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고등법원의 법적인 판단을 근거로 화해해야

106회기 총회 여전도회관대책전권위원회의 제안을 원칙적으로 따라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10/31 [07:15]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고등법원의 법적인 판단을 근거로 화해해야

106회기 총회 여전도회관대책전권위원회의 제안을 원칙적으로 따라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10/31 [07:15]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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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회장 최효녀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고등법원의 법적인 판단을 근거로 화해하고, 양측 약속대로 승복해야 한다.

 

106회기 총회 여전도회관대책전권위원회의 제안을 원칙적으로 따라야 한다.

 

지난 10.28() 통합총회와 직접 관련있는 중요한 사건에 대한 법원 판결이 두건이 있었다.

 

104회 총회결의 무효 소송건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강빈성 부장판사)통합총회바로세우기연대측 김정태 목사 등이 총회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해 달라는 것에 대한 통합총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각하했다.

 

법원 민사소송 판결은 원고가 청구한 사건에 대해 인용과 기각과 각하가 있는데 인용이란 원고의 승소이고, 기각은 원고의 패소이고, 각하란 법적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기에 검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김정태 등의 원고들이 명성교회나 서울동남노회에 소속되지 않은 원고들의 권리나 법률관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 원고들은 이 결의에 대한 무효 확인을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

 

쉽게 풀이하면,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에 대한 것이 원고들의 이익을 침해한 것이 아니기에 제 104회 총회 결의에 대한 무효를 주장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상세한 것은 법원의 판결문을 받아 보아야 할 것인데 아마 11.1일 월요일 경에는 판결문을 받아 볼 것 같은데 그때 상세하게 분석하여 기사화 할 예정이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분쟁 고등법원 판결

 

            ( 여전도회관리이사회 대표 이금영 장로) 

 

그리고 한 건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3년 분쟁건으로 고등법원에서 판결한 것이다. 그런데 이 판결은 지금까지 분쟁한 것에 대한 결론적인 판결이다.

 

지난 10.28일 서울고등법원 2021-2900919(총회결의 부존재 확인 등 청구)에서 원고 항고인 이금영 장로가(이사회측 대표) 승소하고, 피고 김미순은(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전 회장) 패소 하였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오늘의 분쟁의 원인은 제 843년전 총회에서 당시 사회자 김순미 장로(영락교회 장로, 전장로부총회장)가 고의적으로 이사회측의 보고 자체를 거부하고 그들에게 발언권을 제대로 주지 않고 무리하게 정관개정 등에 대해 불법적인 결의를 한 것이 발단이 된 것이다.

 

종로구 연지동에 있는 여전도회관은 33년 동안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서 운영한 것이다. , 소유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로 하고 경영은 이사회를 조직하여 그동안 운영한 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임대 수입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등에서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3년 동안 법원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이번 고등법원 판결로서 제 84회 총회에서 결의한 것 자체를 취소하고 완전 무효화한 것이다.

 

, 2019년 제84회 총회 결의 자체가 무효이면 그 뒤에 85-86회 총회 자체도 당연히 영향을 받아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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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2. 치맛바람)

 

그렇다면 이제 여전도회회관에 대한 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 총회장은 이번 고등법원 판결을 근거로 여전도회회관에 대해 적극적 자세로 수습에 나서야 한다.

 

, 고등법원 판결은 제84회 총회결의 자체를 무효로 했기에 분쟁에 대한 모든 해결의 근거는 84회 총회 이전으로 돌아가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면 된다.

 

, 이번 기회에 여전회회관의 확실한 소유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아니고 총회유지재단임을 확인해야 한다. 선교사들이 총회에 물려 준 땅에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이 모금하여 그 땅 위에 건축했다고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소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총회는 앞으로 이런 분쟁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여전도회관에 대해 주인격인 소유를 총회로 확실히 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입(임대료 등)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를 통한 여성교육과 총회 주도 여성 교육에 사용 되어져야 할 것이다.

 

다섯, 여전도회관 소유는 총회로 하고 관리는 총회유지재단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6:4(총회 6, 여전도회 4) 정도로 이사를 배정하여 소유와 경영을 분리 운영하여 관리해야 한다. 과거 이사 중에 임기가 남은 분들은 화합과 예우 차원에서 인정해야 한다.

 

여섯,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모든 분쟁은 금번 고등법원 판결로 마무리 하고 양측은 모든 제소를 취하해야 한다.

 

일곱, 여전도회관은 이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 전적으로 맡겨 운영과 관리하는 것은 앞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것이기에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여덟,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순수하게 총회 산하 자치기관으로 여성교육과 선교적인 차원에서 과거처럼 헌신해야 하며 여전도회관 경영은 이사회를 통해서 운영해야 한다.

 

아홉, 여전도회관은 총회 자산으로 운영과 관리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총회 감사를 받아야 한다.

 

, 지금까지 3년 동안 분쟁으로 쓴 양측 실질적인 경비는 총회가 실사하여 가급적 여전도회관에서 보관한 재정으로 지급해야 한다.

 

열하나, 총회는 이참에 총회 산하기관 등에 대해 앞으로 분쟁의 소지가 있을 것에 대해 미연 방지책으로 재점검해서 철저한 보완책을 강구해야 한다.

(대구애락원과 전주예수병원과 여전도회관 등)

 

열둘, 여전도회전국연합회 3년 분쟁의 발단이 된 근거를 찾아 책임있는 분들은 어떻게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느 누구든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

(84회 총회결의 주도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임시직원 박 00 장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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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악어의 눈물)

 

 

정리하면,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고등법원 판결에 근거하여 전 84회 총회 이전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번 분쟁의 발생 원인을 잘 분석하여 총회는 앞으로 일어날 재발 분쟁에 대한 미연 방지책을 철저히 연구하여  여전도회관을 잘 관리 운영해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 진행되는 법적인 분쟁은 여기서 중단해야 한다. 특별히 총회 임원회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와 여전도회관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분쟁 당사자들을 속히 화합이 이루어 지도록 중재 노력해야 한다.

 

본인은 지금까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분쟁건에 대해 나름대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아홉 번이나 글을 써서 예장통합뉴스 인터넷 신문을 통해 기사화 한 것이다. 이로 인해 전국 총대들에게 여러 가지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 준 것이기에 나름대로 공감을 많이 받았다.

 

앞으로도 본 총회와 전국 노회와 소속 교회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시에 나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사를 통해 교단 총회를 섬길 것이다.

 

물론 한국교회와 총회와 소속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를 취재하고 이슈화하는 과정에서 조금은 무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점에 대해 독자들의 양해를 구하며 언제든지 충언해 주시면 귀를 열고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감사합니다.

 

2021.10.31 예장통합뉴스에서 그간 다룬 9번의 기사

(여전도회전국연합회)

 

1. http://pckci.com/2006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무슨 일이 있는가? (2020.7.30)

2. http://pckci.com/2060

법원판결문 분석(여전도회전국연합회) (2020.8.29)

3. http://pckci.com/2239

여전도전국연합회 분쟁은 왜 어디까지 갈까? (2021.3.17)

4. http://pckci.com/2241

산하단체에 대한 전권행사 ( 2021.3.25)

5. http://pckci.com/2283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불법성을 주장한다. (2021.6.21)

6. http://pckci.com/2339

106회 총회 옥에 티라 할까? 여자들의 치맛바람(2021.10.2)

7. http://pckci.com/2344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마라. 팩트를 알면 답이 보인다.(2021.10.7)

8. http://pckci.com/2354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고등법원 구 이사회(이금영 장로) 승소 판결

9. http://pckci.com/2356

여전도전국연합회는 고등법원의 법적인 판단을 근거로 화해해야

 

* 본 예장통합뉴스와 본 단체의 대표회장은 언제든지 기사에 오류가 있거나 반론이 있으면 검토 후 인정하면 정정이나 수정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본 신문사는 경비 문제로 직원 없이 혼자 운영하기에 오탈자가 보일 것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혹여 보시고 틀린 글자는 문자로 연락주시면 고칠 것입니다. 또한 이 일은 한국교회 개혁적인 일이기에 여러분들의 후원과 도움과 격려가 절실한 것입니다.

010-4058-1009/ kyungku5@hanmail.net

 

2021.10.31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국가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교사 20목회 36

부천노회 공로목사, 영원한교회 원로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장로교언론인협회 공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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