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좌고우면 않고 특유의 소신으로 국정운영 잘하고 있다.외교는 영원한 동지도 원수도 아닌 자국의 이익에 따라 실리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더구나 지금은 글로벌 시대에 단순히 이념이 아닌 경제를 비롯하여 국내외 정세 전반을 고려하여 관계를 가져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집권 1주년)
윤석열 대통령은 좌고우면 않고 특유의 소신으로 국정운영 잘하고 있다. 예장통합뉴스 기사 26번 올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0.73% 간만의 차이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누루고 영광스러운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그로부터 2달 뒤에 제20대 대통령으로 국회의사당 잔디 광장에서 취임식을 거행 했다.
그날 필자도 초대를 받아 취임식에 참석했는데 정권교체를 희망한 많은 보수측 인사들이 감개무량한 모습으로 취임식에 동참했다. 당일은 날씨가 상당히 무더웠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무지개가 떠서 모두들 뒤를 돌아 하늘을 쳐다보고 좋은 징조로 받아들여 감격하여 좋아들 했다.
지난번 필자가 운영하는 -예장통합뉴스- 신문 3월 23일에 취임 1주년에 맞추어 제 1탄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관계 해법을 적극 지지한다’와 5월 14일자로 취임 1주년에 즈음하여 제2탄으로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방향 잘 잡고 있다.-라는 글을 기고 했다.
전정부의 문제점 신속한 파악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전정부에서 실시한 부동산 전반 정책과 탈원전과 외교정책과 대북정책 등 많은 분야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속한 대책을 세웠고 세우는 중이라고 한다.
외교 정책면에서 북한과 중국 일변도에서 벗어나 한미관계를 복원하고 대일관계를 복원하는 방향으로 대전환 했다. 이러한 외교정책에 대해 야권을 중심으로하는 정치적이나 이념적으로 좌편향에선 인사들은 아주 혹평을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안위를 염려하는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대해 아주 잘한다는 평가이다. 그리고 경제정책도 중소기업인들이 근 80%의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보도를 접했다.
대미와 대일관계 복원은 아주 잘한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우리나라가 해방 이후 짧은 기간과 6.25라는 전쟁을 겪으면서 오늘의 3만불이 넘는 경제부흥을 이룬 것은 국내적으로 기업가들의 헌신과 외교적으로는 미국은 한미동맹이 크게 한몫을 했다고 본다. 국내 굴지의 기업인 삼성과 현대와 SK와 같은 기업들에서 노조들이 판치는 가운데도 경제인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누구보다 컷다고 본다.
한미동맹으로 북한이 남한에 대한 적화야욕에도 대한민국의 국방을 튼튼히 지켜 주었기에 그동안 기업가들이 경제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본다.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사관으로 언제까지 일본과 원수국으로 지내야 하는지 묻고 싶다. 일본은 1965년에 한일청구권 배상과 연이은 사고로 인해 자신들이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일본이 한국에 대해 아무리 사과해도 피해자 입장에서 흡족해야 하는데 아직은 국민정서상 아닌 것 같다.
일본이 과거 독일처럼 주변국가에게 무조건 크게 사과하고 배상하면 좋으련만 그건 일본이 할 일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이웃나라인 일본에 원수국으로 대하면서 살아야 할까?
영원한 동지도 원수도 없다. 자국의 이익과 실리를 바탕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제1차 세계대전은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동맹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삼국협의 대립으로 세계 제1차 대전과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주축국과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중국의 연합국 중심 제2차 대전을 치루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나라가 서로들 자국의 이익과 글로벌 실리를 고려하여 잘들 지내고 있다. 물론 앞으로는 또 어떤 관계를 가질지는 누구도 모른다.
즉, 외교는 영원한 동지도 원수도 아닌 자국의 이익에 따라 전개해야 한다. 더구나 지금은 글로벌 시대에 단순히 이념이 아닌 경제를 비롯하여 국내외 정세 전반을 고려하여 관계를 가져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정책은 전정부 문재인 정부가 중국일변도에서 벗나어 잘 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은 중국 경제의존도가 높지만 점차 의존도 차이를 줄여 세계 전반으로 시장을 확대해야 할 것이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본다.
외교란 평생 원수도 동지도 없고 다만 자국의 이익과 실리적인 외교를 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외교를 잘못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거나 국익을 크게 손상케한 예가 많다. 외교는내치 이상 중요하다.
북한 관계 대응 잘 하고 있다. 평화는 힘이 있어야 가능
(대통령실 북한 우주발사체 대응)
문재인 전정부는 북한이 무슨 말이나 핵무장을 비롯하여 군사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제대로 말 한만디 못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자신을 삶은 소대가리라는 표현과 그외 치욕적인 말을 듣고도 항의 한번 제대로 못했다. 심지어 200억이 넘게 들어 만든 남북연락처도 느닺없이 파괴해도 제대로 된 말 한마디도 못한 북한에 대한 굴종이였다. .
대한민국도 이제는 미국의 핵우산이 아닌 가까운 시기에 핵무장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 미국에 핵을 구걸하고 북한에 대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게 해야 하는지?
진정한 평화는 남북과 세계를 상대할 때 자국이 힘이 있을 때 가능하다. 국가가 힘이 없는데 무슨 평화를 외쳐 봐야 구걸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군사적으로 세계 6대 군사 강국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운가? 어느 나라 누구라도 전쟁을 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정학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나라는 전쟁에 대한 준비와 훈련은 철저하게 해야 한다.
임진왜란도 조선이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아서 당했다고 하고, 해방이후 북한의 남침 6.25 전쟁도 철저하게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일방적으로 당했다는 평가이다.
일부 진보좌파 가운데 급진적인 분들은 평소에 중국이나 북한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표현하는데 정말 그들 국가가 좋으면 그들이 거기 가서 살면 된다.
왜, 야당과 진보좌파들은 수시로 중구과 북한에 대해 호감스런 발언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수시로 불안하게 하는지?
대한민국이 6.25 전쟁으로 어려울 때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그렇다 지금 명분없이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에 대해 우크라니아에 전쟁 지원에 대해서도 좀 더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가 국가적으로 어려울 때 다른나라가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윤석열 정부 소통 잘하고 있다. 각계, 각층 소리 귀답아
(청년들과 대화)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초반 기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작용도 많아 중단했다. 기자들과의 소통은 아주 잘 한 일이다. 현재 기자들은 원래 윤정부를 반대한 자들이 많고 조그마한 문제라도 있으면 키워 확대 재생산하여 퍼트린다.
(중소기업인들의 지지율)
대통령은 어느 정도 신비도 필요한데 자주 기자들앞에서 서게되면 흠집을 내어 특종 기사로 자기들 신문사나 개인 이름 내려고 한다. 그래서 원래 그들은 악수를 많이 쓴다.
(종교지도자들과 대화.2023. 5.30)
그러나 사회지도층이나 종교인들과의 대화가 대단히 중요한데 지금 아주 잘하고 있다고 본다. 경제적인 중소기업체와 대기업체 대표들과 젊은이들과의 대화도 잘 하고 있다고 본다,
윤석열 정부 지지율 걱정 말라 45%에서 더 나아간다.
윤석열 대통령의 주특기는 법률가이기에 자신의 전공을 살려셔 대한민국이 법치주의에 입각하여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와 튼튼한 국방을 바탕으로 경제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물론 저소득층 중심의 복지도 중요하지만 국가가 거덜나서 나중에는 국가 자체가 부도날 지경이면 안된다.
윤석열 정부는 지지율에 크게 신경쓰지말라고 하고 싶다. 지지율이란 잘하면 언젠가는 오르기 마련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특징은 지지율 보다 꾸준히 국민만 보고 올바른 정책으로 승부를 걸면 된다. 어차피 야당은 잘해도 반대할 것이고 반대편은 물러서지 않는다. 국민들을 허위 선동하여 정권을 타도하고 대통령을 끌어 내리기 위해 촛불을 높이 들어 정부를 뒤엎으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하여 미래에 평가를 바라보면서 뚜벅뚜벅 한걸음씩 나가면 된다.
국민들의 협조
지금의 야당을 보면 거대 야당 의석으로 여당과 제대로 상의도 하지 않고 국회를 일방 독주로 의안을 밀어 붙여 통과하였으나 대통령에 거부권에 제동이 걸렸다. 그래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에게 과반 이상 의석을 만들어 주면 안된다.
지금도 야당이 국회를 일방 독주로 몰고 가는데 만약에 내년 선거에서 지금같이 의석을 많이 주면 무슨 짓들을 할지 뻔하다.
윤석열 정부 이제 1년이 지나고 앞으로 4년이 남았다. 윤석열 대통령 개인이 좋아서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안위와 평강을 위해서이다. 일부 기독교인들도 세상 정치 집단과 같이 반 윤석열 편에 서서 시위와 집회을 주도한다면 정말 구원 받은 기독교인인지와 진정한 크리스찬으로서의 자질이 정말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윤대통령의 성공은 우리 모두의 성공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자신이 뽑든 안뽑았든 이제는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성공은 나라의 성공이고, 대통령의 실패는 나라의 실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다. 이제는 여당과 야당을 비롯하여 특정 종교가 아닌 모든 종교인들과 지역 편중을 떠나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 밀어 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세계 글로벌 시장 경제와 국제 관계에서 큰 일익을 당담하는 나라로서 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나라로 크게 발돋음 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글을 약 20여편 쓴 것 같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성공은 우리들의 성공이요 나라와 민족의 성공이기 때문이다.
2023.5.31.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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