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의 긍정적인 변신 - 장로대회 금년에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

교회 목사들이 장로들을 전장연 모임에 가도록 권장하는 풍토가 되도록 해야 한다. 전장연은 과거 구태를 벗어 던지고 새로운 거듭남으로 새 출발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11/04 [10:16]

전장연의 긍정적인 변신 - 장로대회 금년에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

교회 목사들이 장로들을 전장연 모임에 가도록 권장하는 풍토가 되도록 해야 한다. 전장연은 과거 구태를 벗어 던지고 새로운 거듭남으로 새 출발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11/04 [10:16]

▲     ©예장통합뉴스

        (제 47회 전장연 장로대회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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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제49대 회장 이승철 회장)

 

전장연의 긍정적인 변신 장로대회 금년에는 긍정적인 모임

교회 목사들이 장로들을 모임에 가도록 권장하는 풍토가 되도록 해야

 

장로 수련회가 장로대회로 명칭 변경

 

전국장로연합회가 11.1-3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열렸다. 그런데 작년까지 전장연수련회라고 명했는데 이번에는 '장로대회' 라는 명칭으로 모였다.

 

장로대회에 참가한 몇몇 장로들에 의하면 약 1,200여명이 참가한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금번 장로대회는 과거 장로수련회와 다르게 의도적으로 집행부에서 많은 강사들을 포진 시켜 장로들이 쉴틈도 없이 강의를 듣게 했다는 것이다.

 

장로대회에 처음 참석한 어떤 장로는 피곤은 했지만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통합교단 장로는 32,500여명 정도이나 금번 장로대회에 참가한 분들은 약 1,200여명으로 전체 장로들의 약 3.6%가 참가한 것이다.

 

교단 소속 전체 장로들의 숫자에 비하면 참가한 장로들은 소수이나(3.6%) 단순히 숫자로만 볼 것이 아니다. 장로대회에 참가한 분들은 물론 소수이지만 이들이 정치적으로 통합교단 장로들의 여론을 주도하여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단순 참가 숫자로만 저평가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통합교단 장로들 전체를 대변한다고 보면 안된다. 한때 전장연 수련회에 4,500여명이 모일 정도로 거대한 모임이였지만 갈수록 인식이 좋지 않아 지금은 많은 숫자가 참여하지 않는다.

 

년 전장연 장로대회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 ?

 

 

지금까지 전장연 수련회에 대해서는 많은 목사들은 그리 썩 좋은 평가를 하지 않았으며, 또한 믿음이 순수한 장로들 역시 덕이 되지 않기에 한번 다녀 오면 다음 부터는 참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솔직히 일선 교회 목회자들은 은근히 노회장로회나 지역별 장로연합회나 전국장로연합회에 가는 것을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교회 목사들은 장로들이 모임에 간다니 할 수 없이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금번 장로대회는 과거 전장연 수련회에 비하면 조금은 다른 것 같다고 한다. 장로들이 모여 순수하게 친목을 한다면 누가 말하겠는가? 지금까지 전장연 모임에서 공개와 비공개있다.

 

그리고 전장연 관련 모임에 다녀 오면 나쁜 물을 먹은 것인지 교회에 돌아와서 꼭 문제를 일으키는 장로들이 있기 때문에 전장연에 대해 부정적인 기류가 존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장연 장로대회에 다녀 와서 교회에 긍정적으로 유익을 준다면 누가 가는 것에 대해 말리겠는가 ?

 

장로대회 많은 강사들 투입

(11.1일 오후 2:30분 - 3일 오전 7:20분까지)

 

개회예배 이순창 목사(부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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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개회 설교 및 축도하신 이순창 부총회장) 

 

강사 명단(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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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제47회 장로대회 강사들) 

 

이순창 목사, 고형진 목사주계옥 목사, 민호기 목사, 안성국 목사손주완 목사최규연 목사김철민 목사, 황세형 목사이우배 목사, 김의식 목사, 김예식 목사귄위영 목사, 손윤탁 목사, 조건희 목사안재형 목사, 바리톤 가수 임창한 특송

 

금번 11.1일 오후 2:30분에 개회예배를 필두로 11.3일 오전 7:20분까지 무려 16명의 목사(성악 가수 1) 강사들을 세워서 열강 했으며 참가한 장로들은 쉴틈도 없이 연속적으로 강의를 들은 것이다.

 

금번 장로대회는 과거 전장연 수련회와는 분명히 달랐다고 한다. 장로대회에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목사 16명을 강사로 세워서 마치 강의 대회 라도 한  것 같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장로대회는 목사들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은 거의 없었으나 얼마 전에 예장통합뉴스 인터넷 언론에서 전장연을 해체하라’ 5번에 걸쳐 글을 쓴 최목사에 대해서는 성토가 있었다고 알려 왔다.

 

전장연 중부지역 S 전회장 장로 자신의 정신 못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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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제49대 이승철 장로)

 

전장연 전회장 충청지역 S 장로는 기도 중에 - 일부 사악한 자가 목사와 장로들을 이간질 시키고 싸움을 붙이려 하는데 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아직도 자신들을 향한 충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 사악한 자 등 - 이라는 표현을 굳이 기도 시간에 언어로 표현한 것은 자성하는 태도가 아닌 아직도 자신이 정신 차리지 못한 무지의 장로로 보인다.

 

장로들의 대표격인 전장연 전 회장 S 장로의 자질의 문제로 지적하는 순수한 장로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런 부류의 장로는 전장연 스스로가 개혁적인 차원에서 정리해야 할 것이다.

 

처음 참석한 장로 은혜 받아

 

장로로 임직해서 처음으로 장로대회에 참가한 서울강서- 모교회 이장로는 장로대회에 참가하여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하면서 전장연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기고한 최모 목사에 대해 원망스러웠다고 하는 말도 들린다

 

최목사의 글이 다소 긍정적으로 촉매 역할 했다면

 

그렇다면 전장연에 대해 지금까지 5번에 걸쳐 다소 쓴 소리 충언의 글을 쓴 최목사는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것 같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금번 전장연의 장로대회가 모처럼 올바른 방향으로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인 촉매 역할을 한 것이라고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 최목사의 그간 5번의 충언의 부정적인 글의 진심은 전장연 타도가 아니라 장로들의 교회 목사 목회 활동에 대해 견제나 간여가 아닌 협력자로 진정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 주면 좋을 것이다

 

전장연 임원들이 그동안 5번에 걸쳐 쓴 최목사 글에 대해 상당히 의식하여 금번 장로대회에 의도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서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면 최목사의 그간 글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장연 대회든, 수련회든 단순히 과거처럼 자신들의 모임 숫자로 힘 자랑할 것이 아니라 이번 장로대회처럼 교회공동체의 리더격인 목사 목회활동에 협력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 통합교단 장로들의 거듭남은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의 개혁인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목사든 장로든 자신를 향한 쓴소리를 경청해야

 

목사도 장로도 인간이기에 자신들이 듣기 좋은 소리를 누군가가 하면 기분이 좋을 것이고 듣기 싫은 소리 하면 기분이 안 좋을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진정 믿음의 목사와 장로들은 지도자로서 남의 말을 잘 경청하면 자신을 더욱 긍정적으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다.

 

본인이 미력하지만 수년간 한국교회와 본 교단에 대해 그간 성경과 복음에 입각한 교회 중심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방향에서 개혁해야 한다고 수많은 글을 써서 예장통합뉴스 인터넷 신문을 통해 기사화 한 것이다.

 

전장연의 해체 운운하는 글도 한국교회와 통합교단 안에 훌륭하고 건전한 장로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 소리 한 것은 아니다.

 

목사든 장로든 늘 자신들을 돌아 보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바라는 것이고 교회 지도자들로 교회나 사회에 나쁜 영향을 주면 안된다는 것에 쓴소리 정도로 보아 주면 좋을 것이다.

 

물론 한국교회 개혁 차원에서 계속해서 목사나 장로들에 대해 나로서는 쓴소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감정으로 대응하지 말고 자신들을 돌아 보는 계기로 삼는다면 주님과 사람 보기에도 좋을 것이다.

 

류재돈 장로(진주남노회) 차기 회장은 잘 운영하리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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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0대 회장으로 추대 될 류재돈 장로, 진주남노회)

 

이제 제 50대 회장으로 추대 될 진주남노회 류재돈 장로는 평소 믿음과 인품으로 보나 저와 친분도 두터운 사이로서 장로들의 올바른 개혁에 대해 건전하게 자성의 목소리로 전장연을 잘 이끌어 갈 줄 믿어 안심이 된다.

 

그러나 과거 통합교단 장로들의 정체성에 역행하는 구태적인 장로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과감히 개혁하는 리더자가 되길 바라는 것이다. 물론 한국교회와 통합교단 안 개혁 과제에 대해 본인은 건전한 쓴 소리는 계속 이어 갈 것이다.

 

여러분들의 건전한 의견을 많이 보내 주시면 참고 할 것입니다.

 

전장연이 가야 할 방향 고언

 

▲     ©예장통합뉴스

      (전장연 장로대회 제47회 각종 프로그램)

 

정장연은 앞으로 좋은 친목을 통해 교회 목사 목회 활동에 유익을 주고 교회공동체를 잘 섬기는 협력자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또한 자신들을 향해 쓴소리를 하면 무조건 사악 운운 - 할 게 아니라 귀를 열고 경청할 줄 아는 장로가 되시길 바란다.

 

그리고 아직도 통합 교단 안에 많은 순수한 장로들이 있다는게 통합교단 평신도에 대한 희망으로 감사와 다행으로 생각한다.

 

목사가 장로들과 성도들을 대할 때 설혹 잘못된 것이 있어도 사랑과 용서로 품는다. 장로들도 교회 목사에 대해 간혹 인간인지라 잘못이 보여도 목사가 장로를 대할때 적용했던 기준으로 똑같이 목사에게도 사랑과 용서로 품어 주고 영원한 주님의 형제로 지도자로 대우하면 자신들의 영혼에 유익이 있을 것이다.

 

물론, 앞으로도 최목사는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와(한세연)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예정연) 대표회장으로서 한국교회와 통합교단과 교회 목사와 장로들에 대해 주어진 하나님의 쓴소리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앞으로 전장연이 잘못된 방향으로 거듭 운영이 계속 된다면 전장연에 부화뇌동하는 목사들의 책임도 크다고 하는 소리도 들린다.  

 

 

감사합니다.

 

* 본 예장통합뉴스와 본 단체의 대표회장은 언제든지 기사에 오류가 있거나 반론이 있으면 검토 후 인정하면 정정이나 수정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본 신문사는 경비 문제로 직원 없이 혼자 운영하기에 오탈자가 보일 것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혹여 보시고 틀린 글자는 문자로 연락주시면 고칠 것입니다. 또한 이 일은 한국교회 개혁적인 일이기에 여러분들의 후원과 도움과 격려가 절실한 것입니다. 010-4058-1009/ kyungku5@hanmail.net

 

2021.11.4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국가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교사 20, 목회 36

부천노회 공로목사, 영원한교회 원로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장로교언론인협회 공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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