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서울월드컵 경기장 10만 성도 운집하다.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서울월드컵 경기장 10만 성도 운집하다.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빌그래함 초청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이모저모
(전도대회 조직도 )
(김하나 목사. 프랭클린그래함 목사. 오정현 목사)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기념대회 준비위원장 김의식 목사(예장 통합 부총회장) 사회로 진행된 기념대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영상 축사로 시작되었다..
(영상 축사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50주년을 맞았다,고 하시면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1952년 6.25 참전 미군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을 찾으셨고, 1956년 전쟁의 상처를 보듬기 위해 또 방한하셨다.
(김의식 부총회장, 김태영 전총회장, 이순창 총회장) * 예장통합전현총회장과 부총회장 참석
(각 교계 인사들)
(1만명 성가대)
(교계 인사들)
(사회자 김의식 목사. 예장통합부총회장) *치유하는교회 위임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통역 김하나 목사, 설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다.'라고 하시면서 열정적으로 설교 하셨다. 그래함 목사는 죄를 짓지 않는 자는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두 용서 받습니다. 그는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을 열고 믿음으로 영접하면 용서받고 구원 받습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유창하게 통역하셨다. 이날 대회에 많은 불신자들이 초청되어 이들 가운데 수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기도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대회장 축도 김삼환 목사)
◇Billy Graham 전도대회 50th 기념대회
50년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가 약300만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1973년 여의도 5.16민족광장에서 모였습니다. 그 때 목회 초년생인 제가 그 집회에 참여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후 50년이 지난 2023년 6.3일 서울 World Cup경기장에서 10만성도가 운집한 가운데 가운데 그 아들 Pranklin Graham 목사를 강사로 기념 성회를 개최하여 복음적인 설교,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가 일어난 큰 은혜의 성회였습니다.
50년전에는 김장환 목사님이 통역을 하셨지만 이번에는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통역을 하였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함께 은혜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우상식 목사 글 추가
20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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