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노회 화해조정위원회가 제안한 서대전중앙교회 권고안과 중재안은 양측이 받아야 9탄

대전서노회 화해조정위원회의 권고안과 조정안은 서대전중앙교회 관련 모두를 살리자는 취지인 것 같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7/12 [23:56]

대전서노회 화해조정위원회가 제안한 서대전중앙교회 권고안과 중재안은 양측이 받아야 9탄

대전서노회 화해조정위원회의 권고안과 조정안은 서대전중앙교회 관련 모두를 살리자는 취지인 것 같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7/12 [23:56]

 

▲     ©예장통합뉴스

       (서대전중앙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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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혁 위임목사. 지난 4월 노회중에 발언) 

 

대전서노회 화해조정위원회가 제안한 서대전중앙교회 권고안과 중재안은 양측이 받아야 9

 

노회 권고안과 조정안은 모두를 살리자는 취지

 

필자의 변

 

예장통합뉴스 대표이며 한세연과 예정연의 대표회장과 행정사인 필자는 2018년 명성교회 후임자 선정 문제로부터 지금까지 6년동안 주님께서 사용하신다고 확신합니다. 필자는 1992년 교회를 생개척하여 갑자기 부흥하여 1997년 초에 교회당을 건축하다가 IMF로 완공후 겨우 1년 살다가 건축 부채로 인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해 1998년 12월 이웃 감리교회로 넘겨 주었습니다.

 

그 이후 교인들이 많이  흩어지고 상가 지하실에서 25년간 교회를 섬기다가 2020년 12월에 은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자가 많이 부족하지만 오늘의 본 통합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교만하다고 할련지 모르지만 잠시 필자를 특정 분야에서  쓰신다는 것에 대해 죄송하지단 확신이 점점 더해지고 있습니다.

 

서대전중앙교회 분쟁 문제(대전서노회)

 

대전서노회는 지난 4월에서 분쟁중인 서대전중앙교회(김상혁 위임목사)에 대해 화해조정위원회 활동을 2개월 가동하여 양측을 조정하기로 했다. 만약 안되면 서대전중앙교회수습전권위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 노회 결의 절차 위반 지적

 

물론 필자도 여러 번에 걸쳐 서대전중앙교회에 대한 4월 봄노회 결의는 위법성이 농후하다고 기사로 보도했다. 노회 결의의 위법성은 같은 사안에 일차 거부되었는데 다시금 재론하는 과정에서 절차 위반에 대한 문제를 거론했다.

 

, 같은 사안에 대해 한번 거부된 것에 대해 재론에 대한 동의와 재청은 있었지만 재론애 대한 확실한 표결을 하고 찬반을 물어야 하는데 이런 절차가 문제였기에 서대전중앙교회 목사측이나 일부측에서 절차 위반의 문제를 제기하여 역시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목사측은 노회에서 양측을 화해시켜 보겠다고 하니 노회 마치고 화해조정위원회 활동 2개월 동안 적극 협조했다고 듣고 있다.

 

. 목사측은 교회의 화평을 위해 수용하나 - 반대측은(정상화측) 거부

 

그래서 지난달 6월에 화해조정윈회가 지금까지 활동한 안을 양측에 전달했는데 목사측은 할 수 없이 교회의 평화를 위해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안다.

 

그러나, 목사 반대측인 정상화측은 조정위의 권고를 거부하고 오히려 화해조정위원들에게 자기들에게 불리한 안이라고 항의조로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듣고 있다.

 

대전서노회 화해조정위원회 활동이 2개월이 지났기에 노회 결의대로 임원회는 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해야 파송해야 한다. 그러나 대전서노회 임원회는  서대전중앙교회 당회측에 요청을 받아들여 당회를 중심으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수습전권위원회 파송을 1개월 연기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4월에 노회가 결의한 것에 근거하면 화해조정위원회 2개월에 성과가 없으면 노회가 결의한대로 자동적으로 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해야 한다.

 

물론 지난 4월 노회 결의가 위법적인 문제가 있지만 그 문제는 차후를 지켜 보면서 논하고자 한다.

 

. 대전서노회 화해조정원회가 2개월 활동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화해조정위원회의 결과 내용은 필자가 여러 활동을 통해 받은 정보를 공개합니다.

 

공개 이유는 전국노회 소속 교회중에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하기에 전국 노회에서 참고하면 도움이 될까하여 뉴스로 보도합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은 화해조정위원회에서 양측에 제공하고 공개한 내용임을 참고로 알립니다.

 

그리고, 노회가 결의한대로 서대전중앙교회 화해조정위원회가 2개월 동안 활동한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아주 잘한 일이고 양측은 거부하여 계속 분쟁할 것이 아니라 피차 조금씩 양보하여 속히 합의점을 찾아 주님의 아름다운 교회를 세울 것을 필자는 권면합니다.

 

. 서대전중앙교회 화해 권고와 조정안 제시 주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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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대전서노회 광경)

        * 노회장 김태호 장로

 

화해조정위원회 위원장 1인, 서기 1인, 위원 목사 2인, 장로 3인으로 화해조정위원회가 주도하여  428일 이후 18번 모임과 기도회4번를 가졌다고 한다. 

 

1. 화해조정위원회 권고안

 

1) 위임목사는 교회의 대표로서 이유 불문하고 교회에서 파생된 문제에 대해 최종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용서를 구한다. 영적 지도자로 대처가 부족함을 시인하고 온 교회 앞에 깊이 사과한다.

  

2) 당회원은 서대전중앙교회의 현 상황에 대하여 교인의 대표자로 이유 불문하고 교회의 호합과 문제 해결에 앞장서애 함에도 오히려 확대시키고 불화시킨 책임을 통감하고 용서를 구한다.  냉철한 판단력, 이성의 사고와 순화된 화술의 연격을 갖추어 교인의 대표자로 권위 있고 신뢰받는 당회의 기능의 회복을 기대한다.      

 

3) 정상화측(목사 반대측) 교회의 정상하를 위해 일한다고 했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교회의 평화를 깨뜨리는 결과를 가져온것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용서를 구하며. 정학한 사실 근거를 하지 않고 사안을 오도한 내용에 대해 전교인앞에 사과하고 정확한 사정을 당회에 요청하여 일체의 단체 행동을 자숙한다.

 

4) 교회회복위원회는 오직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힘쓰고자 했지만 중재자 입장에 서지 못함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교회 정상화측과 대립각을 지양하고 담임목사의 애로점을 살펴 부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 근거를 확인 후 당회에(선임장로) 전하고 일체의 단체 행동을 자숙한다.

 

2. 화해조정위원회 조정안

 

담임목사는 성도의 가정을 심방하여 성도들의 상처를 아우른다.

당회원들과 각위원회는 일체의 다른 행동을 하지 않고 예배와 헌금과 사역에 집중하고 3개월의 숙려 기간을 갖는다.

 

1) 담임목사에 관하여 전교인이 1(계속시무)2(분립개척)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투표한다.

   1안은 담임목사와 마음을 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

    2안 아래의 조건으로 담임목사가 분립하여 시작한다. 

 

2) 분립개척시 아래의 조건으로 담임목사가 분립개척한다.

 

(1) 분립개척한다(00억원). 현 사례비를 3년간 지원한다. 3년동안 사택을 제공한다. 함께하고자하는 성도는 함게 하게 한다. 분립개척교회 재산은 노회유지재단에 가입하고 부동산에 관한 것은 서대전중앙교회의 동의를 받는다. (분립 개척할때 00억원은 목사 개인이 가지는게 아니라 노회유지재단에서 관리한다.) 

 

(2) 시무장로 당회원 10인은 공동으로 신임을 묻는다.

 

* 신임투표는 총회헌법에 반하지만 교회회복을 위해 협의하여 시행한다.

 

                                                 화해조정위원회 위원장 서기 위원 7인 서명 사인

 

. 필자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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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중앙교회 문제에 대해 양측의 말을 참조하여 나름대로 교회를 바로 세운다는 측면에서 필자가 그동안 8번 뉴스로 보도했고 이번에 9번째입니다.  처음 몇 번의 기사는 목사측은 저와의 만남을 거부했으나, 목사 반대측 관련 분들들은 필자에게 자신들의 유리한 정보로 관련분들을 통해 제보하고 기사를 쓰면 댓글을 200개 이상 달았기에 그것을 참조하여 기사화했다. 노회에서 화해조정위원회와 수습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으로 노회에서 결의했습니다.

 

목사측은 노회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결의되니 할수없이 필자에게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다. 필자가 목사를 옹호하는 교회회복위원회 교우들을 만나보니 지금까지 듣던 것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그래서 목사측 관련 분들의 반론을 듣고 여러차레 기사를 써서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이후 필자가 듣기로는 화해조정위는 양측의 사실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의견을 충분히 정취하고 권고안을 작성하여 양측에 전달한 것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목사측은 화해조정위 안이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느꼈지만 노회의 안을 수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측(정상화측)도 조정위가 만든 안을 수용하여 속히 서대전중앙교회 문제가 은혜롭게 종료 되기를 바랍니다.

 

위 내용에 대해 노회나 양측이 언제든지 반론을 주시면 검토 확인후 보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편 133: 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2023.7.13.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한세연과 예정연 대표회장

행정사 최경구

행정사연구회 회장

교회법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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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교회를 살려주세요 2023/07/15 [21:24] 수정 | 삭제
  • 김상혁목사는 왜곡된설교로 성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1성경을 손에 높이 들고 나는 개혁개정성경을 읽지
    않고 참조 할 뿐이다

    2예수님은 술도 잘 드시고 싸움도 잘하시며 말도
    우리보다 고상하지 못한 분이고 욕도 찰지게 잘
    하시며 술도 잘드시는분이다

    3(마9;6~8)설교중에 죄사함의 권세를 사람들에게
    주셨다고 발언함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죄사함의
    권세를 주셨다는 설교가 기독교교리에 맞는 것일까?
  • 지각이 없는 미련 2023/07/15 [10:13] 수정 | 삭제
  • 목회자도 잘못 하면 검증 받고 벌을 받는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을 신뢰 합니다
    최경구 목사님~~ 타락한 한국교회가 무엇때문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재물의 탐심 순간적으로 만몬의 신에 사로 잡혀 헤어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들지 않나요?
    재정횔령죄와 하나님 모독죄 하나님 백성들 실족케 한죄
    말씀 왜곡한죄 진리를 회손 시킨죄 영과 혼을 죽인죄 ㆍ등등 을 직접 당하고
    고통속에 있는 성도들을 생각해 본적 있습니까?
    하나님이 드러나게 하시고 조명하시고 또한 뽑으시고 버리시고 넘어뜨리시고
    견책과 진노중에있는 김상혁 목사를 뉴스로 올리셔서 더 얻을게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어서 정신 차리십시요 이제는 최 목사님 정체도 밝혀진것 같습니다
  • 그만해라 2023/07/15 [09:42] 수정 | 삭제
  • 최경구 목사님!! 이미 저희 교회는 당회가 뜻을 모아 목사 사임을 놓고 추진에 제동을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돈 몇 푼 받고 헛다리 짚는 기사 그만 쓰고 당신 사무실 이전 기사 같은 기사나 반복해서쓰면서 홍보나 하시지요. 저희나 목사측 성도들한테도 권면해서 당신한테 쓸데 없는 돈 안쓸거니 기대 그만하고 다른 먹잇감 알아 보시오. 더이상 우리 교회일에 빌 붙어 있지 말고.
  • 흥부가 기가 막혀 2023/07/15 [09:27] 수정 | 삭제
  • 어제 새벽기도회때 설교를 들어보고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교회를 떠난 사람은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했다.정말 웃기는 얘기다. "내가 싫어서 떠나는 사람은 붙잡지 않는다"라고 목사로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해놓고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라고? 자신은 안나가고? 지나가는 소가 다 웃겠네. 아이고... 도대체 이 사람의 뇌세포는 정상인지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볼 일이다. 이런 분의 설교가 꿀맛처럼 달다는 사람들의 뇌도 마찬가지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보며 회개해야 할 것이다.이런 사람들의 말만 듣고 돈 집어 주니까 얼씨구나 좋다 하고 부화뇌동 하면서 허접한 글을 올려주는, 함께 이단화되려고 하는 분들도 회개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돈이 좋다고 반쪽짜리 인생을 살아서야 정상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고 권면하고 싶다. 이단적 설교와 재정비리로 이미 모든 성도들의 신뢰가 무너져 버려 도저히 회복이 불가한 목사의 교언에 더 이상 현혹되지 말고 속히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제 정신을 차린다면 긍휼의 하나님께선 용서해 주실 줄로 믿는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야 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명심할지어다.
  • 답답한 성도 2023/07/14 [21:44] 수정 | 삭제
  • 정확한거는 하나님이 밝혀 주실것이고 화해조정위원이라는 사람들이 본교회에 와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 친목파와 반목파(편의상 표현임) 위원들을 다 같이 만나서 진정성있는 대화를 해보고 결정을 한건지? 본교회는 신축후 원로목사님이 차후 재산상의 문제가 발생할수있어서 완공예배후 노회로 헌납을 한상태인데, 교회가 무슨 기업도 아니고 수십억을 지원하라하면 그만한 현금이나 운용자금이 있는것인지 확실한 재산상의 금액을 확인하고 그런결정을 한건지 묻고 싶고 내가 알기로는 일반 직장인이 30년을 열심히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해도 3억도 안되는 퇴직금을 받는데, 20억을 운운하면 기업체 회장이 퇴직하는것인가? 그리고 위임 목사와 담임목사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고싶고, 목사 한사람 때문에 수십년을 섬겨온 우리 성도들이 서로 불신하게 만든것이 정상인가? 그야말로 평신도들이한푼 두푼 건축헌금에 동참해서 지금의 교회를 이루워냈는데 목사 한사람이 이렇게 성도들끼리 불신하게 만드는것이 진정한 목회자인가? 잘잘못을 떠나서 ,교회 정상화를 위해서,믿음생활을 하게하기위해서는 이렇게 문제를 야기시킨 사람이 책임을 통감하고 두말없이 떠나는게 진정한 주님의 종이 아닌가 싶다.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가서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싶은데 지금의 교회는 사리사욕에 물들어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과연 이런사람이 진정한 교인인가 싶다.
  • 황당함 2023/07/14 [20:54] 수정 | 삭제
  • 김상혁 목사측을 실제로 만나니 기자분이 알고 계시던 것과 다르다고 기사를 쓰셨는데 무엇이 다르던가요? ...... 10년동안 거짓설교와 공금횡령한 목사를 만나니 얼굴빛이 좋아 보이셨나보지요? 교인들은 피가 마르고 억울한데 김상혁목사는 늘 해피합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같이 가슴아파야 합니다. 20억을 주어 나가게 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해배상청구를 해야합니다. 이런기사는 이제 쓰지 마세요.
  • 엉터리 화해조정안 2023/07/14 [13:21] 수정 | 삭제
  • 이미 화해조정위원회와의 결렬된 사항을 들먹이는 목사는 제정신인가?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 교회와 성도들을 눈꼽만큼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태도로 보여진다 정상화대책위의 의견이 하나도 반영이 안되었고 정상화대책위와는 논의되지 않은 20억의 돈과 3년동안 주거지 제공맟 3년동안 사례비를 제공하라는 화해조정위원회의 의견은 김상혁목사 만을 위한 편파적인 조정안이다 문제 있는 목사에게 황제대우를 해서 내보내는것이 옳은 일인가?
  • 장마비 2023/07/14 [11:04] 수정 | 삭제
  • 엉터리 목사 주장만 가지고 화해하라면 화해가 되나요 불공정 하기에 거부당한 화해조정안을 뉴스로 다루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 불공정기사 2023/07/14 [09:32] 수정 | 삭제
  • 1 김상혁 목사의 주장만을 포함한 화해조정안은 거부된 사항이다
    2 김상혁목사의 사임을 요구하는 많은 서대정중앙교회 성도들의
    의견은 묵살되었다
    3 화해조정우원회는 조정안에 대해 교회정상화대책위원회와 협의한 적이 한번도 없다
    4 거부된 화해조정안을 뉴스라고 다루는 예장통합뉴스의 저의가의심스럽다
    5 공정한 뉴스라면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났는지 분석하고 정상화대책위원회의 주장도 함께 다루어야한다
    6 김상혁목사편에 앞장서는 뉴스를 빙자한 편가르기를 중단하라
    7 예장통합뉴스는 불공정한 기사를 남발하는 언론 뉴스를 빙자한 사이비언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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