 수익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동안 연금재단에 대한 모든 불신의 책임은 제대로 홍보하지 못한 연금재단 이사회와 연금가입자회에게 있다는 것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 총회연금은 국가연금 보다 월등히 수익률도 높고 은퇴한 목회자들에게 지급되는 매월 연금도 국내 어느 단체 연금 보다 좋고, 심지어는 국민 연금 보다도 훨씬 높다고 한다.

 

3. 신한투자금융회사 220억 투자 현황

 

미국 제약회사에 신한금융지주를 통해 20179월에 투자한 200억과 작년 4월에 투자한 20억 등을 합쳐서 총 220억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

 

여기에 투자한 단체가 우리 연금재단뿐 아니라 국내 삼성생명을 비롯한 여러 유명 투자 기관에서 수백억씩 투자 했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제약회사 인타르시아(Intarcia) 회사에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ITCA-650)하는 회사인데 미국 FDA에서 두번 거절당하여 두차례 걸처 FDA측에 항고하였으나 지금은 자금은 거의 다 소진되었다고 합니다. 인수합병을 시도했으나 그마저도 무산되었고 회생절차에 나섰으나 이도 여의치 않아 현재는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그럼 이 회사가 완전 파산한다면 총회연금재단이 신한금융지주 회사를 통해 투자한 220억의 실체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연금재단 관련자들의 말에 의하면 본 건에 대한 원금 회수에 대해 상당히 어두워 어려울 수 있으나 현재 2만 페이지에 해당하는 증거물로 미국법무법인을  통해 확한 상태로 분석 작업이 끝나면 금감원에 제소하고 다른 엘피(투자자)들과 공동 대응하여 소송할 계획이라고 한다.

 

위 투자금 220억원에 대해서도 큰 손실 없이 원금 회수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사무국장 이창규 장로가 말한 것이다.

 

연금재단 이사회는 지난 5일 제 351차 회의를 통해 주식형 위탁사 3개 사에 350억원을 분산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  

 

결론

 

총회연금은 현재로는 국가나 타사 연금 보다 월등히 낫다는 것이며, 신규 가입자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수지가 역전되고 미래에 고갈을 대비하여 전문인 경영 체제로 운영되게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사들에게 맡겨진 연금 재단 운영에 대해 본인들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연금재단에 대해 올바르게 홍보하여 젊은 목회자들이 불신으로 연금 가입 기피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혹여, 연금 투자를 잘못하여 손실을 끼친다면 해당 이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통합 목회자들에게 은퇴 이후 경제적으로 노후 안전 생활에 대한 보장에 대해 더욱 신뢰를 심어 주어야 할 것이다. 

 

총대들의 협조 당부 

 

연금재단에 관한 총대들의 협조 사항은 앞으로 연금 고갈에 대비하여 매년 12월 경에 연금 주일을 정해 줄 것과 정관 변경을 통해 복지적인 기부금을 받게하고 그 기부금으로 선교와 어려운 목회자들을 위해 복지사업을 한다고 듣고 있다.

 

또한 현재 11명의 이사에서 15명으로 확대하여 연금재단을 운영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고 규칙 개정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연금은 은퇴 목회자들이나 가입자들에게 안심을 주어야 하며, 관련 분들은 제대로 잘 운영하여 연금재단이 더욱 희망의 젓줄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1.9.10.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국가공인행정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장로교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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