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을(전국장로회연합회) 속히 해체하라. 2

전장연 11월 총회 순수한 장로들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말이 들린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10/16 [06:26]

전장연을(전국장로회연합회) 속히 해체하라. 2

전장연 11월 총회 순수한 장로들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말이 들린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10/16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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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수석부회장 류재돈 장로)

 * 류재돈 장로는 진주남노회 서포교회 장로이며 금번 11월 전장연 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장연을(전국장로회연합회) 속히 해체하라. 2

 

최경구 목사는 누구인가? 

 

나는 교사 20(초등 12, 특수교사 6, 겸임교수 2)과 목회자로서 36년의(목사 29전도사 7) 활동을 했다. 198711월 - 199111월까지 부천 참-교회에서 교육 및 전임전도사로 활동했다. 19924월 목사 안수 이전인 12월 첫주부터 엄동설한에 교회를 생개척 했고 3달 뒤인 199238() 오후에 당시 서울서-노회 관계자들을 모시고 교회설립 예배를 드렸다. 교회개척 예배 2달 뒤에 목사로 안수 받았다.

 

나는 목사 안수 이후 3년 뒤인 1995년 부터 교계 신문을 통해 광고하여 작은교회 살리기 세미나를 여러번 개최했다. 당시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23일 전국 목회자를 상대로 20만원을 받고 단독 강사로 하루 10시간 강의하는 세미나를 개최 하였다. 그때 참여한 목회자들의 숙식은 교우들이 집에서 봉사했다.

 

이런 세미나를 몇 번에 걸쳐서 신문 광고하여 개최했고 현 총회 본부 건물인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세미나실을 빌려서 한달 동안 세미나도 개최했다.

 

당시 설교와 예화 분야 강의는 본인이 하고 전도분야 강의는 과천교회 김병준 목사가, 전도 실천 강의는 김기동 집사(현 김기동 목사, 고구마 전도)로 한달 동안 4층 세미나실을 빌려서 한 일이 있다.

 

그러다가 교회가 좁아서 1996년 부지를 구입하고 1997350평 교회당 건축 중에 IMF 국가 부도 사태가 발생하여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다.

 

19981월에 교회당 입당 예배를 드리고 그해 12월에 교회당 건축 부채로 인해 이웃 교회로 넘겨 주고 근처 아파트 지하 70여평 지하 상가로 이전하였고 당시 건축 중 발생된 교회 부채 청산하는데 약 10년 걸렸다. 그 이후 교인들은 하나 둘씩 흩어지고 두군데 지하실을 23년 동안 전전긍긍하다가 202012월 정년 70세로 은퇴하여 교회 원로로 노회 공로 목사로 추대 받았다.

 

노회와 총회 활동

 

나는 19924월에 서울서남노회에서 안수 받아 1999년 까지 부천노회로 분립되기 7년 까지는 노회에서 일절 발언하지 않았다.

 

2002년에 노회 분립 후 6년째 당시 임원부정 선거로 인해 총회를 통해 판단 받아 보려 했지만 당시 총회 헌법에는 노회 선거에 관한 법 자체가 없어 각하 되었다. 이에 사회 법원으로 소송을 진행하여 당시 임원 9명의 사표를 받아 내어 승소하고 다시금 노회와 합의하여 당시 임원 9명을 재 신임하여 노회를 정상화 시킨 장본인이다.

 

이 일에 미운털이 박혀 이듬해 4월 임시목사 연임청원에 괘씸 죄를 적용하여 노회 석상에서 2시간 난상 토론 끝에 연임을 거부 당했다. 이에 당시 관계자들을 경찰서에 고소하고 법원에 1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신청한 것이다.

 

노회 임원선거 부정으로 법원에서 판단 받았고, 당시 사회법 소송에 대해 노회 발전을 위해 한 일로 합의로 다시금 노회를 정상화 시켰건만 다음해 괘씸 죄를 적용하여 정치부를 통해서 올라온 임시목사 연임청원에 대해 권징도 없이 졸지에 연임을 거부당하여 무임 될 처지가 된 것이다.

 

노회를 마치고 돌아와서 밤새 고소장과 법원 소장을 써서 다음날 바로 경찰서와 법원에 제출했다. 이제 와서 편안하게 글로 쓰지만 당시 서슬 퍼런 노회 기득권 목사들의 횡포와 장로들의 합세로 졸지에 무임 목사될 처지가 되었다.

 

그 이후 여러가지 복잡한 과정이 있었지만 증경 노회장 그룹들과 원로 장로들과 임원들과 정치부가 합의하여 드디어 본인에 대해 임시목사 연임을 허락받고 노회 촬요에 올려서 각 교회로 배포한 것이다.

 

물론 그 뒤로 노회 활동에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화들이 많지만 특히 나는 노회 서기나 부노회장을 역임하지 않고 2013년 가을 부천노회에서 제 15대 노회장으로 직행한 것이다. 믈론 그 이전부터 은퇴할 때 까지 한 6-7번회 정도 총회 총대로 진출하였으나 총회 활동은 그냥 다녀 오는 것으로 만족했다.

 

명성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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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201887일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뒤를 이어 김하나 목사의 제 2대 담임목사 승계에 대해 총회재판 판결에서 정당성을 입증되었지만 세습이라는 프레임으로 각종 언론 및 본 교단에 엄청난 혼란으로 초래했다.

 

나는 이때부터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고 8.9일부터 나름대로 법과 행정을 살펴 볼 때 세습이 아닌 정당한 청빙으로 판단하여 나름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글을 써서 홍보하고 그해 2018년 1220일에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예정연라는 단체를 만든 것이다.

 

그 이후 약 A4 용지 약 2,000매에 가까운 분량의 글을 써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담임 목사 승계에 대해 헌법과 행정적인 면에서 정당성을 홍보한 것이다.

 

98회 총회를 통해 정치 286항 일명 대물림금지법제정 당시 880:80 압도적으로 제정된 법이 103회 총회에서 약 860:510으로 명성교회에 관련 법리부서건을 보고를 거부한 것이다.

 

102회 총회재판국판결(2018.8.7.) 총회재판국 판결 이후 103회 총회와 그 이후 까지 사회나 총회에서 명성교회 담임 목사 승계에 대해 세습이라는 프레임으로 엄청난 혼란이 왔을 때 예정연이라는 단체를 통해 나는 약 2,000여 페이지 분량의 글을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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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 

 

104회 총회에서(총회장 김태영 목사) 당시 총대들의 수습위원회 구성에 대해 88.5%의 지지로 조직하고 그 수습위원회에서 제안한 7개항 합의에 대해 총대들의 76.4%로 통과하여 명성교회 담임목사 승계에 대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것이다.

 

103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담임목사 승계에 대해 결정한 것을 1년 뒤인 104회 총회에서 이런 결정을 한 것은 어느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104회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는 당시 총대들의 명성교회 살리기를 위해 일년 동안 일어난 여론을 등에 업고 의장으로서 총대들에게 이런 제안을 주도해서 결정을 받아 낸 것이다.

 

믈론 이러한 결정의 과정은 수습위원장인 광주 본향교회 채영남 전 총회장의 수고와 104회 김태영 총회장의 리더십과 본인이 만든 단체 예정연의 활동으로 총대들이 다시금 총회와 명성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믿음의 의지로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사건이다.

 

104회 총회 결정으로 2021.1.1.에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제 2대 담임위임목사로 복귀한 것이다.

 

물론 그 이후에도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복귀에 대해 계속 세습이라는 억지 프레임으로 104회 총회 결정 이후 106회 까지 문제를 일으키는 일명 통합교단바로세우기행동연대라는 단체가 활동하지만 통합교단 대세는 전혀 아니다.

 

105회 총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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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기 총회장 신정호 목사) 

 

103회기 이전부터 105회 총회, 106회 총회와 현재까지 나는 수많은 글을 썼고 지금도 쓰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나도 부족함이 많으나 가급적 나 자신의 이익이나 명예를 위해서 글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보통 새벽 2-4시 사이 평소에 생각해 둔 것을 중심으로 일어나서 글을 쓴다. 여러분들이 믿는 안믿든 나는 한번도 내 임의로 글을 써 본 일 없다 라고 말하고 싶다.

 

하나님이 감동 주지 않으면 그 어떤 글도 못 쓴다. 여러분들이 믿거나 말거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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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회 총회장 류영모 목사)

 

정리하면,

 

이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도 2021.01.01.에 위임목사로 정상 복귀했고, 그 대척점에 서서 맞선 장신대도 김운용 총장이 106회 총회를 통해 압도적으로 총장으로 승인 되어 이번 20일에 전임 임성빈 총장과 신임 김운용 총장 이,취임식을 한다.

 

그렇다면 장신대나 명성교회도 그리고 양편 입장에서 옹호한 모든 이들도 이제는 통합교단과 장신대와 명성교회도 모두 조화있게 잘 되도록 기도하고 협력하고 주위 측근들의 언행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통합교단 총회와 장신대와 명성교회에 대해 무조건 비판하지 말고 건전한 비판이라면 대안을 제시하여 성경적이고 단체의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협력과 도움을 주는 것이 주님 보시기에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통합교단 총회와 총회 그늘 안에 거하는 노회나 교회나 산하단체나 친목 단체들은(목사 중심 단체나 장로 중심 단체) 반드시 교회나 노회나 총회에 발전을 위한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단체들이 협력하여 선한 방향으로 운영되면 좋지만 해악을 행하는 단체가 된다면 어느 단체이든지 반드시 해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전장연을 속히 해체하라.1

 

본인이 얼마전에 쓴 전장연을 속히 해체하라는 기사로 인해 완전히 엇갈린 반응으로 들린다.

 

목사님 대부분은 공감하고 장로님들 일부는 분노하는 것 같다. 그 중에 현재 전장연 수석 부회장인 류모 장로는(진주남노회) 법적 대응 운운하는 소리도 들린다.

 

글쎄요. 무슨 내용을 가지고 전장연에서 법적 대응 운운하는지 모르지만 제가 제 3, 제 4탄도 준비 중에 있다.

 

목회 현장에서

 

목사님 중에 실제 목회 현장에서 엄청난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 분들의 생생한 증언도 들려 온다.

 

당회하면 사전에 신경 안정제와 우황 청심환을 먹고 들어 간다는 목사도 있고 정책 당회하면 며칠씩 연속으로 하는데 목사가 죽을 지경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심지어 어떤 목사는 장로 등살에 피똥을 쌌다는 분들도 계신다. 어떤 장로는 목사가 설교 마치고 강단에서 내려 오면 곧 바로 당회실로 찾아 와서 따지는 분들도 있다.

 

어떤 분은 분당에 이찬수 목사(우리교회) 설교 유튜브를 가지고 목사 더러 들어 보라고 하면서 이렇게 설교하면 우리가 따르겠다 라고 윽박 지른다는 소리도 들린다.

 

어떤 목사는 자신의 교회 장로가 전장연 총회나 집회나 세미나에 다녀와서 왈

 

- 목사님 교회의 주인은 장로이고 목사는 우리가 고용한 사장입니다. - 라고 하여 한참 교육 중심으로 이야기 했더니 목사하고 싸우자고 하더라는 소리도 들린다

 

 

심지어는 어떤 장로는 자신들은  돈 내고 봉사하고 목사는 돈 받고 봉사한다고 한다. 한국교회 미래가 참으로 걱정된다. 장로에 대한 총회적인 차원에서 법적 행정적 입법적인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목사님들은 자신의 교회 장로들은 노회 장로회나 전장연 모임에 나가지 말라고 공공연하게 말한다고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왔을까?

 

목사와 장로는 계급도 아니다. 장로는 교인의 대표도 아니다. 또한 장로는 목사를 견제하라고 하나님이 세운 것도 아니다.

 

목사와 장로는 협력하여 교회공동체를 잘 관리하고 감독하고 교인들을  잘 돌아 보아 궁극적으로 영혼구령으로 교회를 올바르게 세우는데 일조하라고 세운 하나님이 주신 직분이다.

 

그런데 현실 교회는 어떤가?

 

나도 장로가 2명으로 조직된 당회에서 위임목사로 목회하다가 만 70세 정년으로 교회를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목사와 장로는 누가 크냐 고 다툴 일이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가르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러나 공동체의 질서를 위해 세운 직분에 인본적인 민주주의 잣대로 꼭 보지 말고 믿음으로 성경적이고 신본적인 안목으로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에서 묵묵히 헌신 봉사하면 어떨지?

 

모두들 다 놓고 갔다. 죽 쒀서 개들 주지 말라.

 

우리들 교회공동체를 섬긴 목사나 장로도, 집사나 권사나 성도도 언젠가 주님 앞에 설 날이 올 것이다.

 

한경직 목사님의 명예도, 김홍도 목사의 구국정신도, 거목 조용기 목사님 부부의 영육간 부유함도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하고 다 깡그리 놓고 갔다.

 

내가 떠날 때 너무 많이 놓고 가면 서로 차지 하겠다고 싸움판이 된다.

그러한 싸움을 말리려면 내가 생전에 번 것은 주님 보시기 좋은 곳에 내 생전에 다 쓰고 가는 것이 가족 공동체나 교회 공동체도 좋을 것이다.

 

그러하지 아니하면 죽 쒀서 개 줄 우려가 있다.

 

어느 누구든지 대안없이 반대만 일삼지 말고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어느 단체이든 개인이든 협력적인 도움을 준다면 누가 말하랴!

 

그리고 남을 비판하기 보다 먼저 자신을 돌아 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에게 주신 사명의 길을 간다면 누가 뭐라고 말한다고 해도 흔들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어떤 선택도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고 사람 앞에서 확실한 명분이 있다면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그렇다. 당신은 과연 누구를 위해 지금도 종을 울리는가?

 

그 종 소리가 주님을 위한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치던 종 소리를 더욱 세게 쳐서 사람들에게 들리게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그 종소리는 누구를 위한 종소리인지?

 

전장연 친목 모임에 가지 말라?

 

목사들은 전장연 총회나 세미나에 가급적 가지 말라고 권한다. 왜 그럴까? 장로가 전장연 총회나 세미나에 다녀 와서 교회나 목사 목회 협력에 도움을 준다면 누가 가지 말라고 하겠나?

 

장로님들은 교회공동체 목사 목회에 동반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속히 장로직도 내려 놓는게 하나님과 사람 보기에 아름다울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1.10.16.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행정사연구회 회장

국가공인행정사

장로교언론인협회 공동대표

교사 20, 목회 36

부천노회 공로, 교회 원로 목사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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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gsari 2021/10/16 [12:05] 수정 | 삭제
  • 저 또한 장로 모임이니 전장연이니 하는 활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목사님께서 불문곡직하고 장로 모임에 나가지 말라. 전장연은 해체돼야 한다. 이런 극단적인 말씀은 개연성이 부족할 뿐 아니라, 목사님 답지 않습니다. 생각을 피력하시기 전에 좀 더 사려 깊은 성찰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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