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노회 새회관 구입 개관 감사예배 노회 행정 부재에 대한 유감을 말한다.부천노회 주인은 주님이시고 실제적인 공로자는 노회원들이며 지금까지 25년 노회 역사의 산 증인들은 전노회장들이다. 역사를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미래가 없다. 노회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이웃 노회장들을 불러 자랑질이라고 하려는지 그들과 무슨 관계가 있나?
부천노회 새회관개관 감사예배 유감 노회원이 중심되어야, 모르면 물어야
1. 부천노회 분립
부천노회는 서울서남노회서 1998년 9월 가을 노회에서 분립되어 만 25년(50회기)이 되었다.
서울서남노회에서 1997년 분립될 당시에 3개 시찰 약 70여개 교회에서 현재 3개 시찰 130여개로 교회로 성장했다.
2006년 중동신도시 복합건물 빌딩 10층 실평 180평을 3억원 넘는 금액으로 경매로 매입하여 노회관으로 운영하다가 금번에 14억5천만원에 매각했다.
부천노회 새로운 건물을 대출 2억 5천만 포함하여 16억5천만에 매입하여 약 2개월 인테리어로 수리하여 26일 새로운 노회관 개관감사예배를 드렸다.
부천시 중동로 71번길 소재한 유치원 건물을 매입하여, 어제 5월 26일에 총회장 이순창 목사님과 이웃노회 노회장 3명을 모시고 개관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필자는 부천노회 제15대 노회장으로 역임했고 참석하려 했으나 얼마전에 서울에서 특별한 일로 약속이 잡혀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
그런데, 노회 새로운 회관 개관감사예배에서 현 부천노회장 황금~ 목사에 대해 노회 운영 행정 부재로 인한 여러 뒷말이 흘러 나왔다.
필자는 앞으로 노회 운영을 맡을 후배들을 위해 참고가 될만하기에 들은 이야기 중심으로 교훈이 될 것 같아 몇가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2. 부천노회 새회관 개관감사예배 현황
(부천노회 제25대 노회장 황금성 목사)
첫째, 부천노회는 25년의 역사를 가진 노회로서 그리 긴 노회는 아니다. 그동안 목사 20명과 장로 3명 등 23명의 노회장을 배출했다.
(총회장 이순창 목사)
둘째, 부천노회개관감사예배 순서지에 사회는 현 노회장이 맡았고 설교는 총회장 이순칭 목사님이 하시고 기도는 서울강서노회장인 전만영 목사가 맡았다.성경봉독은 서울서남노회장 박대원 목사가 맡았고 축사는 강남노회장협의회 회장 강기학 목사가 맡았다.
세째, 감사예배후 회관 테이프 끊는 순서에 순서자들 중심을 했다고 한다.
네쩨, 모든 순서를 마치고 점심 식사하는데 2중으로 순서 맡은자들과 임원들은 횟집에서 식사하고, 일반 참석 목사와 장로들은 일반 식딩에서 설령탕을 먹었다고 한다.
3. 부천노회 유감(노회장 황금성 목사) 노회장이라고 맘대로 하면 안돼
1) 전노회장들은 노회 역사의 증인들
부천노회 25년 역사에 실질적을 노회를 지금까지 세우는데는 그동얀 전노회징들과 노회원들이 수고기 많았다. 전 노회장들은 부천노회의 산 증인들이고 역사의 바탕이다. 그런데 이들에 대해 특별 초청하여 새회관개관 테이프 끊는데 참여하게해야 하는게 아닌지?
감시예배 순서에 왜 이웃노회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노회장을 초대히여 행사에 순서를 맡겨 참여하게 하는 것은 그들에게 자랑하려는 것으로 비추어 진다고 한다.부천노회 전노회장들은 무시하고 무슨 외부 인사들을 불러 자랑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노회원들은 쑥덕인다.
즉, 재주는 곰은 부리고 돈은 떼놈이 챙긴다. 현 임원들이 이제 갓 임원이 되어 서투른 행정이라는 말이 들린다.
2) 누군 입이고, 누군 주동이야(식당 배정)
그리고 감사예배후 식사 장소 배정에 임원들과 순서 맡은 분들은 횟집에서, 나머지는 설렁탕 한그릇 먹었다고 누군 입이고 누군 주둥인가라는 말이 들리고 어떤 노회원은 기분 나빠서 그냥 돌아 갔다는 말이 들린다. 이번 행사에 양분 식당 배정 문제는 사전에 자체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말을 했으나 노회장이 독단으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3) 황금- 노회장이 월권과 독주라는 말이 들리는데
현 노회장인 황금-목사는 제19대(당시 노회장 이경-목사) 노회 서기 재임시에 월권과 독주로 상당한 비방을 받았다. 그래서 그동안 노회장을 못했다는 말이 돌았다. 그런데 자신이 노회장이 되면 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해서 뽑아주었는데 또다시 노회원들의 소리를 듣지않고 독주라니 --
4) 행정 부재로 법원 소송 당해
얼마전에 노회 경인교회 담임목사 이길-목사가 노회관 공유교회 사용문제로 노회장이 당시 허락하였는데(녹취 보관) 나중에 여론에 떠밀려 자신은 허락한 일이 없다고 거짓말했다고 한다.
노회장 황금- 목사는 나중에 이길-목사가 녹취를 공개하니 다른 말로 얼버무려 화를 자초하였다고 현제 부천법원에 조정신청과 손해배상을 제기한 것으로 안다
노회장이 공유하라고 말해서 임대료까지 즉시 노회 통장으로 나중에는 다른 소리하며 고의적으로 규약을 제정하여 공유교회 사용에 대해 배제했다고 한다.
또다시 노회장의 노회운영에 대한 행정 부재로 인해 다시금 노회원과 부천법원에서 다툼이 생겨서 부득하게 노회장은 법원에 출두해야 할 것이다. 지난번에도 이길-목사와 법적 다툼으로 노회 재정 수천만원이 지출되었는데 이번에 또 노회 운영 미숙으로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른다.
5) 공인인 노회장의 자질 문제
그리고, 일부 노회원들이 노회 문제로 황-노회장에게 전화와 문자와 카톡을 해도 일체 묵묵 부답이라는 소문이다. 노회장이 노회원의 전화를 거부하고 무조건 침묵으로 외면한다면 공인인 노회장으로 자격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제 황금- 노회장은 임기 몇 개월 남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노회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인인 노회장으로 사명 감당 잘 해야 할 것이다. 노회가 구멍가게 운영하듯이 하면 안된다.
부천노회는 이제 만 25년이 되었기에 어느 정도 역사성을 가졌다. 그런데 임원 몇사람이 주먹구구식으로 노회를 법과 행정과는 거리가 멀게 운영한다면 어디 그게 노회라 할 수 있을까하는 분들이 많다. 노회 운영을 잘 모르면 선배들에게 겸손하게 예우를 갖추어 물아야 한다.
2023.5.27.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부천노회 15대 전노회장 부천노회 공로목사 영원한교회 원로목사 행정사 최경구 한세연과 예정연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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