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SDJ 교회(대전서노회) 분쟁과 갈등의 해결책은 있을까? 모든 매사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답은 있다. 3

이제 그만 분쟁하고 속히 쌍방이 대표를 세워서 수습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 중에 목사가 떠나기를 거부하면 교회를 분립 개척하여 둘 중에 누가 나가면 된다. 하나님의 선한 뜻이 분명히 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4/11 [14:50]

대전 SDJ 교회(대전서노회) 분쟁과 갈등의 해결책은 있을까? 모든 매사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답은 있다. 3

이제 그만 분쟁하고 속히 쌍방이 대표를 세워서 수습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 중에 목사가 떠나기를 거부하면 교회를 분립 개척하여 둘 중에 누가 나가면 된다. 하나님의 선한 뜻이 분명히 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4/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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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SDJ 교회.김상- 위임목사 시무.대전서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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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가 아닌 이상 다른길도 있다.)

 

대전 SDJ 교회 분쟁과 갈등의 해결책은 있을까?

문제가 있으면 매사 반드시 답은 있는데, 내가 모를 뿐이다. 

       

위임목사와 교회가 피차 살길 찾아야,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필자는 목사이며 기독언론인으로 대전에 있는 SDJ교회 담임(위임)목사 문제에 대해 여러 제보가 오기에 두 번에 걸쳐 기사화 했다.

 

필자가 그 교회에 대해 기사화하기전에 언론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고려하여 누군가 해당교회 김목사의 전번을 주면서 연락하라고 하여 아래와 같이 약속했으나 일방적으로 취소 당했다. 

 

해당 교회 목사에게 필자를 소개한 목사가 전화해 달라고 하여 처음으로 SDJ 교회 목사와 전화 및 카톡으로 접촉을 했다. 그 목사는 필자가 대전 근처 일이 있어 가는 길에 겸해서 만나기로 약속을 해서 열차표를 끊어 시간을 알려 주면 역에 마중 나온다고 하여 열차표를 카톡으로 보냈다.

 

그런데 다음날인가 해당교회 목사님은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필자와의 만남을 취소했다. 

 

그래서 카톡으로 지금까지 들어온 많은 제보에 대해 공정성을 위해 언론으로서 기사를 쓸터이니 나중에 원망하지 말라고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그래서 두번에 걸쳐 위임목사의 문제에 대해 연관하여 기사화 했다.

 

물론 그 내용은 해당교회 목사와 그를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불편할 것이고 그와 반대측 입장을 지지한 분들은 호소할때가 없었는데 장마당을 펼쳐 주니 얼씨구나 하고 필자가 쓴 글에 댓글 형식으로 호응하고 있다.

 

그런데, 물론 그들이 호소하는 내용들이 다 맞는지는 잘 모른다. 왜냐하면, 목사측에서 거기에 대해 무슨 입장을 일절 변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입장을 취하는 목사에게 필자가 돕고 싶어도 언론인으로서 자꾸 접촉을 시도하기는 그렇다,

 

지금까지 주된 말이나 댓글을 통해 호소하는 성도들의 입장을 간추리면

 

목사에게 교단 헌법 권징으로 크게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 일반적인 교회 분쟁에서 문제 삼는 목회자에 대한 윤리도덕적인 결함이나 교회 재정에 대한 횡령이나 배임과 같은 등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대다수 성도들이 호소하는 것을 종합하면 성도들이 목회자를 전반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는 것 같다.

 

어떤 사람에 대해 신뢰가 떨어지면 그 사람이 어떤 미사려구로 말을 해도 믿어 지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현재 호소하는 주 내용들을 간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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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목자 예수님)

 

                    SDJ 교회 한 성도의 호소

                   (수십명의 호소 가운데 한명)

                    봄 2023/04/10 [14:16] 

 

다른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다시 우리교회에 나가 앉아 있다가 옵니다. 대책위원회에서 3부에배때 설교 거부운동을 하는 것에는 동참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주 부터 도저히 설교를 듣는데 한계가 와서 저도 함께 동참하고 있는데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설교 거부하는 분들이 나갈 때 뒤에다 대고 "예수 사탄을 이겼네" 찬양을 박수치면서 하자고 하는 모습은 정말 목사가 아닌 악마와도 같았습니다. 아이들 만이라도 다른 교회로 보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희 교회를 살려 주세요

 

 성도 

 

목사가 성경을 안본다고 하고 설교 시간에 말하고, 자신을 바울 사도와 동일시하고, 자신은 체험을 말하면서 남들이 체험을 말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설교시에 질책과 화를 많이 내고 표적설교와 저주설교와 책망설교 등이 주로가 되나 도저히 예배시에 설교 듣도 앉아 있기가 불편하다고 한다.

 

현재 담임목사가 부임할 당시에 1,000명이 넘게 출석했는데 지금은 점점 줄어서 300-400명 정도 모인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가운데 주일3분 예배 시간에는 150명 정도가 도중에 설교를 거부하고 나간다고 하니 목사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랴! (동영상 제보)

 

그나마 남은 사람들은 목사님의 설교가 좋아서 앉아있는게 아니라 예배시간이니까 어찌 나가리요하면서 그냥 자리를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도 이 가운데 현재 목사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듣기로는 목회자측이나 반대편에서 노회에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것이기에 깊이 관여할 수도 없다고 한다.

 

지난 42일에 노회 임원들과 쌍방이 별도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그런데 목사 자신은 법적인 잘못이 없으며 상대측의 모함이라고 말했다라고 들린다. 그리고 목사 반대측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들의 입장을 호소했다고 한다.

 

현재 필자가 파악하기로는 1,000여 교인 가운데 목사가 보기 싫어서 많이 떠나고 지금 300-400명 성도들이 남아 있다고 듣고 있다. 이 가운데 반 정도는 목사를 거부하지만 할 수 없이 빈자리를 지키면서 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리고, 그동안에 흩어진 많은 교인들은 교회가 회복되면 다시 돌아 온다는 말들을 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교회의 형편이 이러할진대 목사는 교회 주위에서 대단위 아파트를 많이 짓는데 앞으로 교인들이 많이 들어올 것이니 목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갈 사람들 나가라고 한다고 한다.

 

그러나 교인들은 본교회 교인들이고 오랫동안 교우들과 같이 신앙 생활했기에 교회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많기에 남은 교인들은 쉽게 나갈 수가 없다고 한다.

 

어떤 교인들은 주일에 다른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2중으로 본 교회를 찾아 와서 설교 거부운동에 동참한다고 한다.

 

이쯤되면 자신이 위임목사라고 뱃짱 부리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이 목회할 수 있을까? 교인들은 계속 호소한다. 당회나 노회도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말이다.

 

필자가 듣기로는 원로목사님이 능력있고 휼륭하시어 부채없이 큰 교회당을 건축하고도 10억이 넘는 재정을 만들어 놓고 서울 중구에 있는  Y 대형교회 부목사를 후임으로 모셨다라고 한다. 그런데 이제 10년이 지나서 이 난리가 난 것이고 성도들왈 지금까지 참을대로 참았다고 한디.

 

필자는 성도들이 위의 호소하는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다 믿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나도 평생 목회한 사람으로서 일차적인 책임은 목회자가 지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목사가 내탓이요 하고 그러면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이다. 

 

위임목사와 교인들 피차 살길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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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임목사라고 큰 소리 치면서 무조건 70 정년을 고집하며 버티어야 할 것인지? 

교회를 건축하면 정든 교회를 교인들이 목사가 싫다고 모두들 떠날 것인지? 목사에게 특별한 권징적인 흠결이 없는데 법적으로 몰아 낼 수도 없는 형편이다.

 

필자가 제안한다면

 

수습위원회로, 적극적인 중재

 

이제 그만 분쟁하고 속히 쌍방이 대표를 세워서 수습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 중에 목사가 떠나기를 거부하면 교회를(재정은 든든하다고 하니) 개척하여 둘 중에 누가 나가면 된다.

 

노회가 공정하게 교회수습전권위원회를 만들어서 여러 제안을 통해 중재하여 보고 안되면 마지막은 양측 가운데 지지세가 많은 교인들이 현재 교회에 남아있고 소수측은 주위 교회를 매입하든(매도로 나온 교회당 매입) 새로이 건축하여 분립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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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원로목사님이 도움 요청

 

필자의 노회에서도 거의 SDJ 교회와 비슷한 현상이 있어 2년 분쟁하다가 결국은 원로목사님이  나타나서 양측을 중재하여 갖고 있는 교회 부동산을 중심으로 분립했다.

 

필자가 듣기로는 SDJ 교회는 지금까지 좋은 교회로 대전에서 소문난 교회라고 알고 있으며 이락- 원로목사님은 선하고 좋기로 이름난 분이라고 듣고 있다.

 

그리나 지금도 건강하지만 교회 일에는 일절 간여하지 않으나 오래된 교인들은 원로목사님에 대해 많이 존경한다고 알고 있다.

 

교회에서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면 교인들이 크게 피차 상처를 크게 받는다.  이러한 분쟁이 지속되면 갈등과 분열로 내편 니편으로 나누어져서 그렇게 평소에 형제자매 처럼 친하게 지내던 교인들이 서로 등을 돌리고 원수가 되다시피 한다.

 

그리고 인근 주위에서 덕이 되지 못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교회가 외면 당하고, 결국은 전도문이 막히며, 주님의 영광을 크게 가리게 된다.

 

나중에는 근거가 있든 없든 고소와 고발과 소송으로 번지고 피차 지루한 법적인 투쟁으로 많은 비용으로 변호사들의 배만 불리게 된다.

 

교회나 노회는 속히 중재를 통해 해결책을 강구하고 서로 고집 부리지 말고 피차 기도하여 자신의 고집과 아집을 내려 놓고 주님의 선한 인도를 받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2023.4.11.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한세연과 예정연 대표회장

행정사 최경구 사무소 대표

전국행정사전문연구회 회장 

도서출판 예봄 대표

010  405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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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릴라 2023/04/14 [15:37] 수정 | 삭제
  • 은퇴하신 분들 무시하고 교육부는 방치하고 교회 건물이 곳곳이 쓰레기 더미인데 본인이 집무하는 곳을 편전에 비유하면서 왕노릇하는 목사는 이제 그만 사임하라
  • 보람 2023/04/14 [15:32] 수정 | 삭제
  • 올해 섬김이 명단을 보면 주요직에 자기 사람으로 다 세워 놓고 어떤 권사는 12군데 봉사를 넣어 놨습니다. 교회를 수습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 아니지요. 지난 10년동안 교회 봉사 하면서 목사를 조금이라도 가까이 에서 본 사람은 그 실체를 알고 지금 다 돌아섰거나 아예 떠났습니다. 일대일 양육이니 리더십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자기 사람들을 아주 교묘하게 지능적으로 포섭하고 있습니다. 정말 사이비 교주 같습니다.
  • 사랑으로 2023/04/14 [11:39] 수정 | 삭제
  • 맹목적으로 목사편을 드는 장로1인, 권사 3인 빼고는 목사편에 서있다 해도 목사를 내보내야 한다는 생각에는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수습 위원회를 보내서 빨리 정확한 상황을 파악해 주세요. 나중에 목사가 나가게 되도 절대 안 따라 나가고 교회에 남을 것이니 그 때를 위해서 싸우지 말고 잘 지내자고 서로들 다짐하고 이야기합니다.두패가 갈라져 있는 상황도 아니니 목사만 내보내면 해결 될 일이고 교회를 분립시킬 상황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원로 목사님이 워낙 사랑으로 묶어 놓으신 공동체이고 차별하지 않으셨기에 가능할 것입니다. 지금 목사는 어렵고 약하고 가난하고 명든 사람을 소외시키고 등한시 합니다. 자기편을 만들고 그들하고만 소통하고 나머지는 다 나가도 된다는 식으로 10년동안 서서히 준비하고 가스라이팅 시켜 왔습니다.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 수습해 주세요 2023/04/14 [10:50] 수정 | 삭제
  • 저희 교회 성도들의 입장은 목사가 사임하면 목사측 교인들도 절대 따라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측 성도들이 하는 말이 목사가 나가면 다들 교회에 그냥 남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현재 왜 목사편에 서느냐 물으면 인정상 안되서 그런다고, 장로 시켜줘서, 권사시켜 줘서 은혜를 저버릴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조차도 없이 맹목적으로 목사편을 드는 성도는 손 꼽을 정도입니다. 목회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 다 알아요. 그러니 제발 수습위원회를 보내서 교인들의 실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바람 2023/04/14 [10:01] 수정 | 삭제
  • 저는 서대전중앙교회를 다닐 때 그런 기도를 했습니다. 제발 다른 지방으로 발령을 내 달라고.
  • 여름휴가 2023/04/14 [09:35] 수정 | 삭제
  • 교회가 매달 제직회를 몇시간씩하고 고성이 오고 가고 정회가 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자기 자가용 교회 앞마당에 딱 세워 놓고 교회 봉고차 끌고 온식구 데리고 여름 휴가 즐기고 온 목사를 어떻게 믿고 따르나요? 그 때도 아마 전국투어 하면서 맛집 찾아 여행 다녔을 겁니다. 휴가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365일이 휴가 인데.. 그 기간에 코로나 감염된 교인들이 증가하여 매우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 도와주세요 2023/04/13 [20:02] 수정 | 삭제
  • 서대전중교회를살려주세요 저희들 10년동안참았습니다 권사들 어디 야유회 다녀 오게 되면 목사님 눈치만 봤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왜 일까 항상 의문이였는데 ~~나중 에야알았습니다 성품 ㆍ인성 의 문제였습니다 성품자체가 달라요 이락ㆍ 목사님 은 성품이 훌륭하시고 긍휼한 마음이있어서 모습만 뵈어도 눈물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영성으로 가슴으로 기도 해주시니 느껴졌던거에요 달라도 너무 다른 목사님 ~~ 오래 참다가 터진 것입니다.10 년이면 양육을 잘 하셔서 평안하고 행복한 교회로 만들 시간이 충분했을텐데 실패 하신 것입니다 실패한것에 계속 머무는것도 교만이라고 하던데 이제 받아들이고 내려놓았으면좋겠습니다 성도들 다 같은 마음이지만 차마 인정상 표현을 못하고 감추고 있는 성도들도 참많습니다 제발 수습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산유화 2023/04/13 [19:17] 수정 | 삭제
  • 우리 서대전 중앙교회를 살려주세요
  • 2023/04/13 [19:02] 수정 | 삭제
  • 주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되길 바랍니다 온전한 예배 드릐는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실줄 읻습니다
  • 똥멍충이들 2023/04/13 [08:34] 수정 | 삭제
  • 목사배우자가 다른 교회 교인에게 우리교회 시무장로들 똥멍충이들이다. 괜히 이교회 와서 자기들한테 똥물 튀겼다라고 얘기한 걸 들은 시무장로가 당회에서 이야기하는 바람에 교회에 소문이 다 퍼졌습니다. 장로들이 멍충이들로 보이고 교인들이 똥으로 보이니 설교 준비를 뭐하러 하며 성도들 위해 기도는 뭐하러 하겠습니까.
  • 한사람만 2023/04/13 [08:27] 수정 | 삭제
  • 이제그만! 제발 좀 사임하세요. 교회를 얼마나 더 망해 먹어야 하겠습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 남의탓, 구질구질한 변명.. 우리가 왜 당신한테 귀한 사례비 낭비하며 쓰레기 같은 설교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합니까. 다른 교회 다니는 분이 유튜브로 설교 듣더니 우리교인들이 왜그러는지 이해가 간다고 하는데 정말 챙피하고 자존심이 상해서 숨고 싶었습니다. 대전시내에 소문 다 나서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 당신 한사람만 나가면 될 것을 왜 교회와 교인들까지 웃음거리를 만듭니까
  • 젊은성도 2023/04/13 [07:57] 수정 | 삭제
  • 저는 우리 아이 세례를 못 받고 있습니다. 김상혁 목사에게 도저히 세례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저 뿐 아니라 저희 젊은 교인들 대부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잘 나가던 어린이부가 재미없다고 안 나간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랃도 교회를 옮겨야하나 매일 고민합니다.
  •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3/04/12 [21:50] 수정 | 삭제
  •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해도 안되는 아무런 힘도 없는 저희 교회 성도들 도와 주세요 그 어떤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암담합니다.
  • 주사랑 2023/04/12 [21:34] 수정 | 삭제
  • 김상혁 목사님은
    문제를 문제 여기지않고 있으며 재정문제가드러났는데도
    책임을 지지않을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책임지는 용기 달라고 새벽마다 기도하고있습니다
    열매를 보아 알찌니
    성도들이 다싫어 하고 사임 하기를 원하는데 아무런느낌도없는지
    인정을 안하고 그저 강단에서 진리에서 벗어난 설교와 본질에서 벗어난설교로또폭언으로 저주와 악담을 쏟아 부을때
    들을수가 없으니 성도들김상혁목사님 설교는피하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수요예배도그많은 성도들이 다어디로가고 40 명쯤나오나봅니다 더 망가지기전에
    어서 해결 되도록 도와주세요
    수습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어떤 법? 2023/04/12 [21:31] 수정 | 삭제
  • 제가 이런말을 성도들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목사님을 비난하는 성도들이 잘 이해가 안될 때입니다. 목사님이 재정을 횡령한 돈이 얼마인지 증거를 공개하고 그대로 다시 반납하라고 하고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무릎이라도 꿇고 용서를 구하면 우리교인처럼 순한 분들이 받아 주지 않겠냐고요. 그 돈을 갖다가 도박을 했겠냐 나쁜데에다가는 안썼을거 아니냐구요 그런데 장로님 말씀이 과거형이 아니다. 현재진행형이고 미래형이다. 교회재정을 자기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선교비 유린사건도 일부 잘못 후원되던선교비를 본인이 조사해서 발견했으니 자기 공로이니까 자기 개인의 것이라고.. 그래서 교회에 알리지 않고 이전금액 그대로 모르는 척 선교비 명목으로 예산 타다가 잘못 보내진 후원금은 중단시키고 남은 차액만큼 사무실비자금통장을 만들어 마음대로 인출하여 갖다 썼다고 합니다. 교회에 목돈으로 수입이 생성만 되면 통장 만들어 쌓아두고 못건드리게 한다고 합니다. 그게 재정 비리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사회에서는 이런걸 비자금, 돈세탁이라고 하죠. 재정비리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요? 어떤 법을 말하는 겁니까? 교회법, 노회법, 총회법 말하는건가요? 사회법에 고소할 줄 몰라서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닙니다. 하나님이 피로 사신 교회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서 울분울 참으며 때를 보고 있는 것입니더.
  • 목사님! 2023/04/12 [21:01] 수정 | 삭제
  • 이렇게 저희 교회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기도하시는 목사님이 언론인이신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중도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마지막에 회복되었다는 기사까지 꼭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은퇴장로 2023/04/12 [19:39] 수정 | 삭제
  • 우리 은퇴장로들은 (임모, 서모장로 제외) 모두 목사의 사임을 원한다
  • 수습 2023/04/12 [19:31] 수정 | 삭제
  • 서노회 임원분들도 이기사를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교회에 직접 오셔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고 수습전권위원회를 보내 주셔서 권고사직을 시켜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심각한 폭력사태가 일어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언론에 나올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 장로가 노회 회계이고 대전 장로회 대표가 서기장로로 있어서 노회가 눈치가 보여 함부로 관여하기가 힘들다는 것도 들어서 알고 있고 이해도 합니다.그러나 교회부터 살려야되지 않겠습니까?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피스메이커 2023/04/12 [19:20] 수정 | 삭제
  • 담임목사는 교회예산을 내 허락없이는 한푼도 쓸수없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교회 예산을 한사람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집행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9년도 예산감사에서 담임목사의 부적절한 예산사용이 여러건 적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도 없습니다 서대전중앙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위해서 밤마다 성전에 모여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의 방법으로 2023/04/12 [19:19] 수정 | 삭제
  • 목사님이 저희 교회 건물 외관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인지 모릅니다. 위치는 더더욱 좋습니다. 주변에 대전에서 제일 큰 주거 단지가 조성이 되고 있고 교회 바로 앞의 도마동 4거리는 대전의 교통 요새 지역입니다. 저희 교회가 올바르게 바로 서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올바로 사용 된다면 대전 전체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둘로 갈라졌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맹목적으로 목사편을 드는 성도는 극히 소수이고 일대일로 만나보면 대부분 목사퇴임을 원하고 있습니다.떠나지 못해 남아 있는거고 주의 종을 칠 수 없어 표면적으로 나서지 않을 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속히 해결되기를 기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기사를 써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중립성도 2023/04/12 [19:11] 수정 | 삭제
  • 저는 중립을 지키려고 애쓰는 성도입니다. 어느 주일에 중립을 지키는 것은 반대하는 것이니 입잗을 정확히 하라는 설교를 듣고 올해 말까지 교회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교회를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친한 권사님께 고민을 이야기하니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것이니 기도하면서 기다리자고 하십니다. 그러나 영혼이 죽는 것은 한순간이고 초신자인 남편이 이일을 알게 되어 신앙을 버릴까 두렵습니다. 법적으로 해결 하지 못하냐고 물으니 노회도 다 목사님들이라 절대 도와 주지 않을 거라는 말을 듣고 정말 절망했습니다. 세상이 힘들어 안식을 찾아 찾는 곳이 교회 아니던가요? 어떻게 세상에서도 벌어지지 않는 독단과 엉터리 법이 교회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단 말입니까? 김앤장 변호인단에 친오빠가 있는데 자문을 구하니 교회문제 재판은 남북통일보다 어렵다고 하더군요. 변호사들도 알더라구요. 노회와 총회의 비호속에 독재와 비리가 판치고 있다는 것을요.
  • 그리스도의 게절 2023/04/12 [19:02] 수정 | 삭제
  • 유튜브로 저희 교회 설교영상 한번 보시면 교인들이 왜 떠날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마태복음 1장을 두고 "이 지긋지긋한 족보" 라고 말해 새벽예배 자리에서 일어나 나와 버리고 싶었습니다. 말씀에 목말라 다른 교회 설교를 보는 성도들을 비난하며 전교인이 설교쇼핑 중단하게 해달라고 목사측 권사는 대표기도를 합니다.얼마전에는 다른 교회 목사님 설교를 카피를 해서 그대로 했다고 해서 다들 기가 막혀 하니까 어느 성도가 진작에 카피라도 해서 설교 했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오지 그랬습니다. 교회가 이정도로 막장인 상태입니다. 저희 교회를 제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 소망 2023/04/12 [18:42] 수정 | 삭제
  • 당회에서 교육부 예산 다 줄이라고 난리 쳐 놓고 다음 날 새벽에 교육부 살려야 한다고 설교하는 모습을 모고 당회에 참석한 장로들이 어안이 벙벙했었습니다 제직들의 부목사 청빙반대( 교인 300여명 출석하고 목사가 하는 일도 없고 재정도 부족하여 여건이 안됨, 교회 정상화되면 청빙하자고 보류)로 교육부 담당 교역자 부재로 교육부는 모든 커리큘럼이 중단 된 상태입니다.제발 교회학교를 위해서라도 노회를 움직여 주세요.저희 교회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 그리스도의 계절 2023/04/12 [18:33] 수정 | 삭제
  • 당회의 시무 장로 중 정치장로 2명(노회 보직 욕망, 목회자 문제 삼은 교회출신 장로는 노회임원이 못된다는 이유), 자녀가 목회자인 장로 3명( 목회자 자녀가 단독목회시 부모가 목사 문제에 나서면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이 목사편에서 당회내에서 횡포를 부려 당회에 의견 상정마저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당회에 무슨 기능을 기대하겠습니까? 노회에 정법적인 절차에 따라 사안을 요청하고 싶어도 당회에서 표결에 부쳐 모두 막고 있습니다.그러니 노회는 도와 주고 싶어도 접근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발 노회에 저희 교회 문제가 논의라도 되어 현상 조사가 이루어지고 수습전권위원회가 파견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 성도3 2023/04/12 [17:21] 수정 | 삭제
  • 지금은 부르짖어 기도 하고있으면 기도 소리 듣기싢다고 고함지르며 난리도 아닙니다 기도를 방해 합니다 김상혁목사님께서
    예배 마치고 불끄고기도하고있는데성령 안에서 제한되지아니한 자유롭게기도 하는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예배의 연속 이라고 부르짖지 못하게 마이크들고 기도를 막더라고요
    세상에 얼마나 간절하면 목이쇠도록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듣기싫다고 시끄럽다고
    기도를 막습니까
    실족하여 나가고 상처 받고 방황하고 있는 성도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새벽마다 기도 하고 있는 성도를 죄인 취급하며 표적설교하고 왜 여기 앉아있느냐 나가세요 하시더리고요 그래도 불의와 타협 하지않고
    하나님께토로하며 의뢰하며 탄원하며 기도하고있습니다
    제발 저희 교회를 구해주세요
    성도들을 살려주세요. 하나님의 관심은 성도들에게 있음을 믿습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주세요 목사님의 안위를 위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성도들만 생각해주세요
  • 새벽 2023/04/12 [17:15] 수정 | 삭제
  • 목사사모는 특별새벽예배나 해야 새벽예배 나오고 아예 안 나오다가 교회문제가 터지니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예배 시간이나 교육 시간에는 맨 앞자리에 떡 버티고 앉아 있습니다.
  • 성도2 2023/04/12 [15:44] 수정 | 삭제
  • 목사측 장로 중 한명은 저희들 더러 마귀새끼들이라고 합니다.자식 새끼하나 죽어 나자빠져야 정신차릴거라고 합니다. 교회에서 울며 통성기도하는 권사님한테 시끄러우니까 나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목사가 짐승들의 기도라고 하니까 따르는 성도들까지도 몇명이 짐승 취급을 합니다.
  • 서대전중앙교회성도 2023/04/12 [15:35] 수정 | 삭제
  • 사순절 특별새벽예배를 드리는데 20여명 나옵니다( 하루 대에배실에서 드리더니 너무 휑하니까 소예배실에서 드림) 원로목사님 게실때는 보통 500명 이상 나와 주일예배 못지 않았습니다. 특송을 마을별로 분담해 줬는데 아무도 없는 날도 있었고 1명이 나와서 특송을 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특송이 끝나니까 목사가 앵콜~하면서 웃는데 정말 소름이 끼쳐서 그 다음날 부터 평생 드리던 새벽예배를 그냥 집에서 드리거나 다른 목사님 설교를 듣습니다.
  • 2023/04/12 [15:25] 수정 | 삭제
  • 떠난 부목사님들이 목회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하고 떠났습니다.본인들의 입지가 곤란하여 차마 입 닫고 떠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무슨 증거가 더 필요 하겠습니까.
  • 성도2 2023/04/12 [15:22] 수정 | 삭제
  • 저희들은 모두 두려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교회는 재정 파탄이 날 것이고(현재도 계속 재정 문제를 겪고 있음), 버티기 어려운 지경이 되면 노회 탈퇴를 통해 교회를 사유화하여 팔아 넘길 것이다. 돈을 너무나 밝히는 목사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요.1억 넘게 사례비 받아 가면서 본인의 만원짜리 주민세 쪽지 가져와서 내라고 하고 주중에 코로나 기간에 전국 투어하러 다니면서 소요된 기름값 영수증 청구하여 받아가고 아이들 얼마 안되는 교복값까지 교회에다가 타냅니다. 그 외에도 부끄러워서 입에 담지 못할 사례는 넘쳐 납니다. 재정 담당 중역교인이 시험에 들어 도저히 못하겠다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 진실고백 2023/04/12 [15:04] 수정 | 삭제
  • 지금 목사는 '단 한명만 남아도 절대 안나간다,나 싫으면 다른 교회로 가라,안 붙잡는다"고 공공연히 이야기하며 누가 더 오래 버티나 보자고 합니다.교회를 분립시키는 일은 말은 쉽지요,이 상황에 지쳐서 교인들이 투표를 해서 분립시키자는 의견도 내 놓았습니다. 그런데 투표하면 목사편이 불리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공동의회 자체를 열지 않습니다, 제직회를 할때도 청년부 설교 해야 하니까 시간 정해 놓고 빨리 끝내라 협박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그렇게 공동의회를 열어 전체 성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고 건의 해도 아예 강대상에 버티고 서서 안건을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 2023년 예산통과 때문에 공동의회를 딱 한번 어쩔수 없이 열었을때 사례비문제만 눈에 불을 켜고 따지다가 목사해임안을 상정해서 참석 인원 거의 동의하니까 갑자기 산회처리해 버리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 능불제구 2023/04/12 [11:33] 수정 | 삭제
  • 어떤 근거로 "목사에게 특별한 권징적인 흠결이 없는데 법적으로 몰아 낼 수도 없는 형편이다." 라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숲 전체를 보지 못하시고 부분적인 일부 나무 몇 그루만을 보시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지 말아 주세요. 그 분이 말씀하신대로 권징적인 흠결이 없다면 왜 우리가 이렇게 고통을 사서 하겠습니까?. 성경모독죄, 예수님 모욕죄, 사도바울 사칭죄, 언어폭행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 사기친 죄, 목적에 맞지 않게 수천만원을 자의적으로 아무 증빙도 없이 장산처리도 하지 않고 마음대로 가져가 썼는데 귄징에 흠결이 없다니요? 정말 너무 하십니다. 피눈물이 납니다. 저희 교회와 이단 교주와같은 달콤한 가스라이팅의 괴변으로 미혹된 성도들과 무엇이 잘못된 건지 아직 잘 모르는 성도들을 살리기 위해 힘써주신다면 제발 그렇게 말씀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우리 교회를 살려주세요.
  • 평화 2023/04/12 [11:24] 수정 | 삭제
  • 목사님께서도 이 진실된 사실을 읽어 보시고 믿어지지 않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성도들을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고 보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진정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알면 이렇게 할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 1648 2023/04/12 [11:06] 수정 | 삭제
  • 이락원 목사님은 전무후무한 목회자이십니다.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을 정말 어린양 돌보듯 돌보시면서 교회의 헌금뿐 아니라 본인의 사비까지도 다 털어서 구제하고 헌신하신 분이십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분들까지 그분의 사랑을 안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남루하다 싶을 정도로 검소하셨고 교회의 험한 일은 도맡아 하셨습니다. 그렇게 세운 교회입니다. 그런데 감히 원로 목사님때부터 있어 왔던 관행이라면서 마음대로 갖다가 온데 간데 없이 물쓰듯 재정을 개인적으로 써 놓고서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성도, 장로들에게만 심방비에서 갖다가 차별적으로 지출했습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임종 앞둔 교인 심방도 소홀히 하여 교인들이 따지고 물으니까 부목사가 보고 안해서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 목사입니다. 목사 옹호하는 장로는 성도들을 향해 자식새끼 나가 죽어야 정신차릴거다라고 저주를 퍼 붇습니다. 교회가 아니라 지옥입니다.
  • 진리 2023/04/12 [10:53] 수정 | 삭제
  • 장로들이 헌금이 줄어 재정이 계속 마이너스라고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니 아들(국립대재학)이 이번에 반장학금을 받아 교회재정에 도움이 되지 않았냐고 대답함. 제직회나 당회에서 안건을 제안하여 본인 마음에 안들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교묘하게 말꼬리 잡고 빙빙 돌리고 아주 진을 빼 놓아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듬. 오죽하면 장로들이 휴직을 하거나 퇴직을 해버리는 상황까지 발생함
  • 한사람만 2023/04/12 [10:44] 수정 | 삭제
  •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한사람, 김상혁목사만 책임지고 물러난다면 교회가 쪼개지는 아픔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담임 목사 재임 중에 이런 분쟁이 일어나면 '내 탓이오'하고 물러나는 것이 맞는 일이 아닐까요? 사임 후 존경하는 원로 목사님을 중심으로 회개와 화해를 통해 회복의 은혜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이것까지는 2023/04/12 [10:32] 수정 | 삭제
  • 고소 고발을 하면 노회 재판국에서 최종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나면 목사가 면직이 될 수 있다 들었습니다. 이런 끝장까지 가기 전에 노회가 수습전권위원들을 보내주셔서 권고 사임으로 해결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성도 2023/04/12 [10:23] 수정 | 삭제
  • 재정 비리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사임요구가 현실화 된것이 재정감사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그동안 성도들 가슴 속에 쌓였던 불만들이 폭발한 것입니다. 사임 요구가 얼마나 강렬했으면 몇달이 못되어 사임 요구 진정서를 제출한 교인의 숫자가 순식간에 400명을 넘어 섰겠습니까? 고소 고발 준비는 마쳤으나 아직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노회가 지금 면담을 하고 중재를 하겠다고 하니 기다려 보는 중입니다. 부르짖음이 통곡으로 변한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셔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을 통해 역사하실 줄 믿고 기대하며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제발 살려주세요 2023/04/12 [09:43] 수정 | 삭제
  • 목사님! 메일 주소를 기사에 올려 주시면 재정비리및 문제점을 모두 보내 드리겠습니다.
  • 재정비리 2023/04/12 [09:41] 수정 | 삭제
  • 재정비리가 없다는 기사는 삭제 부탁 드립니다. 비자금통장을 감사를 피해 사무실에 만들어 놓았다가 들키니까 장로들을 찾아 다니며 비밀로 해달라고 사정하고 안 되니까 막아 달라고 회유다고, 그 사실을 알린 사무원은 지금 이유도 없이 해고 되고 다른 교회로 옮겨 버렸습니다. 이제는 교인들이 다 압니다.제발 사실을 널리 알려 주세요. 재정및 감사를 맡았던 장로들이 당회에서 해결하려다가 목사와 목사측 장로 2명에게 온갖 방해로 도저히 안되어 제직회에 공개한겁니다.
  • 제발 2023/04/12 [09:34] 수정 | 삭제
  • 제보 내용은 사실일뿐만 아니라 극히 일부입니다.성도들이 부목사님을 조금이라도 따르면 성도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여 성도들조차 민망한 상황을 만듭니다.(아이가 아파 병원에 갔다 온 부목사님에게 자리를 비웠다고 "태도가 그 따위니까 애가 아프지!"라고 교회 로비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을 성도들이 목격하였습니다.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교회에 출근조차 안하고 새벽에배는 말도 없이 빠져서 부목사들이 허겁지겁 대타로 올라오는일이 허다했습니다.
  • 말씀앞에서 2023/04/12 [00:53] 수정 | 삭제
  • 제보 내용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빙산의 일각입니다.
    분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곪아 터져 버린뒤엔 모르쇠로 일관하며 정당하다 합니다.

    하나님의 양들을 돌보는 목자가 양들에게 설교를 빙자한 언어폭력을 일삼으며,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목자를 따르는 눈이 먼 양들은 같은 식구를 적대하며 저주의 말을 퍼붓고 공격합니다.
    이것이 지금 저희 교회의 현실입니다.
    모든걸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런 목자를 어떻게 보실까요… 너무너무 속이 상합니다.

    제 아이는 아직 주일학교에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이런 모습을 보며 왜 그런지 물으면 솔직하게 대답할 수 없으니까요.

    교회가 속히 정상화가 되길 매일 눈물로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오심 2023/04/11 [22:01] 수정 | 삭제
  • 34년동안 신앙 생활해온교회 우리교회가 이지경이되어버려서 너무가슴 아풉니다 목사님의. 신뢰가 깨졌고 영적 권위가 상실되어 믿을수가 없습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목사님을 어찌 믿겠습니까 속히 수습위원을 보내주셔서 해결했으면하는마음간절 합니다
  • 부활소망 2023/04/11 [19:07] 수정 | 삭제
  • 위 제보된 내용들은 거의 다 사실입니다. 성경을 왜곡하는 목회자, 회개할 줄 모르는 목회자, 사랑없는 목회자, 재정 비리있는 목회자, 목회 비젼도 없는 목회자, 절대 은혜주는 설교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목회자는 필요없습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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