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WCC와 NCCK에 대해 홍보대사가 되었나?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10/05 [09:07]

나는 왜 WCC와 NCCK에 대해 홍보대사가 되었나?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10/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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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WCCNCCK에 대해 홍보대사가 되었나?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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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NCCK 홍보

 

본인은 잘 알지도 못하는 WCCNCCK에 대해 지금까지 옹호하는 글을 약 20여편의 글을 써서 홍보한 것이다. 2017WCC 10차 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그런데 그 이후 WCC에 대해 찬,반 양론이라기 보다 일방적으로 거짓허위 사실에 무게를 둔 내용을 만들어서 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WCC에 대해 거짓 왜곡시키는 목사들은 성결교단 안-환 목사 등 타교단 목사들인데 이에 동조하는 본 교단 광주에 박영- 목사와 파주에 고병- 목사와 대전에 안천 - 목사와 제주에 류승- 목사와 강원도 황재-목사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총회 헌의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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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단 일부 교회의 성도들이 통합교단이 WCC 회원인 것에 대해 불신하여 교회를 이탈하는 현상이 지방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이러한 여파로 전국 69개 노회 가운데 여러 노회들이 105회 총회에 WCCNCCK에 대해 탈퇴나 이홍정 총무를 소환하는 헌의가 올라온 것이다.

 

WCCNCCK 탈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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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에 온누리교회 장로들을 중심으로 WCCNCCK 탈퇴해야 한다는 것을 중심으로 공주 유스호스텔에서 아래와 같은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지난해 2020.09.14.() 충남 공주 유스호스텔 세미나실에서 아래와 같은 세미나가 있었다. 주제는 WCC NCCK 단체에서 장로교 통합교단이 탈퇴를 위한 모임의 세미나 였다.

 

WCC NCCK 성토장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나는 당시 주최 측인 대덕단지직장선교회의(유병태 박사) 연락을 받고 발제 강사로 초청을 받아 간 것이다.

 

아래는 당시 세미나 일정입니다.

 

1. 일시 : 2020.9.14.() 오후 5~ 저녁 930

2. 장소 : 공주 유스호스텔 (충남)

3. 주최

대덕연구단지 직장선교회 회장 유병태 박사

대한민국애국장로회 (대장연) 양유식 장로(온누리)

4. 주제 : WCC NCCK 탈퇴를 위한 기도회

5. 순서 (사회 이한열 장로, 온누리교회)

1)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2) 최경구 목사(영원한교회, 예장통합뉴스 대표)

3) 박영우 목사(광주안디옥 교회)

4) 고병찬 목사(파주 운정참존교회)

5) 신성환 목사(목양테마교회)

 

이날 5분의 발제자가 강의하였는데 나 외에 4분은 모두가 통합교단이 양 단체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데 무게를 둔 발언을 한 것이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이날 발제한 성결교 안희 - 목사를 중심으로 4분들은 양 단체에 대해 정확히 제대로 잘 알지 못하고 한결 같이 WCC 문제로 1959년 합동과 분열될 당시 잘못 알려진 내용들을 성경에 비추어서 선동식으로 강의하였다.

 

부산대회 비판

 

또한 2013년 부산 벡스코에서(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 개최된 제10WCC 총회에 대해 본질 보다 변두리적인 내용을 가지고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어떤 강사는 심지어 당시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하신 김삼환 원로목사에 대해서도 잘못되게 부각시켰다.

 

난 첫 번째 성결교 안희- 목사에 이어 두번째 발제자로 당시 사회장 온누리 교회 이한열 장로로부터 10분의 시간을 허락받고 강의한 것인데 나중에 녹화 영상을 보니 정확히 16분 강의한 것이다.

 

그날 세미나는 대전과 광주지역 목사와 온누리교회와 영락교회와 순복음교회 대장연 장로들을 중심으로 약 60여명이 참여한 것이다. 

 

 

본인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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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날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나는 10분 강의 허락을 받았으나, 16분 강의를 했다. 내 강의의 중심은 여러분들이 WCCNCCK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와 무조건 반대하는 것인지? 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WCCNCCK에 대해 가입단체와 단체의 목적과 그동안 국내와 세계적으로 한 일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양 단체는 친목적인 협의체로서 이들 단체의 결정이 일선 교단이나 개 교회에 강제적인 구속력이 전혀 없다는 것도 부각시켰다.

 

그리고 통합교단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양 단체에 참여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된다면 개선하는 방향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CC는 예수그리스도 구주임을 고백하고, 성삼위 하나님을 인정하는 전 세계 110개 국가 350여 단체가 가입한 친목적인 세계교회협의회이다. NCCK는 국내 7개 가명교단을 중심으로 개 교회가 하지못하는 관심 분야에 대해 친목적인 교회협의회로 1924년 본 교단과 감리교회가 중심되어 만든 단체이다.

 

물론 양 단체가 우리의 신앙의 관점으로 볼 때 잘못되게 운영되는 것을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심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주되심과 성삼위 하나님을 인정하는 단체이나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분야별 소위원회들이 많기에 앞에서 운영하는 사람에 따라 때론 다른 목소리를 낼 때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세상에 무슨 단체이든지 나와 똑 같은 수는 없는 것이고 인간 개인 자신도 조석으로 변하는게 사람이다. 교회 안에도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한 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한다.

 

각 교파가 참여하는 한교총을 중심으로 지역 교회연합단체도 많고 기타 수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국내외적으로 모임이 있다. 이 단체들이 똑 같은 교리와 행정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 주 예수그리스도가 구주요 하나님 되심을 고백하고 이단이 아니면 같이 참여하여 개교회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국내,국외적으로 하는 것이다.

 

물론 강제적인 구속력은 전혀 없으며 요 17:22-23과 시 133:1-3 중심으로 형제 교회로서 주님이 원하는 친목 단체이다.

 

친한 친구들도, 교인들도, 교회들도, 동네 사람들도 나와 똑같은 생각과 행동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분야별로 다름을 인정하고 만나고 교제하는 것이다.

 

지구상 인간 누구든지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독생하신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하나님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다. 이것은 내 공로가 아닌 전적으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의 산물이다.

 

그렇다면 나도 죄인으로 영벌에 처해질 수 밖에 없는 곳에서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면 마음을 넓혀서 모든 인간과 종교인들에 대해 불신자 구원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스도인 개인이나 단체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각도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국가나 세계적으로 구원 받은 개인이나 단체로 활동하는 분들은 거시적 광의적으로 선교적인 구원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접근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에 혹여 우리와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연합으로 헌신하는 것에 대해 기도나 물질이나 몸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날 제 강의를 들은 당시 참여자 분들은 거의 멘붕이 되다 싶다 어리둥절했고 제가 탈퇴에 대해 강의할 줄 알고 나를 불렀는데 완전 오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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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교단 조영엽 박사 저술한  WCC 폄하 책자, 2018년 증보판 ) 

 

그날 이후로 안희- 목사는 나를 비판하는 몇 개의 유튜브를 만들어서 공격했고 WCC 탈퇴를 주장하는 교단 소속 목사들 일부도 나를 지금까지 공격하는 것이나 이제 통합교단 대세는 이들 양단체에 보다 적극 참여하여 잘못된 것은 본 교단이 앞장서서 의견을 개진하여 고치겠다는 것이다.

본인은 그날 이후 수십편의 글를 써서 양 단체의 대해 홍보 대사처럼 알려졌고 많은 분들에게도 각광을 받은 것이다.

 

결론

 

나는 WCCNCCK에 대해 무려 20여편이 넘는 글을 써서 통합교단 교회 지도자들을 상대로 홍보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온누리교회 탈퇴라는 말은 사라지고 교단 소속 목회자들의 탈퇴 운운하는 목소리도 이제는 힘을 잃고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교단 총회가 해야할 일을 최경구 목사가 큰 일을 했다 라고 하여 직접 격려하는 말도 많이 들었다. 장신대 선교학교수 금주섭 박사나 서울장신 정병준 박사도 나에게 직접 말했고 교단 전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에게도 같은 말을 들었다.

 

얼마 전에 만난 이홍정 NCCK 총무에게도, 인권위원장 홍인식 목사에게도 같은 말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런 말을 듣기 위해 그동안 수십편의 글을 쓴게 아니다. 내가 양 단체에 대해 살펴 보고 판단할 때 양 단체는 꼭 필요하며 우리교단이 지금까지와 앞으로도 나아가야할 방향과도 일치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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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큐메니칼 위원에서 만든 책자)

 

다행히 이번 총회를 통해 에큐메니칼 위원회에서(위원장 류영모 목사, 부위원장 손윤탁 목사) 그동안 수개월 연구해서 만든 책자 복음과 에쿠메니칼 신앙’ 이라는 책자를 통해 잘 정리 된 것을 읽어 보았다.

이번 106회기 총회(2021.09.28, 류영모총회장,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이들이 만든 책자 자체를 만장일치로 받았다.

그런데 28일 총회석상에서 평소 탈퇴 운운 하던 분들 중 한명도 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WCC에 대한 종교다원주의나 혼합주의와  동성애 등에 대해서는 그들의 무지의 소치가 드러 난 것이다.   

마치 이불 덮어  쓰고 만세 부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책자는 잘 만들었는데 일선 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이해하기는 힘들 것 같다. 이제부터 이 책자를 중심으로 실제적으로 WCCNCCK에 대해 교단과 교회와 자신들의 신앙과의 연계성을 잘 교육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교수들은 이론은 연구하여 잘 알고 있는데 실제로 교인들에게 전달하는데는 부족한 것 같다.

장사에도 물건을 팔아 먹어도 소비자 중심으로 만들고 홍보해야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는다. 

이러한 책자도 소비자 중심 즉 교인 교육 중심으로 만들어서 쉽게 알아 듣게 제대로 홍보하는 강사가 필요할 것이다.

 

- 구슬이 서 말이라도 제대로 꿰메야 보배 -

 

참고 사항

 

이제 누구든, 어느 교회든, 노회든지 WCC에 대해 나를 강사로 부른다면 제가 알고 연구한 내용에 대해 교인들이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할 것이다. 나는 교사 18년 겸임교수 2년 목회 35년 경력의 가르치는 것만 오직 55년을 헌신한 사람이다. 누구든지 어느 교회든지 이들 단체에 대해 알고자 하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시면 달려갈 것이다.

 

010-4058-1009

kyungku5@hanmail.net/인터넷 신문 예장통합뉴스

 

감사합니다.

 

2021.10.5.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부천노회 원로, 공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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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욱 2021/10/05 [10:56] 수정 | 삭제
  • 신앙적으로 또 인간적으로도 교직 선배시기도 하신 목사님을 정말 존경하지만 wcc문제 만큼은 도무지 동의할 수 없읍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wcc가 교단(교회)들 간의 강제력이 없는 친목단체에 불과하다면 더더욱 교단 단위로 참여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동조하는 개인이 참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wcc에 참여한 세계의 신앙 단체라고 하는 단체들 중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 무이한 구주로 고백하는 교단이 몇이나 될까요? 온갖 민간 토속 신앙 잡신들을 그리스도의 반열에 올려 놓은 단체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런 부류들과 멍에를 같이 메는 것을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 한 번 깊은 성찰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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