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안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정통성) 세워야 한다.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개방은 잘된 일이며 그 안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관한 기념관 및 상징적인 조형물을 반드시 세워야한다. 건국 이승만 대통령과 오늘날 경제발전의 초석을 놓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새롭게 해야 하며 청와대 경내 야외에 교육용 특별 조각상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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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 조감도)
청와대 안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정통성) 세워야 한다.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개방은 잘된 일이며 그 안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관한 기념관 및 상징적인 조형물을 반드시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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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의 뿌리를(정체성과 정통성 확립) 확실히 해야 한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국민의힘 윤석렬 후보가 당선 되었고 이제 한달 정도 지나면 정식 대통령에 취임하게 된다.
윤석열 당선인은 인수위원장 안철수 대표를 세워 열심히 정권 인수를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정권을 이양하는 문재인 정부는 자당 후보가 낙선하여 섭섭하지만 역사의 현장에서 기록될 것을 생각하여 정권을 순조롭게 이양하는 협조해야 한다.
그런데 각종 언론에 의하면 여러 분야에서 윤당선인측과 현 문정측에서 파열음이 들린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승자는 패자애게 위로하고 패자는 승자를 축복하는 것에 국민들 보시기에 좋은 일인데 이점 아쉽다고 본다.
그러나 지구가 돌 듯이 언제 또다시 현 여당인 민주당으로 정권이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역지사지
모든 일을 상대 처지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는 역지사지가 생각난다. 다음 대선에서 정권을 찾아 오려면 정권이야기에 조용히 트집 잡지 말고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면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국민들 보기에 좋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성숙한 사람은 남의 잘못을 보기 보다먼저 자신의 잘못을 보아 남을 잘 판단 정죄하지 않는다,
또한 남의 그 어떤 잘못도 같은 인간이기에 누구든 자유롭지 못하며 함부로 비판이나 정죄하면 안된다. 언제 다른 가람의 잘못이 나나 가족들 누구에게도 돌아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모든 판단은 오직 하나님과 국민들로부터 위임 받은 공직가 법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판단 하는 것이다.
성경 마 7:1 남을 비판하면 반드시 그 비판이 자신에게로 돌아 온다는 것을 이번 대선에서 국민들을 똑똑히 보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으나 실천하지 못했으나 어제께 자신의 임기한달 남기고 북악산을 개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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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이정 예정지 용산 국장부 청사)
윤석열 당선인은 취임후 바로 다음날인 5월 10일에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즉시 돌려 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약속을 지킬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를 개방한다면 과연 그 안에 무엇을 재 설치하여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보여 줄 것인가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해야 한다.
물론 여러 가지 중에 본인은 몇가지 제안하고자 한다.
첫, 물론 청와대 현 건물은 역사적인 현장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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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대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생각하여 이승만 건국 초대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모든 대통령의 조형물을 세워 후대에 전해야 한다. 특히 건국 이승만 대통령과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을 놓았다고 여야를 막론하고 인정하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특별한 표시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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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제9 대통령과 그의 부인 육영수 여사)
섯, 역사에 대한 평가는 후대에서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비롯 선,악의 역사라도 역사로서의 가치가 있다. 즉, 당시 사실대로 평가 기록해야 한다.
넷, 청와대를 개방하고 그곳에 과거의 대통령의 조형물을 세우는 것은 국민통합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윤석열 당선인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국정운영
윤석열 당선인은 선거 기간 중에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고 국민들에게 약속했다.
대통령은 국가 최고 지도자로 때에 따라서는 국민 여론과 배치되는 일도 국가의 장래 국익과 관계 된다면 고독한 결단을 해야 하며, 그 결단으로 지도자가 반대 국민들에게 욕을 먹는다면 당연히 감담해야 한다.
그 예로 대통령의 사면권이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사면권은 국민 여론과 관계없이 대통령이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외롭게 결단하는 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다. 혹여 그 결단으로 욕을 먹는다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도 지도자의 몫이
다.
필자는 최근 윤석열 당선인에 대해 지지율이 낮다고 하는데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자신의 사익이 아닌 국가 공익적이라면 원칙대로 좌고우면하지 말고 뚝심있게 밀고 나간다면 결과는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윤당선인은 자신의 임기 5년 국정 기간 중에 현 정부와 같이 내로남불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를 바란다.
장차 윤석열 정부는 현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분을 철저히 검토하여 잘한 일은 계승을 하고 잘못된 평가를 받는 것은 돌이켜 차근하게 개혁해야 한다.
이제 향후 5년을 생각하여 윤석열 당선인은 취임후 국정을 잘 운영하여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재 집권에 성공하려 할 것이고, 정권을 뺏긴 문재인 현 정부측인 민주당은 5년 뒤에 다시금 정권을 찾아 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정말 국민을 위하는 국정을 펼쳐야 하며 국익우선의 외교를 통해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야 한다.
특히, 항후 5년 뒤에 내로남불이라는 평가와 무조건 내편 챙기기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한다. 모든 국정 현안을 원칙대로 국민만 보고 운영하면 반드시 후대에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청와대 국민들에게 돌려 주고 용산 국방부로 대통령 집무실을 옳기는 것은 대단히 잘한 결정으로 본다.
윤석열 정부가 반드시 성공하여 대한민국의 휼륭한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란다.
당선인 기대 지지율 낮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용산이전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
윤당선인의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당선에 비해낮다고한다. 현재 취임전 지지율이 낮아서 앞으로 조금만 잘하면 오히려 앞으로 국정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윤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한 발상에 대해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
윤석연 정부는 꼭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길 바란다.
2022.4.6.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010-405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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