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온성교회를(황세형 위임목사) 아십니까?황세형 목사는 당시 130여명의 교회에 1999년에 부임하여 재적 4,000여명과 출석교인 20,00여명으로 부흥 성장시켰다고 교인들은 입을 모아 자랑한다.
(전주시온성교회, 대지 3,300평에 연면적 2,033평)
(설교하는 황세형 목사)
전주시온성교회를 아십니까? 담임 황세형 위임목사
교회현황
전주시온성교회는 1976년에 초대 오우량 목사와 재20대 이성화 목사에 이어 제3대 황세형 목사는 1999년에 부임했다.
황세형 목사가(1959년생) 부임할 당시에 약 130여명의 교인들이 현재 2,000여명이 출석하고 재적은 약 4,000여명이라고 한다.
전주시온성교회는 전주시 중심가 덕진구 공복5길 로타리 한가운데 위치한 교회로 과거 전북도교육청이 위치한 자리로 황세형 목사가 부임한 이후 그곳을 교회가 매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교회의 전체 대지면적은 3,300평이라고 하고 연건물 2,033평이며 본당은 1층인데 584평에 1,500좌석으로 특별히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예배당에 출입하기에 아주 좋고 쾌적하게 건축했다고 한다.
기독교 집안
(아버지 목사에 이어 2대 목사가된 황세형 목사)
황세형 목사의 아버지는 황호은 원로목사이시며 할아버지도 안수집사로 황목사는 어릴적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듣고 보고 자라서 오직 교회밖에 모른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주위 평가
* 교회당 입당시에 전교인들이 축하로 고무 풍선에 전주시온성교회라는 이름을 써서 날렸는데 일본까지 날아가서 당시 신문에도 기사화가 되었다고 한다.
황세형 목사는 장신대신대원 81기로 졸업하고 부목사로 10년을 훈련받고 1999년에 시온성교회에 교회에 부임하였다. 그의 남다른 전도의 열정과 지역사회를 향한 비젼을 펼치면서 교회는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했다고 교인들과 주위 동료들은 평가한다.
황세형 목사에 대한 주위의 평가는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에 깨끗한 이미지와 순수 복음에 대한 열정과 교회를 향한 애정으로 당회원들과 늘 소통하며 함께 뛰는 목사로 알려려 있다.
교회의 평가
(전주시온성교회 예배 광경)
시온성교회 성도들을 자신들의 교회와 목사님이 항상 웃는 인상으로 어느 교회 못지않게 교인들과 지역사회에서의 신뢰가 높은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간증하고 있다.
전주시온성교회는 특히 역동적인 예배와 전도의 열정으로 교회를 부흥시키며 성도들의 교육을 통해 영적 질적 성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 섬김과 봉사로 많은 전주시민들에게도 좋은 교회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한다.
특별히 국내선교 및 해외선교와 병원 학원선교 등 약 70여곳을 꾸준히 선교적인 마인드로 섬긴다고 한다.
교회의 비젼과 주위 교회와 함께하는 여름성경학교
한국교회와 총회를 위해
전주시온성교회 당회와 주위 동료들은 지금까지 교회와 지역을 통해서 남다른 평가를 받은 황세형 목사님이 한국교회와 교단총회를 위해서도 보다더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강력히 권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필자는 황세형 목사의 지인들의 권유로 전주에서 황목사를 한번 직접 대면할 기회가 있어 일전에 대화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6.23.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강원도 삼척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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