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한세연)에 동참해 주시면 동시에 교회와 나라사랑입니다.

한국교회와 통합교단과 나라와 민족의 안위을 위한 단체이오니 적극 연대와 협력을 부탁합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2/09/18 [17:49]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한세연)에 동참해 주시면 동시에 교회와 나라사랑입니다.

한국교회와 통합교단과 나라와 민족의 안위을 위한 단체이오니 적극 연대와 협력을 부탁합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2/09/18 [17:49]

▲     ©예장통합뉴스

      (한세연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한세연)에 동참해 주시면 동시에 교회와 나라사랑입니다.

 

한국교회,예장통합,나라와 민족의 안위을 위함입니다.

 

배경과 창립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는(한세연)는 대표회장인 최경구 목사가 2020.10.13일에 대표회장 최경구 행정사 사무소에서 발족한 단체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판국은 2018.8.7.(총회장 림형석 목사))에서 당시 명성교회 후임자 김하나 목사 위임에 대해 정치 286항을 거론하여 불법이라고 소송했으나 재판국은 원고측 패소인 기각으로 판결했습니다.

 

, 명성교회 후임자로 청빙 받은 김하나 목사는 정당하다라는 합헌으로 판결을 받아 승소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명성교회측에서 승소하고도 오히려 반대측의 세습이라는 프레임의 선동으로 일반 큰 매스콤과 언론과 시민단체와 교단 산하 교수들과 많은 목회자들이 엄청난 반발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2018.8.7. 총회재판국 판결이후 곧 바로 8.9일에 어설픈 첫 펜을 들어 글로 명성교회 후임자에 대해 나름의 정당성을 일부 인터넷 언론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     ©예장통합뉴스

 

이것이 시발점이되어 그 이후 많은 글을 썻고 이로인해 2018.12.20.일 예정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예정연)이라는 단체를 일부 뜻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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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문제는 제104회 총회 수습결의로 해결)

 

물론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2019.9월 제104회 총회에서(총회장 김태영 목사)애서 명성교회교회수습전권위원회의 구성(88.8%)과 수습결의 제안을 총대들이 절대다수로 찬성하여(76.5%) 결의해 주었다. 이제 104회 총회결의 이후 만 3년이 지났습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분들이 기도와 관심으로 완전 해결되었기에 이제 한세연을 창립한 것입니다.

 

한세연으로 발전 재창립

 

▲     ©예장통합뉴스

       (한세연 창립 2020.10.13)  

 

2020.10.13.일에 명성교회 문제가 총회적으로는 100% 해결되었기에 한걸음 진일보하여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과 나라와 민족의 안위에 대해 새로운 단체인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이하,한세연)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이제 한세연은 조직을 정비하여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을 지키는 일과 한걸음 앞으로 전진하여 나라와 민족의 안위를 위해 다른 단체들과 연대하여 때론 활동하고자 합니다.

 

동참 요청

 

본 단체의 정관에 뜻을 같이 하고자하는 통합교단 목회자와 장로들을 정회원으로하고 준회원인 평신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와 후원으로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저를 신뢰하고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좀 더 조직과 체계를 정비하여 한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통합교단과 명성교회는 한국교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원낙 크기에 계속해서 우리 모두가 기도하면서 관심 갖고 공교회 차원에서 교단과 교회를 해치는 불순 단체로 부터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지켜 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과 참여와 후원으로 협력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월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시면 큰 힘이됩니다. 결코 후원자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한국교회와 나라민족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연락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한세연)

후원구좌 농협 301-0280-1217-11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후원구좌 302-1385-7789-61

 

연락처 최경구 목사 (010-4058-1009)

kyungku5@hanmail.net

 

2022.9.19.

 

한국교회와예장통합됴단바로세우기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공동대표 우상식 목사 외

서기 강국진 목사

 

▲     ©예장통합뉴스

     (최경구 목사가 집필한 5권의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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