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무엇이며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교회라고 하나 교회가 아닌 곳도 많다. 지금 믿어도 읽어 봐야 합니다.교회와 세상 여러 집단들과는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가? 교회는 인간의 철학이나 윤리나 지식이나 이념이나 성공출세를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 아니고, 오직 얘수님만을 전하는 교회가 진짜 교회입니다.
교회란 무엇이며, 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교회라고 하나 교회가 아닌 지상 교회가 많고, 교인들의 이성은 발달시키나 영혼을 날로 피페하게 하고 도적질 한다. (요 10:10)
오늘 우리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다니는 교회는 세상에 많은 공동체와 무엇이 다를까?
교회란?
교회의 시전적인 의미는 약 2,000년전에 이스라엘에서 태어 나시고 공생애로 활동하신 예수님에 대해 아래와 같이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신앙공동체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고백이란, 예수님은 성육하시고(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심), 인류를 죄를 대속하기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뒤에 하늘로 승천하시고, 때가되면 하늘에서 지상에 재림하시어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합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 구주로(인류를 구원할 자) 믿어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인 건물이 아닌 신앙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세상의 집단과 뭐가 다른가?
세상에 공무원 같은 집단은 국가를 지탱하고 국민들의 삶과 안위를 위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흔히 말하는 철밥통 집단이다. 그리고 세상에 크고 작은 많은 기업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물건을 만들거나 정보를 주거나 자신들이 개발한 소재로 국내 시장이나 국제 시장에 팔아서 개인이나 집단이 이익을 취합니다.
교회의 사명은 뭐가 다른가?
교회는 하나님께서 죄로인해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을 당신의 사랑과 용서로 부르시고 그 부름에 응답한 사람들을 가르켜서 구약 카할이라고(광야교회) 하고 신약은 헬라어로 에클레레시아 즉, 교회라고 합니다. .
교회를 사전적으로 해석하면 하나님께 부름 받은 개인이 교회요, 그 개인이 모인 집단이 교회공동체로서 흔히 교회라고 부릅니다. 그럼 이들이 모여서 무슨 일을 하며 그들의 남은 세상에서 해야할 사명은 무엇일까?
교회공동체를 편의상 교회라고 부르고 이들은 작든 크든 나름대로 특정한 처소에 모여 천국갈때까지 계속적으로 세운 인도자로 계속 가르침을 받고 특정 프로그램으로 훈련 받고 받은데로 교회안.밖에서 실천하는 곳입니다.
교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구약이나 신약성경은 헌금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그 실례로 레위기 5대 제사와 십일조와 각종 헌물등과 신약에 예수님의 과부의 옆전 두닢 연보궤에 넣은 것과 바울의 선교비 각출한 것 등이 증거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의 확충이 주된 목적입니다. 불신 사람들은 교회가 사람들이 찾아와서 윤리도덕을 배우고 개인이 정신 수양하거나 교제하는 곳으로 생각하는대 그건 아주 변두리적인 부차적인 것이고 교회의 본질은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고 그 확장은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을 전파하여 육체는 누구나 죽어 사라지지만, 그 영혼을 영원하기에 진짜 사람인 영혼을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교회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안에는 목사와 장로와 집사와 권사 같은 직분자와 일반 성도들과 아직도 예수님에 잘 모르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엄격히 교인이라고 하면 교회법적으로 건정한 교회 목회자에게 세례 받고 자신이 출석하는 헤당교회에 정식적으로 등록해야 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교회공체의 일원이되며 직분에 따라 각종 회의에 참여하여 자신의 의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말하는 나라는 예수님을 믿는 순간 두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는데 그 나라는 육체적인 나라와 세계 어느 곳에 거하든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는 백성이기에 두나라의 백성이 동시에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두 나라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세상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물론 두 나라 중에 예수 믿는 사람들의 우선은 하나님의 나라이기에 공산국가는 진정한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나라와 상충한 일이 요구될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우선으로 언행할 때 심지어 순교까지 당하면서도 자신의 신앙을 굽히지 않고 물러서지 않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위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합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성경은 교인이나 거룩한 무리인 성도라고 지칭합니다. 여기서 거룩이란 죄인에게 붙여질 수 없는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 받은 분들에게 붙여진 이름입니다.
교회는 이들을 각종 교육으로 훈련시켜 하나님 나라에 백성이라는 이름의 삶을 살도록 지도하여 이웃으로부터 세상 사람들의 살아가는 목적과 다름을 보여 주어 살게합니다. 물론 아무리 교회가 가르쳐도 하나님의 나라에 백성으로 자녀로 칭해 주었지만 부족하기에 천국갈때까지 부족하게 살다가 주님께로 가게 됨을 고백합니다.
목사나 장로 등 직분자들도 똑같은 인간으로 부족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갑자기 사람의 지정의가 완전히 바꾸지 않습니다.그것은 교인들을 지도하는 목사나 장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부모님이나,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국회의원이나 학교 선생님님이라도 그 사람의 인격이 중심되어 선택되지 않습니다,
부모는 저절로 이루어지고 다른 직분은 자신의 노력에 의해 선출되기에 사람의 인품으로 결정 되지 않습니다.
부모와 형제가 윤리도적적으로 문제가 되고 내 아음에 들지 읺는다고 내 임의로 바꾸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화를 세우시고 그 공동체를 질서있게 유지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자에게 합당한 질서와 절차에 의해 세워진 지도자를 세워서 교회를 섬기기위해 직분을 주십니다. 그러나 인간인지라 아직도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들을 통해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게 현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일빈적으로 갖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부귀영화도 일반적인 교회의 지도자들인 목사나 장로들이나 직분자들이 믿어도 다 좋아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에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었기에 늘 믿음으로 의식하며 절제할 뿐입니다. 즉, 교회 직분자라고 하루 아침에 육체적인 각종 욕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모인 교회나 직분자들에 대해 특별한 존재로 인식되어 그들로인해 무슨 안 좋은 일이 알려면면 신자나 불신자 등은 큰 상처를 받습니다.
사람은 상처 받으면서 성장과 성숙을 가져 온다.
필자도 가르치는 일만 무려 57년을 담당했고 지금도 그와 비숫한 일을 합니다. 성도들만 상처 받는게 아니라 목회자도 어쩜 더 상처를 받습니다. 교인이야 자신 개인이지만 목회자는 교인들 복수로부터 받는 것이기에 상처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다만 성도들과 다르다면 절제하고 표현하지 않을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천국갈때까지 안밖으로 갈등과 부족으로 살다가 가는 것이 어쩜 순리입니다.(롬 7장 21-25절)
그래서 목사든 장로든 특정 사건이 교회안,밖에서 일어나면 그 사람의 평소 믿음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입으로만 믿음이 좋은 줄 알았는데 특정 사건이 일어날 때 그의 처신을 보면 믿음의 척도가 보입니다.
그럴 때 본인이나 주위에서 자신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용서를 얼마나 실천하는냐에 따라 평소 이론적인 믿음에 대한 자신의 평가와 주위로부터 평가 받게 됩니다.
신자나 불신자로 교회안에서 목사를 비롯한 직분자들이나 교인들을 통해 상처 받을 때 교회를 이탈하거나 흔히 가나안 교인으로 아예 예수님을 떠나눈 분들을 있습니다.
그런 교회를 이탈하는 행동을 누가 좋아 할까요?
마귀는 우리들의 영혼을 도적질하고 사냥하여 하나님께로 멀어지게 하여 결국 구원밖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기에 결국은 본인의 영혼의 해악을 가져옵니다.
마귀는 교회 목회자를 통해 시험들게 하고 결과적으로 교회를 멀리하여 우리들의 산앙을 퇴보시키거나 멸망시키는게 목적이며 그 목적에 놀아 나는 것입니다.
세상에 성인군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교회 목사나 신부나 스님 등도 완벽한 분은 없으며 믿음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 성자나 성인이나 군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핋자는 사람을 볼 때 어느 누구든 특별한 존재로 보지 않습니다. 인간은 모두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며 인간 평가는 인간 상호가 아니라 오직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분만에 우리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두 죄인이고 그 분의 은혜로 에수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 받아 당신의 나라의 배성과 자녀가되는 것인 진리입니다.
어떤 신.불신 인간이 무슨 큰 거창한 일을 했다면 하나님이 그분에게 잠시 특정 능력 주시어 한 것이기에 그 분 자체는 자랑할 수 없고 다만 그분이 자시를 써준 하나님께 감사해여 할 뿐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본 분들은 그 분을 무시할 필요는 없으며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분이니까 존중과 존경의 표현은 얼마든지 좋고 또 그렇게 해서 피차 사랑으로 격려해야 합니다.
구약 노아와 아브라함과 다윗고 수많은 선지자들은 하나같이 죽을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공과를 따지지 않고 불러 성령을 충만히 주시어 사용하신 것입니다.
모세가 애굽에 열가지 재앙을 내린다거나 홍해의 기적이나 반석에 물이나 만나나 메추라기를 만들 능력이 없습니다. 모세의 인품이니 무슨 큰 능력이 있어서 그 많은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를 거처 가나안으로 진군하는데 주도적으로 하나님께 선택 받아 쓰임 받은 것 이상 이나 이하도 아닙니다.
다윗은 요즘 같으면 무슨 자신이 능력이 있어 소년으로 골리앗을 물리치어 왕이되고 자신의 충성맨 신하의 아내를 뺏고 남편을 전쟁터에서 고의적으로 죽게 만드는 자가 무슨 왕이나 지도자의 자격이 있을까요? 지금 같으면 대통령이라도 감옥가고 영원히 사장될게 뻔합니다.
하나님이 오직 주님의 나라확장을 위해 부족한 모세나 다윗이나 기타 인물들을 사용하신 것 뿐입니다 즉, 어떤 휼륭한 목사라도 기타 인물이라도 특별한 존재로 보지 마시라고 한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그 어떤 성인군자라도 하나님앞에서는 모두 부족한 죄인입니다. 인간의 선악과 공과에 대한 평가는 인간 상호평가가 아닌 오직 절대자 하나님 앞에서 평가할 뿐입니다.
인간들 상호 피차 누구라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특별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를 실천해야 할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
정리하면,
교회는 세상 윤리도덕의 가르침이나 실현이 주된 목적이 분명 아닙니다. 교회는 가난한 이웃에 대해 구제가 주된 목적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회정의를 실현하 것도 주된 목적이 아닙니다.
교회는 오직 에수님을 전해서 영혼을 구원하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천국갈떄까지 계속해서 전도하고 지상에서 삶으로 실천하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많은 이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구원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사명이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지식이나 의사와 관계없이 하나님은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믿든 안믿든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주만물을 관리와 감독하시고 통치하십니다. 인간이 자기 노력인 윤리도덕으로 구원(죄사함) 받을 수는 없기에 예수님이 오셨고, 그 분에 대한 믿음의 고백과 이루어 놓은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들리면 당신에게 구원(죄사함)과 영생과 천국 백성이 됩니다.
당신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안믿고는 자유이지만 결과는 하늘(천국)과 땅(지옥)과 같은 차이라는 사실을 당신이 인정하든 안하든 관계없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리입니다. 지금이라도 믿으시면 즉각 하나님의 자녀와 천국의 백성이 되시며 성령 하나님의 그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8.24.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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