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란 무엇이며, 총회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총회장 아무나 하면 안된다.

총회장의 직무 중 가장 우선 순위는 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으로부터 소속 교회를 확실히 지켜내야 한다. 교회 없는 총회는 없으며 더더욱 총회장은 필요없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2/08/08 [06:37]

총회란 무엇이며, 총회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총회장 아무나 하면 안된다.

총회장의 직무 중 가장 우선 순위는 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으로부터 소속 교회를 확실히 지켜내야 한다. 교회 없는 총회는 없으며 더더욱 총회장은 필요없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2/08/08 [06:37]

                       

▲     ©예장통합뉴스

              (제106회 총회장 류영모 목사, 한소망교회)

 

           (제107회 총회장으로 승계 될 이순창 부총회장)

 

 

총회란 무엇이며, 총회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총회장 아무나 하면 안된다. 교회 없는  총회 없다.

 

총회장의 직무 중 가장 우선 순위는 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세력으로부터 확실히 소속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

 

총회는 노회가 모여서 만든 단체이고 노회는 일정 수의 당회가 모여서 모여서 구성된다. 본 교단 총회는 전국 70개 노회에 9,200여개 교회로 목사 약 250만의 성도를로 구성되어 있다.

 

총회장에 선출되면 자신의 안위보다 자신을 선출해준 소속 교단 9,200여개 교회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교회를 지키다가 온갖 핍박이 따른다면 목숨 걸 각오로 사명을 감당해야 하며. 자신이 없으면 총회장직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 부끄러움이 덜 할 것이다.

 

총회와 노회의 기본 출발은 교회이다.

 

1. 교회란?

 

2장 교회

 

7조 교회의 정의

하나님이 만민 중에서 자기 백성을 택하여 그들로 무한하신 은혜와 지혜를 나타내신다. 이 무리가 하나님의 집(딤전 315)이요, 그리스도의 몸(123)이며, 성령의 전(고전 316)이다. 이 무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있는 성도들인데 이를 가리켜 거룩한 공회 곧 교회라 한다.

 

지교회의 설립(2편 정치 제10)

 

일반적으로 교회 공동체의 구성은 세례교인 15명이며, 당회 조직은 최초 세례교인 30명당 2명의 장로를 임직하며 그 이후는 세례교인 30명당 1명씩의 장로를 증원 할 수 있다.

 

2. 노회란?

 

11장 노회

72조 노회의 의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여러 지교회가 있으므로(61-6) 서로 협력하여 교리를 보전하고, 행정과 권징을 위하여 노회가 있다

 

노회의 구성(정치 제733)

 

노회는 세례교인(입교인) 100인까지 1, 세례교인(입교인) 101~200인까지 2, 세례교인(입교인) 201~400인까지 3, 세례교인(입교인) 401~700인까지 4, 세례교인(입교인) 701~1,000인까지 5, 세례교인(입교인) 1,001~2,000인까지 6, 세례교인(입교인) 2,000인을 초과할 때에는 매 1인 이상 1,000인까지 1인씩 증원 파송할 수 있다.

 

3. 총회란?

 

 

   정치 12장 총회

 

1) 83조 총회의 의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최고 치리회이다.

 

2) 총회의 구성(정치 제84)

 

총회는 노회가 파송한 목사, 장로를 동수로 구성하고 기본 총대 4명을 배정하고 전체 총대 회원은 1500명 범위내로 하되 배정은 각 노회 세례교인 수로 한다.

 

3) 총회의 직무(정치 제87)

 

87조 총회의 직무

총회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총회는 소속 각 치리회 및 지교회와 소속 기관 및 산하 단체를 총찰한다.

2. 총회는 하급 치리회에서 합법적으로 제출한 문의, 헌의, 청원, 행정쟁송, 상고 등의 서류를 접수하여 처리한다.

3. 총회는 각 노회록을 검사한다.

4. 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을 해석할 전권이 있다.

5. 총회는 노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며 노회의 구역을 정한다.

6. 총회는 목사 자격을 고시하고, 규칙에 의하여 다른 교파 교회와 교류하며, 교회의 분열과 갈등을 관리하고, 성결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힘쓴다. [개정 2012.11.16]

7. 총회는 신학대학을 설립하고 경영, 관리하며, 교역자를 양성한다.

8. 총회는 선교사업, 교육사업, 사회사업을 계획 실천한다.

9. 총회는 노회 재산에 대한 분규가 있을 때 처리한다.

10. 총회는 임원을 선출한다.

11. 총회는 헌법의 개정, 제반 규정의 제정 및 개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

 

총회장 13명을 은혜 중 뵙고 보니

총회장이 되고 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글쌔요?

 

필자가 몇 달전에 모노회 모교회가 주관하는 큰 행사에서 본 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분들을 몇분 만난적이 있다. 그때 같이 만난 분 가운데 총회장을 역임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그동안 총회을 위해 큰 역할을 했다는 분들도 여러 명 만났다.

 

제가 그동안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제가 만나 뵈온 총회장 분들은 은퇴 및 현역 포함 어림잡아 약 13명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들은 부총회장으로 총회장에 올라가지 직전이 좋고 막상 총회장이 되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한다.

 

총회장에 오르면 총회장으로서의 잘 짜여진 틀에 의해 움직여야 하고 특별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총회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예산이 따른 혁신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라고 한다.

 

이 말들을 뒤집어 보면 총회장은 잘 짜여진 각본에 의해 그럭저럭 자신의 임기를 일년을 채우고 역사에 총회장이라는 이름 하나 얻어 놓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총회장에 대한 실질적인 역할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뽀족한 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총회장들도 자신이 맡은 교회가 있는지라 총회 일도 중요하지만 교회 일을 우선으로 활동해야 하는 것은 현실이다.

 

총회장은 한 교단의 형식적인 대표로서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표자로서의 헌법에 기록한데로 자신의 직무를 잘 감당해야 한다.

 

총회장의 실질적 역할 제안

 

하나, 교단내 갈등과 분열을 교회공동체에(지교회) 중심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 교단내 갈등과 분열을 반드시 이념적인 시류에 편승하지 말고 성경과 복음에 입각해서 교회공동체를(지교회) 지켜야 한다.

 

, 본 교단은 각 부,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총회임원회는 그 내용을 사전 사후에 보고 받는데 특별히 법에 위배되지 않으면 그대로 집행해야 한다.

 

, 만약에 각부,위원회에서 활동한 내용이 문제가 된다면 각 부,위원회에 법대로 한번의 재고를 요청하고 그래도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그대로 집행해야 한다.

 

다섯, 총회가 해야할 가장 시급한 사항은 일선 지교회들이 열심과 정성을 다해 목회활동을(영혼구령 사업) 잘 하도록 프로잭트를 개발하여 도와 주고 잘하면 격려해야 한다.

 

여섯. 일선 지교회들이 행정적으로 문제가 되면 적극 지도해야 하며 성경과 복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지교회 공동체를 중심으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일곱. 총회는 헌법 제3편 권징 중심 법리세미나만 할게 아니라, 2편 정치 부분에서 먼저 노회나 지교회가 행정을 잘 하도록 지도해서 권징으로 확대되어 재판 등으로 가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런데 맨날 법리세미나만 하지 말고 바른 행정으로 문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야 답이 있다.

 

여덟. 오늘의 교회 문제는 목사가 설교를 잘 못해서 일어는 것 보다 헌법과 관련 법규를 기록한데로 교회 행정을 무시하거나, 목사들의 교회 행정 무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수년간 교회 분쟁을 겪는 곳이 많다. (교회 행정 세미나가 절실하다.)

 

아홉. 총회장은 주님과 교회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직무를 잘 감당하기 위해 주위의 아부적인 소리도 중요하지만 때론 주위 쓴소리를 밥을 사주고라도 경청해야 한다.

 

, 총회장은 어떤 경우에도 짐승도 제 세끼를 돌보고, 부모가 자녀를 사랑으로 품듯이 자기 총회 소속 최일선 교회를 지켜내야지 갈등과 분열을 키워서는 안된다. 교회없는 노회와 총회는 없다.

 

열한, 총회장은 총회안에 큰 문제에 대해서는 우유부단한 태도가 아닌 과감히 결단할 줄 알아야 한다. 지도자의 큰 덕목은 화합도 중요하지만 결단이다.  지도자는 모두를 얻으려다가 모두를 잃는 수가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총회장 아무나 하면 안된다.

결단할 줄 모르는 지도자는 자기 보신주의에 빠지며 역사에 희미한 기록이 될 것이다.

 

열둘, 통합교단은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이며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하기에 기독교적으로 국내와 국제적인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기에 교단 신앙은 보수로 하되 적용은 진보적으로 전도와 선교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열셋, 이단은 확실히 경계해야 하나 이단자로 지정은 신중해야 한다. 이단으로 지정하려면 자신들만의 종교적인 교리가 있어야 하고 기본 정통 교회 중요 교리를 변개해야 한다. 그리고 여러 자료들을 통해 확인되면 최후로 그를 소환하여 질의 응답하여 확인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열넷, 총회장은 교회 관련으로 교회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다면 눈과 귀를 열고 고루게 여론을 잘 경청하되 신중해야 하며 결단이 필요하면 미적거리지 말고 과감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 지도자가 흔들리면 하단에서는 종잡을 수 없다. (과거 WCC, NCCK, M교회 문제,코로나19 정부 상대 비대면 예배 문제 등)

 

필자가 37년 목회 경력자로, 기독언론인으로 5년 동안 교단 총회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관심있게 살펴 보고 그동안 많은 글들을 통해 한껏 목소리를 높였다.

 

이제 총회을 앞에서 책임있게 이끄는 분들은 자신의 보신주의와 무사안일과 구습에서 벗어나 이름만의 직무가 아닌 책임에 걸맞는 자세로 역사의 부끄러움이 없이 자신의 직무를 잘 감당하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지금 본 교단 총회장은 아무나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자리는 솔직히 아니다. 하나님께서 본 교단 총회 지도자로 세우는 분은 교단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교단 총회를 확실히 복음으로 지키고자하는 결단이 있는 분이야 한다.

 

총회장은 아무나 하려고 하면 안된다. 총회장은 지역 안배로서 교회가 크다고 마음씨가 좋다고 되면 안된다. 지도자는 자신을 희생할 줄 알고 소속 교회를 확실히 지키고 총회 공동체를 위해 헌신으로 남다른 열심과 애정을 보여야 한다.

 

총회장 이제는 아무나 하면 안된다. 총회장에 걸맞는 결기를 보여야 한다. 

 

총회장은 9,200여개 총회소속 교회를 이끌 정치적인 행정가이며 대사회적으로 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결과론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1;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의 종이 아니니라

 

나는 사람의 종인가?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종인가?

 

예장통합뉴스는 제때에 할소리 하는 총회와 교계뉴스로 계속될 것입니다.

 

단체 명칭 도용에 대한 경고

 

*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예정연,2018.12.15.)과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한세연.2020.1015)의 대표회장은 최경구 목사입이다. 지금도 국가기관인 세무서에서 발급 받은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있으니 예정연이나 한세연에 대해 누구든지 명칭을 도용하지 않길 바랍니다.

 

2022.8.8.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한세연)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예정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국가공인행정사

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도서출판 예봄 대표

 

 (천안아산노회 천안보석교회 앞에서)

*좌로부터,이정팔.황기식. 윤대영. 최경구.어윤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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