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기 총회는 명성교회에서 할 수 밖에 없다.108회기 총회 장소로 회기 기간 중에 만여명이 모여 대형 집회를 동시에 구상하기에 인원 수용으로 명성교회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해서 장소 사용을 요청한 것아라고 한다.
(명성교회 전경)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증경총회장)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
108회기 총회 장소는 임원회가 요청한데로 명성교회에서 해야 한다.
명성교회에서 지금까지 교단을 위해 헌신한 것을 진정 그들은 모르는가? 그리고, 얼마나 법에 무지하면 아직도 떼는 쓰랴
본 교단 총회는 매년 9월에 총대들 1500명과 국내외 내빈들과 기타 방청하는 분들을 합처 약 2,000명이 참석한다. 그래서 총회임원회는 매년 총회 장소를 물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몇해전부터 본교단 1500명 총대수를 기의 반인 750명이나 1,000명 선에서 줄여야 한다는 명분이 계속 힘을 얻고 있다
108회기 총회 기간 중 큰 행서 고려하여 장소 요청
108회기 총회는 기간 중에 특별히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목화자와 교우들의 영적인 침체를 벗어나가 위한 영적 각성 운동을 일으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은 총회 세째 수요일 오후에 한 만명이 모여서 영적각성 운동 성격의 큰 집회를 구상하고 있기에 총회 장소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서 특별히 명성교회에 요청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108회기 총회 장소로 이러한 것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가 명성교회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해서 장소 사용을 요청한 것아라고 한다.
즉, 금번 108회기 총회 장소는 이러한 구상에 맞는 것을 고려하여 처음부터 명성교회를 생각하여 일체 다른교회는 접촉하지 않았다고 한다.
명성교회는 이미 완전히 끝난 사안이다.
당시 영락교회에서 총회를 한다고 공고하고 난 이후 필자는 불가함에 대해 여러번 기사를 올렸다. 그 결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급하게 경북 포항기쁨의교회에서 개최했다.
당시 104회 총회는 명성교회에 문제에 대해 총회 둘째날 김삼환 전 총회장이며 원로로서 총회에 걱정을 끼쳤다고 유감을 표명하였고, 이로인해 수습전권위원회 구성을 88.5%의 결의로 조직했다. 그리고 총회 마지막날 위원회가 제안한 7개항을 절대다수인 76.4%로 총대들이 결의하여 수용했다.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는 총회 수습결의를 성실하게 모두 이행했고 총회는 이를 인정하여 결의대로 2021.1.1.일자로 김하나 목사가 위임목사로 복귀했다.
위법적 결의무료 헌의도 부결
그리고, 총회는 그 이후에도 여러 소란과 잡음을 일으키는 일부 총대들이 헌의라는 이름을 빙자하여 여러번 관련 청원 했다. 지반 107회 총회는 헌의보고 시간에 정치부로 이관하려는 것을 그자리에서 부결시켜 부서로 넘기기 못하고 전국 6개 노회가 올린 명성건 헌의 청원 자체가 폐기되었다.
그 결과 106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총회임원회는 증경들과 법리부서와 간담회를 통해서 재차 명성교회건에 대해 법적으로 거론할 수 없고 더 이상 시비하면 안된다.
게속적인 도발의 의도가 무엇인가?
그런데도 총회산하 일부 목회자들이 총회를 상대로 104회기 결의무효소송에서각하 처분을 받았다. 또한 명성교회 이탈교인이 사회법으로 두 번에 걸쳐 소송했으나(직무정지가처분과 대표자지위부존재) 명성교회측에서 최종 승소하고 상대는 모두 패소했다.
즉, 총회와 명성교회를 상대로 3건의 소송을 진행했으나 모두 패소했고. 이번 5월 26일경에 서울동남노회 안대- 목사가 총회를 상대로 또다시 명성교히건에 대해 소송한 것에 대해서는 필자는 원고 부적격과 이미 법원에서 판결 판례를 근거로 각하나 기각될 것을 확신한다.
그렇다면, 명성교회 관련 소송건은 모두 4건인데 총회와 명성교회측에서 모두 승소했고 상대들은 모두 패소했다.
총회를 더이상 분탕칠 하는 자들을 면직 출교하라 그들은 신사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제 더 이상 명성교회 문제로 총회와 명성교회에 대해 분탕칠하는 본교단 소속 목사들은 총회에 불복하는 자들로 확실히 재판하여 면직 출교 처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자체를 부정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총회에 갈등과 분열로 초래하기 때문이다.
총회의 경비는 총회가 모두 부담해야
총회 장소가 결정되면 해당교회는 인적 물적 많은 자원을 동원하고 철저하게 준비로 뒷받침해야 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총회 회의는 총회 행사이기에 모든 경비는 총회가 당연히 지불해는 것이 원칙이다.
국나나 지방자치 단체가 주관하여 무슨 행사를 진행하려고 특정 장소를 빌린다면 당연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경비를 지불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제가 소속한 노회도 과거에는 노회 장소로 특정 교회를 사용하면 해당 경비는 개최하는 교회에서 부담했다. 그러나 필자가 노회 행사는 개교회가 경비를 부담할게 아니라 노회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지금은 노회를 유치하면 개최하는 교회에 노회원 총대들의 접대 경비 일부는 지원한다.
그런데 총회는 아직까지 재정이 없다는 핑계와 총회로 유치하는 해당교회가 총회를 섬긴다는 핑계와 명목으로 1억 5천에서 2억의 경비를 해당교회에서 모든 경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총회 장소 제공하면 모두는 고마워해야
그렇다면, 본교단 총회 장소를 특정교회에서 유치한다면 인적 물적인 기타적인 자원에 대한 모든 수고와 헌신은 해당교회가 재정 등 일체를 부담해야 한다.
그렇다면 총회 소속 총대들과 지도자들은 해마다 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총회 장소로 유치하는 교회에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대안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특정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개인들의 감정을 갖고 반대하며 선동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
그리고 그들의 진정한 속내가 무엇일까? 혹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계속적으로 혼란과 갈등를 초래여 총회를 분열로 가르고자 자들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총회임원회 금번 108회기 총회장소로 명성교회에 장소 사용에 대해 허락 요청해했고 하니 지켜 볼 일이지만 이왕에 요청했으니 총회의 권위도 있으니 확실하게 속히 답을 받아서 공고해야 할 것이다.
총회 장소 결정은 총대들의 여론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임원회가 해당교회와 협의하여 결정한다.
다시 부흥하는 총회가 되어야
또한 금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해이해진 목회자와 해이해진 성도들의 영적인 태도의 각성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현재 임원들이 각별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특히 총회 기간 중에 성도들 만여명 모아 치유와 화합과 교회 부흥을 위해 집회도 한다고 듣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모든 구상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며 장소 물색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일부 소수 반대자들은 자신들이 과거에 주장하던 것을 계속 되부풀이하듯시 명성교회에서 대해 무조건 거부한다. 금번 개최하려는 108회기 명성교회 총회 장소 사용에도 계속적으로 명분없이 거듭 반대, 반대한다면 저들의 저의가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필자가 파악하고 듣기로는 본교단에서 반대하는 분들은 920개 교회와 1,500명의 총대 가운데 겨우 10%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절대다수는 총회결의를 따르고 있는데 그들은 천치 바보인줄 아는지?
-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총회임원회는 이번 기회에 확실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더 이상 명성교회에 대해 거론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총회 권위에 도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혹자는 이러한 것에 대해 언로를 막고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공동체 운영 질서에 해당하는 것이요 민주국가에 공동체 유지 질서에 관한 최소한의 법이기도 하다.
아무튼 108회기 총회를 통해 본교단이 진정으로 화합하여 치유와 교회부흥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기를 총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간절히 소망이 이루어지길 우리 모두는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며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릅다운고
2023.5.3.
한국교회와예장통합교단바로세우기연대 예정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예장통합뉴스 대표 행정사 최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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