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여당으로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는지와 내년 국회의원 선거 제대로된 전략이 있는지?
야당은 오마이뉴스 등을 통해 벌써 엄청 불을 지피고 있다.
국민의힘은 여당으로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는지와 내년 국회의원 선거 제대로된 전략이 있는지?야당은 오마이뉴스 등을 통해 벌써 엄청 불을 지피고 있다.
(용산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여당으로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고 있는지? 야당은 오마이뉴스 등을 통해 벌써 불을 지폈다.
내년 국회의원선거 전략이 있는지?
(오마이뉴스tv에서 이해찬 전대표의 연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1주년이 지났지만 절대 다수당인 민주당으로 인해 사사건건 발목이 잡혀 국정운영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여당과 야당은 당리당략을 떠나 국회에서 정부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 국정운영을 잘하도록 민생 법안 제정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취임 1주년이 되어 겨우 30% 법안만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무기로 여당과 의논없이 일방 통행식으로 내년 선거를 의식해서 밀어붙인다. 그러나 다행한 것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여러건(양곡괸리법과 간호법 등) 좌절 되었다.
지금같이 절대 다수당인 야당의 횡포를 생각하면 대통령에게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권한을(국회 해산권) 줄 필요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취임1년 평가는 정반대로 엇갈린다.
(예장통합뉴스. 2023. 5,31일자 기사)
여당과 보수층은 전정부에서 추진했던 부동산정책과 탈원전 정책 등 과감히 페기하는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외교로 폭넓게 대미관계와 대일관계를 비롯하여 전정부 중국 일변도에서 벗어나 유럽과 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잘하는 일이다.
야당의 치밀한 전략을 배워야
야당인 민주당은 대표와 국회의원 수십명의 사법리스크에도 여당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진보좌파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취임 초기부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야당은 오마이뉴스와 서울의 소리와 더탐사와 김어준 유튜브 등을 통해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과거 국무총리와 야당대표을 역임한 이해찬 전대표를 중심으로 오마이뉴스 TV등을 통해 현정부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현재대로 170석 이상을 지키려고 지방을 돌면서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여당은 제데로된 전략이 있는가?
과연 여당인 국민의힘은 여기에 제대로된 전력과 대응은 있는지 묻고 싶다.
보수우파들이 그토록 바라던 정권교체를 얼마나 바랐으며 이로인해 윤석열 대통령을 통해 정권을 되찾았다.
과거 전정부와 고 박원순 서울 시장 등을 통해 진보좌파 단체[들을 얼마나 어둡게 거래하여 키우고 자신들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한 것을 언론을 통해 다 드러났다.
그런데, 현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런 전략이 있는지?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수고했던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제데로 알고 있는지?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정권 유지를 위해 진보좌파들과 자신들의 패거리들을 챙긴 것을 아는가 모르는지?
보수층을 철저하게 괸리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왜 자기들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에 대해 제대로 챙기지 않은 것에 대해 도왔던 많은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낀다고 한다.
보수우파들은 무엇을 얻기위해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와 국민의힘을 돕는 것은 아니다. 오직 대한민국의 안위와 국가번영과 안보강화를 위해 힘을 보탠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배신자자라는 말은 듣지말고 은혜를 아는 정치가들이 되길 바란다.
제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잘 뒷받침하여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승과 앞으로 4년뒤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재창출을 기대해 본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제발 보수층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고 그들을 돕는 많은 분들을 격려하여 계속 동반자로 가도록 힘을 다해야 한다.
필자는 2021년 2월부터 윤석열 후보 시절부터 오늘의 대통령 취임 1주년까지 이후까지 무려 28편의 글을(2023.6.5일까지) 인터넷 신문에(예장통합뉴스) 기고하여 전국 목사와 장로들과 교계 지도자들에게 매번 10,000여통을 필자가 많은 돈을 들여 문자로 뿌렸다.
왜 그랬을까? 한국교회와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이기에 한 일이다.
2023.6.2
예장통합뉴스 대표 한세연과 예정연 대표회장 행정사 최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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