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92년에 교회 생개척하여 1996년부터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21992년에 교회 개척하고 95년-96년에 전국목회자 세미나 개최하고 1997년에 IMF중 교회당 건축하여 1998년 1월에입당하여 건축 부채로 관계로 이웃교회 넘겨주고 지하실에서 25년을 예배하며 살았다. .
나는 1992년 3월 9일에 서울서남노회에서 주관하여 개척예배를 드리고, 그해 4월 봄노회에서 목사로 안수받았다. 1996년에 전국목회자 세미나를 상가에서 2박 3일 당시 20만원 받고 개최했다. 당시 한국교회회100주년기념관 총회본부 4층에서 한달동안 설교와 예배화와 전도에 대해 세미나를 필자가 주관하여 개최했다. 그리고 전국 여러교회에서 새미나와 부흥회를 개최했다.
그러다가 12997년 중공신도시에서 교회 건축중에(350평) IMF로 인해 겨우 입당하고 부채 15억를 감당하지 못해서 이웃교회로 넘겨 주고 인근 지하 두곳으로 옮겨 25년을 예배 드렸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특별한 뜻이 있어서 2018년 8월 이후 명성교회건으로 교회바롯우기 및 살리기 일환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18년 12울 20일 예정연(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를 창립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한세연(한국교회와통합교단바로바로세우기 )이라는 단체를 2020ㄴ녀 10월 창립하여 예정연과 함께 대표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다. 요즈음은 교단총회와 한국교회와 국가적인 문제에도 기사를 써서 예장통합뉴스를 통해 뉴스로 보도하고 활동한다.
햔재 경기도 부천시 중동 733-13번지에서 행정사 최경구 사무소를 개소하여 교회에 관한 활동과 겸하여 부족하지만 많은 글들을 쓰고 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하나님께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전국교회에서 교회내 갈등이 있을 경우 중재를 통해 보도하고 화합을 이루어 내는 목사로도 알려져 있다.
여러분들 관심과 사랑이 후원으로 이어진다면 더욱 보람을 느까고 힘이 될 것으로 봅니다. 농협 302- 1385-7789-61 (예장통합뉴스) 농협 302-0332-9713-71 (최경구 행정사)
* 여러분들의 교회 제반 행정 문제와 개인적인 문제와 민원과 생활법률에 관해서 밥적으로 얼마든지 필자에게 상담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자문 및 협조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전국 교회에서 많은 상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4058-1009. 팩스 032) 321-0693 이메일 kyungku5@hanmail.net
(세미나 참석자들의 간증)
(1996년 목회자 신문에 명성교회 김삼환 당시 목사님과 같은 날 광고)
(한국기독공보 광고 백주년 기념과 4층)
2023.8.7.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저작권자 ⓒ 예장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