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인터넷 언론(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허위선동에 가깝다.

명성교회 후임으로 자신들이 차지하지 못해서 계속 흠집 내려는 듯하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8/04 [09:43]

일부 인터넷 언론(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허위선동에 가깝다.

명성교회 후임으로 자신들이 차지하지 못해서 계속 흠집 내려는 듯하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8/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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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울강- 노회, 전주 양- ,정능- 박, 안동 황-,은퇴 유경-, 김동-, 증경 정영-, 기타 이근-, 이승- 임광- 서울서 박-과 오- , 장신대 출신 교수 목사 등은 이제 자숙하고 총회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교단총회에 순응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흠집내는 것은 본인들이 교회와 상관없이 탈퇴하고 나가야 한다.    

 

일부 인터넷 언론(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허위선동에 가깝다.

명성교회 후임으로 자신들이 가지 못해 계속 흠집내려는 것 같다.

 

필자도 통합교단 목사로 수년전부터 인터넷 언론을 통해 한국교회와 통합교단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 언론을 만들어서 많은 글들을 써서 기사화하고 뉴스로 보도한다. 언론은 자기 주장만 하면될 것이지 남의 언론사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은 합당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필자의 평소 기독 언론관이다.

 

그런데 일부 언론은 쓴소리도 좋지만 아주 고의적으로 통합교단과 특정교회를 흠집내지 갈등을 부추기고 심지어는 파괴하려고 한다. 교회공동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하는 집이요 미래에 영생 얻은 성도이 영원한 천국에 가실 분들의 대기 곳과 같다. 

 

물론 일부 소수 분들의 생각과 발언도 중요하지만 많은 다수 침묵하는 분들의 의견도 대단히 중요하다. 그들도 왜 생각이 없겠나? 지난 노회장 서기 등이 모인 연석회의에서 일부 부정적인 발언도 있었지만 대다수 참석자들은 기왕지사 총회임원회에서 결정한 것을 따르자는 분들의 의견이 대세인 것으로 들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극소수 부정적인 내용만 크게 보도하고 지금도 거짓 선동으로 총대들과 교단 지도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평북노회 김- 노회장과 서울노회 양- 노회장의 발언은 고의적으로 흠집내려는 것을 재탕 삼탕하는 것이라고 본다. 경기노회 서- 노회장과 대다수 참석자들은 총회의 결정을 따른다고 들었다. 

 

막말로 서울노회와 서울강남노회가 제108회 총회 참석하지 않아도 총회개최는 아무런 문제없으며 목사 장로 과반수 각 376명 총 752명 성수에는 전혀 지장없다.

 

지금와서 몇 개교회가 총회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순수성도 없고 고의적으로 총회와 개최 교회를 흠집내고 사회적으로 망신 주자는 것외 무엇을 얻을 것인가?

 

필자가 관련해서 쓴 많은 글들을 한편이라도 제대로 읽어도 이해가 될 것이다.

 

총회 결정과 명성교회에 대해 계속적으로 반대 목소리 내는 분들은 거의가 무임승차한 목사들로 진정한 교회가 무엇이며 목사로서의 고통을 알지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이다.  또한 명성교회 후임자로 자신들 중에 청빙 받아서 가고 싶어서 이런 난동을 계속 부린다고는 말도 있다는 것을 알라  명성교회 후임자 문제는 교단총회와 사회법에서도 이미 끝난 사안이다.

 

그리스도인의 목사로서 교만과 아집을 버리고 지금이라도 목사들이 성도들에게 요구하듯 순응하고 따라 줄 것을 권한다.

 

2023.8.4.

 

예장통합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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