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에 자신과 가족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즐겁게 예배로 참여합시다. 2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이웃 교회들을 통해서 오늘도 기다리십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1/12/25 [07:52]

성탄에 자신과 가족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즐겁게 예배로 참여합시다. 2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이웃 교회들을 통해서 오늘도 기다리십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1/12/25 [07:52]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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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에 자신이 참여하는 복을 받읍시다.

아직도 믿지 않으시는 당신에게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국가 헌법이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했습니다. 이로인해 자신의 죄로 인해 22년의 형기와 벌금 150억원에 대해서도 모두 사면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대통령의 사면 고유 권한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천지만물의 창조자의 주인으로 인간을 죄에서 사면하기 위해 보내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예수님을 믿으면 인간이 그 어떤 윤리도럭의 경지에도 갚을 수 없는 자신의 죄에서 전면 사면을 받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고유 권한입니다. 당신도 이 사면에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상에 탄생하신 것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세상 모든 이들이게는 평화라고 성서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2:8)

 

하나님의 영광이란?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것이며, 사람들 중에 평화라는 것은 피차 죄에서 사면을 받았기에평화롭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대할때에도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의 은혜로 받은 사면을 생각하여 타인을 사랑하고 용서로 대할 때 피차 평화가(화평)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세계 온 백성들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그래서 지구상 온 인류들이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축하 하는 것입니다. 

 

, 그럴까요?

 

인간의 문제는 의식주나 경제나 건강 같은 문제가 아니라 인간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는 죄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된 인간을 구하러 오신 것입니다. 인간의 죄의 문제는 인간 스스로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달려 죽으심으로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죄 사함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특별한 사랑입니다.

 

수학에도 공식이 있듯이 인간 구원의 문제도 공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공식은 자신이 구원자로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겠다는 것입니다인간은 누구든지 자력 구원은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죄인입니다. 그 죄로인해 심판 받아 지옥의 영벌을 받게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이 문제 즉 인간의 죄 문제 해걸을 외해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의 대한 심판을 대신 예수님이 받게 하신 것이 십자가 처형입니다.

 

죄는 빚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내가 갚을 수 없는 빚이 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지금까지 위에서 설명한 것은 진리의 성경말씀의 기록입니다.  아직도 예수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자로 믿지 않는다면 오늘이라도 믿으셔요.

 

그럼 예수님을 어떻게 믿을까요? 

 

예수님의, 구원의 계획을 자신이 모르는 분은 가까운 이웃의 건전한 교회 예배에 참가해 보셔요. 교회는 언제든지 여러분들 기다립니다교회 예배에 첨가하여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셔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 즉 마음에 감동 주실때 까지 꾸준히 다녀 보십시요. 반드시 기적은 일어 납니다. 

 

난 중학교 과정 공민학교 여학생에 의해 197441일 만우절 저녁예배에 전도되어 교회로 갔는데 그날 믿음이 들어 온 것입니다.  그때 믿은것이 1987년 교사 약 18년의 직장을 사임하고 평신도로 믿다가 목사까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생물과 무생물은 모두 스스로 존제할 수없고 타에 의해 존재하며 존재의 목적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민물의 창조자는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에 의해 지금도 우주만물의 관리감독과 통치를 통한 자연 질서를 유지 시킵니다.

 

볼펜 한 자로도 전자제품 같은 것도 스스로 존재가 아닌 누군가가 자료를 갖고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만물이 자연스레 존재가 될까요? 그리고 집을 자동차를 꾸준히 관리하듯 우주만물도 하나님이 관리하기에 지금도 하루 24시간 한달 30여일 일년 365일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즉 관리감독 움직이게하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련 사실은 여러분들이 인정 유무에 관계없이 성경에서 기록된 진리의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데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약 2000년전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천지민몰의 칭조자로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왜나하면 인간들의 곁에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십니다. 이러한 사실은 믿으면 이해가 따릅니다

 

, 예수님은 이해해서 믿는게 아니라 믿으면 이해가 됩니다.

 

나 역시 직징 교사 중에 믿었는데 처음에는 의문이 만았으나 신기하게 곧 이어 모든게 이해가 되더군요. 그래서 교사 사임하고 인간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목사가 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가운데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더욱 잘 믿으시고 아직도 안믿으시면 속는샘 치고 교회로 나가 믿어 보셔요. 여러분들은 그때부터 새로운 인생의 삶이 시작됩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나와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체험하시고 천국을 체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한 건강에 해로움이 없길 기도합니다.

 

2021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과 축복의 2022년을 맞이하기를 부탁드리며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그 어떤 의문이 계신다면 제가 알고있는 것에 진리에 대해 모든 것을 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연락주셔요.  감사합니다.

 

2021.12.25 성탄 아침에 최경구 목사 올림

010-405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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