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원희 선교사는 연세대학교 의대 출신으로 세브란스 출신 1호 선교사라고 합니다. 강선교사는 49세에 네팔 히말리아로 떠나 83세에 아프리카 에디오피아서 은퇴하시고 귀국하셨다.
부인 최화순씨는 동문 간호사 출신으로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디오파아 네 나라에서 35년간 의료선교를 했다고 한다. 특히, 강원희 선교사는 명성교회 에디오피아 병원 건축과 의사로서도 많은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강원희 선교사는 안동성서병원에서 3년간(1999년-2002년) 원장직도 수행했다고 한다.
최근 저희 WELL 창립기념예배 참석사진입니다.강원희 선교사님은 WELL 고문이십니다.
(강원희 의료선교사)
(의사 김윤, 강원희 최동운 부부)
(의사 김윤.강원희 최동순 부부.네팔에서) * 의사 김윤님은 최경구 목사와 사돈입니다.
(강원희 의사 부부)
강원희 선교사 부부는 2011년에 - 히말라야 슈바이쳐-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트리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나레이션으로 신애라 배우가 맡았다.
상주 강근표님의 계좌 국민 481302 01 037509
2023.5.27
<저작권자 ⓒ 예장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