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장신대 김운용 총장 승인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로 돌변한 것인가?

교단의 화합이란 ? 친명과 반명 구도 타파이다. (총회 평가 - 4)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10/03 [22:36]

나는 왜 장신대 김운용 총장 승인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로 돌변한 것인가?

교단의 화합이란 ? 친명과 반명 구도 타파이다. (총회 평가 - 4)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10/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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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 제주 함덕 해수욕장에서) 

 

나는 왜 장신대 김운용 총장 승인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로 돌변한 것인가?   교단의 화합이란? 친명과 반명의 구도 타파이다.

 

한국교회의 모델 같은 명성교회의 문제는 통합교단의 문제이고, 통합교단의 문제는 한국교회의 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국교회와 통합교단과 명성교회를 위해 나를 수년간 사용한 것이라고 확신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이 나의 진심어린 고백이다.     

 

돌변의 서론

 

106회기 총회에서(총회장 류영모 목사) 큰 현안 중에 하나는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의 총장 승인이었다. 작년 105회기(총회장 신정호 목사) 총회에서 장신대 전 임성빈 총장 승인에 대해 아쉽게도 70여표 차이로 장신이사회에서 두 번에 걸쳐 결정한 것이지만 총대들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은 낙마했다.

 

그 뒤를 이어 지난 6월 초에 장신이사회는(당시 이사장 장경덕) 당시 김운영 총장대행을 총장서리로 선출하여 총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본인은 장신대학의 여러 가지 문제와 105회기 총회에서 전 임성빈 총장 총회 승인 낙마를 위해 무려 50여편의 글을 써서 기사화 한 것이다. 물론, 그 가운데 교수협의회 성격인 세교모 대표로 김운용 당시 신대원장이 앞장선 것도 잘 안다.

 

      임성빈 전 총장에게 책임을 물은 것이다.

동성애 관계와 교수와 학생들 총회현안 개입 책임 물었다.

 

본인이 수년동안 장신대에 대한 애정 어린 글과 기자회견을 통해 부각시킨 것은 아래와 같은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장신대 일부 학생들의 동성애자들에 대해 개인 인권과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로 접근하여 퍼포먼스 무지개 깃발을 들고 반항했다. 이러한 일부 학생들에 대한 처리와 장신대의 목적인 경건과 학문에 의한 복음과 교회 중심에서 벗어난 교수들로 인해 장신대의 목적에서 탈선한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 총회 현안인 명성교회 담임목사에 대해 세습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김운용 교수를 필두로 집단 성명을 여러번 발표했다. 또한 김운용 교수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명성교회에 가서 시위하는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 결과 105회기 총대들에 의해 임성빈 전 총장은 약 70여표 차로 아쉽게도 총회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장신대 총장 연임 역사에서 사라졌다.

 

최경구 목사의 돌변은 이유가 있다.

 

그럼 나는 왜 그토록 수년간 반대하던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 총장 인준에 우호적으로 돌아선 것일까? 지난 8.28일 첫 번째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는 전임 임성빈 총장과 다른 것 같다.- 라는 글을 필두로 김운용 총장서리 인준에 대해 총대들에게 우호적인 관련 글을 6번 이상 글로 써서 기사화 한 것이다.

 

1. 명성교회 공동체를 지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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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와 담임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가 104회기 총회를 통해 수습의 실마리를 찾고 2021.1.1.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로 복귀하므로 인해 교단 헌법 정치 286항과 상관없이 사실상 모든 문제는 종료된 것이다.

 

그러나 명성건에 대해 한쪽에는 모든게 끝났다고 하지만 다른 반대쪽은 아직까지 종결된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김운용 총장서리에 동의하든, 동의 안하든 관계없이 본인 단독 판단으로 우호적인 글을 쓴 것이다.

 

그래서 평소 나와 가깝던 분들과 명성교회 관련 일부 장로들 측에서도 나의 의도를 모르고 나에 대해 불평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그리고 평소 나에게 악감과 트집 잡기 좋아하는 서울-남노회(노회장 손왕- 목사) 일부 목사 장로들이 공개적으로 나를 공격하는 글을 여러편 써서 전국에 뿌린 것도 알고 있다.

 

나는 김운용 총장서리에 대해 그동안 수년동안 반대하던 것에서 돌아서서 우호적인 글을 쓰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와도 상의와 동의를 구하지 않고 단독으로 한 일이기에 물론 오해 받을 만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동안 수년간 명성교회를 지키기 위해 활동한 나로서는 명성교회가 이제 작은 트집이라도 잡히지 않게 하려고 한 일이다.  나의 이러한 언행에 대해 명성교회 관계자들과 다른 이들의 동의가 있든 없든 하나님 앞에서 거짓 없는 나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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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김삼환 원로목사 집무실에서) 

 

구체적인 이유는

 

1) 김운용 총장서리가 이번에 만약에 낙마된다면 그 화살이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를 생각 했다. 여러 사람들이 말하기를 명성교회와 관계없이 그 화살은 명성교회로 돌아간다고 내가 물어 보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답했다.

 

2) 명성교회 뜻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김운용 총장서리가 만약 총회 인준에서 낙마한다면 교단 정서상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들만은 모른다 말인가?

 

3) 명성교회는 졸지에 김운용 총장서리 인준 낙마에 대해 억지 오명을 쓰고 상대방들은 그것을 명목으로 더욱 더 명성교회에 대해 악감을 가질 것이다.

 

4) 그런데도 명성교회가 소속된 노회원 목사 장로 일부와 명성교회 일부 장로들도 그 의도를 전혀 모르고 김운용 교수는 장신대 세교모 대표로 명성교회를 그동안 얼마나 괴롭히는데 앞장 섰다고 분개하면서 말했다.

 

내가 설명하는데도 얼굴을 붉히면서 나한테 따지는 것을 보고 너무나 초보적인 분들이고 그것이 마치 명성교회를 위하는 것인 양 하는 태도는 너무나 안타까웠다.

 

5) 본인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복귀를 위해 수년간 불철주야로 활동한 사람인 것을 본 교단 지도자들은 다 알 것이다. 그런데 2021.1.1. 김하나 목사 복귀 이후 아직까지 직접 한번도 고맙다는 전화나 인사는 없었다.

 

물론,  원로 김삼환 목사님은 한국교회와 명성교회를 위해 애쓴다고 여러번 만나서 대화하며 지금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2018.8.7.일 재판 이후 나는 명성교회를 지키는 것을 하나님의 사명으로 알기에 누가 뭐라든 내 할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내가 김운용 총장서리에 대해 우호적인 글을 쓴다고 명성교회 장로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 내가 명성의 종이냐 직원이냐? - 지금까지 모든 글은 오직 내 판단으로 쓴 것이라고 내가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나분명한 것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님은 그동안 나와 여러번 만나서 대화한지라 설마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 개인에게는 섭섭한 감정이 있는지 몰라도 그의 총장 승인에 대해 관여하지 않고 그러지도 않는다는 것을 확신한다.

 

김삼환 원로 목사님은 장신대 총장이 누가 되든 우리하고는 상관 없다는 의사를 여러번 나와 대화할 때 한 말이다

 

명성교회도 제103회기 총회를(총회장 림형석 목사) 통해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하나님의 기적으로 1년 뒤인 104회기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 포항기쁨의교회)에서 수습해 준 것이다. 

 

이는 법적으로는 따진다면 문제가 조금은 있지만 교단 화합적인 차원에서 총대들의 절대 다수로 수습해 준 것이고 이로 인해 2121.1.1.자로 김하나 목사가 위임목사로 복귀 한 것이다.

 

그렇다면, 명성교회 관련자들은 자신들도 총회를 통해 은혜를 입었기에 장신대 김운용 총장 승인 문제도 너그러이 품고 그를 통해 과거의 마음 아픈 것에 대해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지금까지 김운용 총장서리 총회 인준을 위해 여러 편의 글를 쓴 것이다. 그리고 총대들에게 넉넉하게 승인을 밀어 주어 힘있게 장신대의 총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끌게 나가게 하자고 호소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김운용 총장서리의 총장 인준은 939명이 찬성하여 아주 넉넉하게 충분히 통과 한 것이다대들도 이제 장신대에 대해 두번에 걸쳐서 어찌 낙마시키겠느냐 하는 정서와 -그만하고총회와 장신대의 안정을 위해 절대 다수로 승인 해 준 것으로 본다.

 

장신대와 총장에 대한 거짓 프레임

 

서울-남노회 일부 측 총대들과 기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김운용 총장서리에 대해 동성애 프레임을 만들어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총회 100주년 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20-30명이 모여 집단 행동을 한 것이다.

 

김운용 아웃, 동성애 아웃이라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통합교단 본부 강당에서 시위하는 것은 김운용 교수 자신 뿐 아니라 교단 중심 신학교인 장신대와 본 교단 총회 명예에도 심각한 도전적인 행동인 것이다.

 

또한 이번 106회기 총회 장소 한소망교회 입구에서 여러 피켓을 들고 참-운-교회 고병- 목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교회 교우들과 대전 모- 노회 일부 회원들이 총회 장소인 한소망교회 입구에서 시위하는 모습은 누구를 위한 행동들인지? 그들은 총회 정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서울--노회 모 장로가 중심되어 만든 모 인터넷 신문을 통해 특정인을 지칭하여 많은 막말을 했다. 그에 동조하는 제주노회 류모 목사와 대구- 노회 정홍- 목사와 박 모 장로 등이 동조하여 되지도 않는 글을 써서 여러 총대들에게 퍼뜨리는 것에 대해 총대들은 도대체 이들이 누구냐며 나한테 물어 왔다.

 

그들은 원래 명성교회를 살리기 위해 본인이 만들고 대표회장으로 있는 예정연이라는 단체에 정식 임원이 아닌 임시 자문으로 잠시 위촉하여 활동하게 한 것이다.  나는 명성교회 문제가 총회에서 완전히 해결되어 단체의 목적을 달성했기에 105회기 총회 이후 2020.10월에 해체해야 한다는 나의 의견에 반발하여 본 단체에서 몇사람이 이탈하여 만든 한-연이라는 소수 사람들의 모임이다.

 

106회기 총대들의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장신대 김운용 총장 서리에 대해 확실치도 않는 거룩한예배도서 번역을 표절이라고 단정하면서 총대들을 선동한 것이다.  또한 그들은 장신대에 현재 존재하지도 않는 '동성애 프레임'을 씌워 김운용 총장서리 총회 총장 승인 낙마를 위해 그토록 집요하게 온갖 거짓을 진실로 포장하여 활동했지만 그들이 얻은게 진정 무엇인가?

 

통합교단 총회와 장신대에 대해 교단 소속 목사 장로들의 일부 잘못된 행동들은 교단 총회와 장신대를 폄하 우롱하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닐 것이고 타교단에게도 통합교단과 장신대의 부정적인 것을 제공하는 빌미를 주었다.

 

이들은 또한 통합교단의 중요한 정체성인 WCC와 NCCK 연합단체에 대해서도 탈퇴해야 한다고 타교단 목사들과 합세하여 부화뇌동하여 교단 총회를 우롱한 것이다.   

 

그러나, 106회기 총대들은 거짓 선전에 속지 않고 장신대가 부족한 것도 많지만 사실에 입각해서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역시 통합교단의 철학인 서로 다투다가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통합의 정신인 일치와 연합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2. 교단 총회와 장신대의 안정이다.

 

김운용 총장서리 인준에 대해 우호적인 나의 글의 의미는 첫 번째는 명성교회 공동체 지키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통합교단과 장신대의 안정을 위함이며 세번째로는 종국적으로 교단 화합을 가져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명성교회의 문제로 수년간 총회가 혼란을 겪었던 것처럼 장신대도 수년간 거기에 발맞추어 혼란을 거듭한 것은 사실이다. 이에 본인은 이전과 생각을 좀 바꾸어 명성건이 해결된 것 같이 장신대건도 해결해야 겠다는 확신에서 그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부끄럼 없다고 확신했기에 과거 나의 생각과 다르게 갑자기 궤도를 수정한 것이다.

 

3. 통합교단 안에 친명 반명 진영 타파를 위해

 

본인이 김운용 총장서리 총장 인준을 위해 돌아선 것에 대해 솔직하게 천지개벽하는 줄 알았다 라고 호남 지역 아는 총대가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 이제 김운용 총장서리 총회 인준 낙마는 물 건너갔고, 총장 승인 인준은 확실하다- 라고 여러명이 나에게 전해 온 것이다.

 

물론 두 번에 걸쳐서 장신대 총장이 낙마할 것인지에 대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본인이 김운용 총장서리에 대해 우호적으로 돌변 하므로 인해 전국 총대들의 분위기는 완전히 돌아선 것이라고 총대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 것도 사실이다.

 

나는 김운용 총장서리가 총회에서 인준 받는데 도와 주는 것이 우리 교단 안에 아직도 도사리고 있는 진영 논리인 친명과 반명 구도를 깨뜨리는 것이고 종국적으로 교단의 화합을 가져 오는 것임을 확신했다. 또한 아직도 일부 사람들이 명성교회에 대해 세습 프레임을 걸어 악감을 가지고 있는 것에서 교단적으로 희석시키는 것이라고도 확신했다.

 

나는 실제로 이런 글을 쓰면서 과거 명성교회 문제로 대치하는 여러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접촉하였다.

 

1) 반명 골수들과의 만남(이근복, 이승열, 임광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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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명의 대명사 이근복, 이승열, 임광빈 목사) 

 

그 중에 종로 5가 기독교회관 건물에 사무실을 둔 이근복 목사, 임광빈 목사, 이승열 목사의 사무실을 찾아가서 잠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때 이승열 목사는(이만열 박사 동생) 김삼환 원로 목사님이 어릴 때 경북 영양에서 목회하시던 자기 아버지 목사님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일화를 들려 준 것이다. 이들은 내가 찾아 갔을때 노골적으로 나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드러내었다. 그러나 이들도 나와 생각은 다르지만 자신들의 언행도 모두 통합교단 총회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2) 최삼경 목사 3번 만나 3시간씩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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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삼경 목사,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도 2019년에 내가 자신의 교회인 남양주 빛과소금교회에서 약속하고 무려 3번에 걸쳐 한번에 3시간씩이나 명성교회 세습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한 것이다.

 

물론 이런 나의 행동이 무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의 진심은 사람은 만나서 이야기 하다 보면 언젠가는 통한다는 생각에서 만난 것이다.

 

3) 반명 골수 양인석 목사와 홍인식 목사(전 순천중앙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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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강림교회, 전 순천중앙교회 담임 홍인식 목사)

 

 전 순천중앙교회 담임인 홍인식 목사 사임에도 한 몫을 한지라 종로 5가 커피숍에서 처음 만나 내가 먼저 미안하다라고 했더니 홍목사는 이제 다 지나간 것인데요 하면서 그 이후 카톡을 종종하고 있다.

 

또한 전주 강림교회 양인석 목사는 장청 나의 후배이기에 그 이후 -갱구 형님 그만 하이소라고 할 정도로 대화하는 분위기이다.

 

본인이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물론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단독으로 결정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4) 손달익 목사, 류영모 목사, 이순창 목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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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경총회장 손달익 목사, 현 총회장 류영모 목사, 현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 

 

또한 과거 명성교회에 대해 세습은 안된다고 반대했던 전 총회장 손달익 목사와 현 총회장 류영모 목사와도 몇 번 만나고 현재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순창 목사는 자신의 교회 정관에 세습하지 않는다는 것을 정관에 기록해 놓았다고 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총회가 한번 결정했으면 지켜야 한다고 그들 모두는 다짐한 것이다.

 

5) 명성교회 강력 비판한 주승중 목사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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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 

 

또한 인천 주승중 목사와도 점심 시간 겸해서 무려 3시간이나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왜냐하면, 명성교회에 대해 세습이라는 명목으로 주목사가 여러번 글을 썼고 나는 주목사에 대해 그때마다 여러번 반박하는 글로 대항한 것으로 서로간 감정의 골이 깊은 것은 사실이기에 이제 명성교회 문제도 끝났기에 한번 만나 식사겸 대화한 것이다.

 

나와는 명성교회 관계로 교단 안에서 진영이 다르다고 느낀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니 역시 사람은 자주 만나서 대화하면 통하고 이해의 폭이 상당히 넓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6) 반명 대표 교수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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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대 총장 김운용 목사)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는 간접적으로 여러번 만남의 콜이 왔으나 계속 미루어 오다가 장신 이사들을 통해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 호텔 커피숍에서 무려 3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만나 본 김운용 총장서리는 전 임성빈 총장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장신대의 안정을 위한 절실함과 교수와 총장으로서 역할은 다르다는 것과 여러 가지로 총회 정서와 다르게 장신대가 활동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꼈다.

 

또한 전임 임성빈 총장과 다르게 남들과 소통하고 남의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겸손과 진솔함을 보게 된 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이제 교단 총회와 장신대와 명성교회와의 관계에서 전체적인 안목으로 다음날 글로써 나의 선택을 기사화 한 것이고 그 이후 여러 편의 관련 글을 쓴 것이다.   

 

7) NCCK 이홍정 목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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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0일 NCCK 이홍정 총무 집무실에서 약 1시간 30분 가량 대화를 가졌다. 그간 이홍정 총무와 차별금지법 관계로 좀 불편한 관계로 저에게 내용증명도 보냈었다. 

 

그러나, 그 이후 나는 WCC와  NCCK에 대해 본 교단 목사들이  잘 알지 못하고 탈퇴 운운 할때 여러 편의 글을 써서 홍보해 준 것에 대해 고맙다는 인사도 받았다. 그리고 명성교회와 관계에서도 그간 세습이라는 명목으로 반대한 것에 대해 이총무는 나에게 양해를 구했다.      

  

맺는 말

 

그러나 죄송하지만 그동안 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느낀 점은 목사와 장로들은 대체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참으로 변하기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낀 것이다. 그래도 나와 다른 이들을 자꾸 만나야 한다는 결론이다.

 

혹시, 내가 쓰는 글이 목사님과 장로님들에게 공감을 가져다 준다면 아마 이런 나의 평소 운신의 폭이 넓은 것도 그 중에 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제 장신대 김운용 총장은 제106회기 총회를 통해 총대들의 절대적 다수의 지지를 얻었기에 주님이 주신 은사대로 힘과 믿음의 열정을 다해 장신대를 과거와 같은 통합교단 복음에 입각한 정통신학으로 장래 유망한 목회자들을 양성해 주길 우리 모두는 바라는 것이다.

 

김태영 전 총회장과 채영남 전 총회장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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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 김태영 목사, 신정호 목사) 

 

마지막으로, 내가 그동안 만난 사람 중에 제 104회기 총회장이신 부산에 백양로교회 담임목사 김태영 목사와 제100회기 총회장이신 광주 본향교회 채영남 전 총회장인 두 분은 자신들의 당회실에서 나를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었으며, 총회와 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의지가 누구보다 강한 신념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았다.

  

105회기 전 총회장 신정호 목사와의 대화

 

직전 총회장 신정호 목사도 개별 만남의 시간을 갖지 못했지만 그동안 전화나 카톡이나 문자로 총회 여러 현안에 대해 많은 것을 주고 받았는데 총회와 교회 살리기에 대한 신앙과 신념이 대단한 것을 느꼈다.

 

이외에도 많은 이들을 만났지만 일일이 다 열거 할 수 없으나 내 진심은 사람은 만나면 누구든지 진영논리에 관계없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1.10.3.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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