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전도편지)

인간이 태어나서 평생 부귀영화를 추구하다가 덧없이 죽을 것인가? 그러나 인간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날 것인가? 아니다. 인간의 죽음 이후는 지옥이나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당신이 죽기전에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5/24 [12:43]

인간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전도편지)

인간이 태어나서 평생 부귀영화를 추구하다가 덧없이 죽을 것인가? 그러나 인간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날 것인가? 아니다. 인간의 죽음 이후는 지옥이나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당신이 죽기전에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5/24 [12:43]

▲     ©예장통합뉴스

       (충북 괴산 지인의 별장) 

 

인간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의 사전적인 의미는, 동물의 일종이면서 다른 동물과 다르게 고도의 지능을 가지고 톡특한 삶을 영위하는 고등동물이다.라고 간단히 정의한다.

 

잘 산다는 의미

 

인간은 각자가 잘  산다고 생각하나 만들어진 뜻대로 사는게 잘 사는 것이다. TV나 냉장고가  제품을 만든 기업체의 뜻대로 굴러가야  잘 사는 것이다. 즉, 만든자의 목적과 기준에 맞게 사는게 잘 사는 것이다.

 

철학적인 질문

 

인간은 누가 만들었으며,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은 역사 이래 수많은 철학자들의 질문이였다. 그러나 거기에 맞는 정확한 답을 준 철학자는 없다.

 

그리고, 창조 이후 세상에 수많은 책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성경책 외에는 답을 준 책도 없다,

 

저절로 존재하는 것은 없다

누군가가 만들어야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볼펜 한자루, 과자 한 봉지도 저절로 자연히 존재하는 건 없다. 우주만물과 세상 모든 자연 이치의 조화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스마트폰의 내장의 복잡함이나 인간 육체의 그 많은 세포를 비롯한 장기가 그냥 만들어지고 우연히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존재의 목적이 있다

 

스마트폰이나 연필 한자루도 만든 자가 있고 반드시 만든 목적이 있듯이 인간도 분명 만든 분이 계시고 존재의 목적이 있다.

 

인간의 창조

 

난 세상에 어느 책에서도 인간을 누가 만들었다는 말은 듣지 못했으나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만물과 더불어 인간을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창 1장) 

 

인간 존재의 목적

 

스마트폰이나 물건들이 자체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만든 인간을 위해 존재하듯이 인간은 자기를 만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

(43;7,고전 10‘;31)

 

, 인간이 인간 자신을 위해 존재 할 수는 없고 그를 만든 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창조하신 그 분을 성경에 기록한데로 믿고 행하여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다.

 

인간은 죽음으로 끝이 아니다.

 

인간은 모태로부터 출생하여 세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다가 수명이 다하면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나, 다른 생물은 죽으면 끝나지만 인간은 죽으면 자신을 세상에 보낸 분에게 돌아가서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9:2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한다.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만약 지옥이 있다면 설마 자기가 만든 인간이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보낼까? 라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세상에는 교회가 존재하고 지옥에 가지 않도록 먼저 믿은 자들이 열심히 전도한다. , 누구든지 천국갈 기회를 주기위해 오늘도 당신을 믿으라고 전도한다.(16:19-31)

 

참된 지혜와 지식의 근본

 

인간의 최고의 지식과 지혜는 하나님을 알고 그를 경외하는 것이다.

(1:7.9:10)

 

인간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 지혜에 근거하거나 상식을 동원하여 하나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내세를 부정한다. 내가 부정한다고 절대자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다. 내가 천국과 지옥을 억지로 부정한다고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더구나 아니다.

 

어떤 사람이 세계적인 과학자나 철학자나 특정 분야 석학자라도 그가 알고 있는 지식은 하나님의 창조의 극히 일부를 조금 아는 것으로 참다운 지혜와 지식이라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불신자들을 두고 한 말인데 아무리 석학이라도 천지만물과 인간이 누가 만들었지도 모르고, 왜 존재하는 것도, 죽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그게 무슨 학,박사인가?

 

어린애도 여호와를 경외하면 참된 지식과 지혜 소유

 

오히려 교회 다니는 유치원 어린아이는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분은 하나님이라고 당당하게 대답한다. 그래서 그 아이가 참된 지식과 지혜의 소유자이다.

 

인간의 근본 문제는 뭘까?

 

인간은 누구나 모태에서 출생하여 자라면서 세상 출세와 성공을 바란다. 그 출세와 성공은 다름아닌 부나 권력이나 명예를 추구한다. 그러나 부와 권력과 명예가 남보다 높다고 수백년 살거나 천국 가지 못한다.

 

성경은 인간이 창조되고 난 다음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죄를 지었고 인간 어느 누구나 그 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인간은 지은 죄로인해 심판 받아 지옥에 가게 된다. 성경 기록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인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성경은 인류의 죄를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시어 인간들의 죄의 댓가 즉, 대속의 의미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 사실을 자기의 죄로 인한 것으로 믿으면 누구든지 자신의 죄사함 받는 것이 진리이다.

 

죄를 사함 받으면 구원이요 하나님의 자녀

 

당신도 믿으면 죄에서 사함 즉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인간의 죄의 사함은 자신의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명예나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일체 없습니다. 인간들의 나라를 구했던 무슨 선한 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그 자체로 죄에서 구원받을 수는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뭘 믿으라는 건지?

 

2,000년전에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3일만에 무덤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하나님으로 천지만물의 주인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유전인자인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죄에서 구원 받고 영생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세상에서나 내세에서 천국을 받아 기쁘고 기도하고 감사하게 살게 된다.

 

건물 교회당에 오래 다녔다고 구원과 영생 주어지는 것은아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교회당 건물에 다닌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기록한데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으변 당신의 죄를 사해 주시고, 영생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분으로 믿으면 된다.

 

즉, 건물이 교회가 아니고 믿는 사람이 교회이며 교회당은 믿는 사람들이 천국갈때까지 성도의 삶을 실천하기위해 계속  훈련 받는 곳이다. 

 

예수님 믿기 쉽다.

 

인간의 그 어떤 힘이나 선한 무엇을 해서 구원 받는게 아니다. 오직 기록된 성경을 그대로 믿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따르면 된다. 마치 어머니가 사랑의 수고로 차려 놓은 밥상을 감사하면서 믿고 그냥 먹으면 된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의 수고와 정성을 불신하여 의심하며 거절하고 외면하여 먹지 않으면 마치 예수그리스도를 불신하여 믿지 않는 것과 같다.

 

핵심 성경 구절

 

 (약 1,100년전에 쓰여진 히브리어 성경으로 뉴욕 경매 시장에서 510억에 팔림) 

  

1.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3:10)

2. 죄의 삯은 사망이요(6:23)

3.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9:27)

4.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니 하고(16:31)

5.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2)

6.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정리하면,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창조하신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의미는 우선 그분이 구원자로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일단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과 영생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천국갈때까지 성경에 기록한데로 믿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요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한번 진정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고 영생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다시금 불신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그런데 가끔 믿다가 안믿는 분들은 진정 그리스도를 성경에 기록한데로 진정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코 세상 부모님도 자식을 낳으면 버리지 않듯이 하나님은 더더욱 한번 구원과 영생과 자녀로 삼으면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믿으셔요. 그러나 믿고 난 이후 계속해서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본인의 마음에 평화가 없으며 괴롭기만 하며 계속 그런다면 구원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범사에 기한이 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3:1-2)

 

언제라도 궁금하거나 문의가 있으면 연락 주셔요

 

이메일 kyungku5@hanmail.net

전화나 문자 카톡 010-4058-1009

 

2023.5.24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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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흥시 시화지구 오이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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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만재 2023/05/25 [21:45] 수정 | 삭제
  • 쉽고 알아듣기좋게 복음을 잘설명해주셔서 여러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지인의 카톡을 통하여 예장통합뉴스를 알게되어 검색하여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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