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2023.8.30)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8/30 [09:24]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2023.8.30)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8/30 [09:24]

▲     ©예장통합뉴스

 

23년  8월 30일 수요일 <HeadlineNews>

 

1. '어, 예상외로 타격 없네' 

전국 수산물 축제장 인파 몰렸다

 

2. 내년도 657조 '긴축 예산'…

지출증가율 2.8% 묶고 23조 구조조정

 

3. 경찰관에 저위험권총 1정씩…

범죄대응 4배↑

 

4. 내달부터 스쿨존도 밤에는 

시속 50㎞까지 운전

 

5. 이균용, 가족 비상장주식 재산신고 누락…

"국민께 송구“

 

6. 9월 4일 '공교육 멈춤' 재량휴업 

계획 학교 전국 17곳

 

7. 명절 농수산물 선물 30만원으로…

5만원까지 '커피쿠폰'도 된다

 

8. "범인보다 혜빈이가 기억되길"…

분당 난동 피해자 빈소 '눈물’

 

9. 코로나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잔액 24조 감소…"연착륙 추세“

 

10. 前수사단장 "해병대사령관이 'VIP, 국방장관에 격노했다' 해“

 

11. 경찰 '천공 의혹' 사실무근 결론…

부승찬·김종대 금주 송치

 

12. 전국에 오락가락 비…

낮에도 30도 안 넘어

 

13. 정부, '깡패 우두머리' 막말한 

김정은에 "저급한 수준 드러내“

 

14. 흰우유 가격 오른다…

서울우유, 10월부터 출고가 3% 인상

 

15. '수도권 인재영입·중도층 확장' 

총선 지상과제 확인한 與연찬회

 

16. 경찰, '철근 누락' 의혹 LH 본사·경기남부본부 압수수색

 

17. 국민연금 2분기 수익률 9.09%…

작년 손실 만회, 4.4조 추가 수익

 

18.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 

1차시험 5천여명 합격…평균 28.5세

 

19. 금감원, 라임·디스커버리 등 

펀드 판매사도 재검사

 

20. "말다툼 끝에 흉기 들어"…

특수상해·협박 사건 잇달아 발생

 

21. 새만금 예산안 뜯어보니…

공항·항만·고속도로 무더기 칼질

 

22. 감사원, '文정부 사드 고의 지연' 감사 다음 달 착수 전망

 

23. 이태원특별법, 與 불참 속 

안건조정위에 상정… 처리될 듯

 

24. '이해충돌 논란' 野 방심위원들 

권익위에 고발당해

 

25. '바가지요금 방지' 서울 명동, 

10월부터 가격표시 의무지역

 

26. '화재 아니라더니'…

기아 화성공장, 어젯밤 불로 가동 일부 중단

 

27. "日대사관 항의방문 대학생 폭력 진압"…

인권위 진정

 

28. 근로·자녀장려금 오늘 조기 

지급…가구당 평균 110만원

 

29. "우크라군 매일 수십명씩 전사…

남부전선 반격 이후 급증“

 

30. 도요타, 일본 14개 전 공장 가동 중단…

"재개시점 불투명“

 

31. 유럽 성장엔진 꺼졌나…

中침체 직격탄 맞은 獨 '나홀로 역성장’

 

32. 추락사 경찰관 일행 7명 전원 

마약 혐의 수사

 

33. 아내·두 아들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34. 법원, 비좁은 감방 재소자 고통 

인정…"국가가 배상해야“

 

35. 대학병원서 마약류 빼돌린 

간호사 들통

 

36. 춘천의 가을은 레저로 물든다…

레저대회·체험행사 대회 풍성

 

37. 9월 4일 '공교육 멈춤' 재량휴업 계획 학교 전국 20여곳(종합)

 

38. 광주공항 보안구역 '허위 순찰'…

경찰, 경비 직원들 수사

 

39. 모텔서 20대 부모와 살다 숨진 아기…

학대정황은 없어

 

40. "회식은 횟집에서"…

지자체·업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41. '프랑스판 IRA'에 한국 전기차도 비상…

"한-EU FTA 위반 소지“

 

42. 카카오뱅크, '무주택 세대'에만 

주택구입목적 주담대 내준다

 

43. 폐교 앞둔 한국국제대 유령 

건물로…도서관책 먼지 가득

 

44. 만취 운전하다가 도로 위에서 

잠든 충북 기초의원 입건

 

45. 대전 국제와인엑스포 시음존 

입장권 6천500장 예매…작년의 5배

 

46. 타인 신분증으로 비행기 타려던 남성, 광주공항서 적발

 

47.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40억 

횡령 혐의' 구속영장

 

48. 꽃집 화장실에 카메라 숨겨 

촬영…검찰, 징역 3년 불복 항소

 

49. 남해고속도로서 적재물 '와르르' 차량 8대 '쿵쿵'…

6명 중경상

 

50. 현장학습 간 줄만 알았는데…

10대 자녀 2명 살해한 아빠

  

23/08/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윤석열 대통령이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우리 해역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감시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하고, 국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7천4백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국내 언론을 야당 지지세력이 잡고 24시간 욕만 한다고 비판하자 오히려 “불편한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염수와 관련한 보도가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세력들하고 싸울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3. 금태섭 전 의원이 윤석열 정권에 대해 "80년 전 일을 꺼내 이념 전쟁을 하며 문재인 정권 때와 방향을 바꿔 편 가르기를 하고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도 "1년 내내 방탄 국회를 하고 있어 참담하다“며 윤석열 정부와 민주당을 싸잡아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4. 교육부는 병가·연가를 신청해 9월 4일 '우회 파업'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일부 교원단체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고발하거나 이 장관을 비판하는 성명을 내면서 '우회 파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5.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먹구름 위 빛나는 태양”에 비유했습니다. 김 수석부의장은 ”먹구름 위 언제나 빛나는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먹구름을 걷어내고 혼란 속에서 나라를 지켜내신 구국의 지도자,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말했습니다.

 

6. 대통령실은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야당과 언론을 강하게 비난하며 사실상 협치가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부연 설명을 내놓은 것입니다.

 

7. 일본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감소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물론 기업들도 수산물 판매 촉진과 소비에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일부 기업은 구내식당에서 수산물을 더 이용하기로 했고, 대형마트들은 정부와 함께 '수산물대전' 행사에 나서며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8. 이른바 '천공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역술인 천공이 관여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최종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천공 의혹 제기와 관련해 고발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등 6명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9.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손준성 검사의 검사장 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고인 신분인 손 부장검사의 승진이 유력한 것은 법무부가 공수처 기소를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미로 일단, 피고인 신분이라는 점에서 비수사부서 직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0. 국방부가 육군사관학교 내 5인의 영웅 흉상의 이전을 검토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KTV 공식 유튜브 채널 '장군의 귀환' 영상에는 흉상 이전 논란 이후 누리꾼들의 댓글이 줄지어 달리고 있습니다.

 

11. 인권단체가 육군사관학교 내 독립 영웅의 흉상을 철거하려는 국방부 방침에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인권연대는 "윤석열 정부가 육사 내 독립운동가 흉상을 철거 이전하려는 것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헌법을 근거해 철거 중지 소송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2. 이준석 전 대표는 홍범도 장군 흉사 철거 논란에 대해 "공산주의자 논리가 비판받으니 이제는 '군 창설 이후’라는 기준을 제시하는 모양인데, 그러면 해군사관학교 이순신 동상은 무슨 기준에 따른 것인지 답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잘하는 것 하자, 백지화"라고 비꼬았습니다.

 

13. 신원식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과 관련해 '뿌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한마디로 적반하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군의 뿌리를 흔든 것은 바로 당신"이라며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14.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중국의 3대 음악가로 꼽히는 정율성 선생을 두고 광주시와 정부 부처 사이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보수 정권이 총선을 앞두고 보수 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광주를 색깔론으로 때리는 행위가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다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15. 신문 광고를 통해 ‘정율성 역사공원’ 사업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신문 광고를 내기 전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을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부터 공법단체로 출범한 이들 단체는 보훈부의 예산 지원을 받는 단체입니다. 

 

16. 이른바 '창원 간첩단' 사건으로 기소된 지 5개월 만에 열린 자주통일민중전위 관계자들의 첫 재판에서 법원이 피고인들의 구속기간 연장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검찰의 기소가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종북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17. 본격적인 청문 절차 준비를 시작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가족 소유의 비상장주식 내역을 뒤늦게 공개하면서 "규정 변화를 알지 못해 착오가 발생하게 됐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서 2021년 사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20~30대 환자가 최근 4년 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로 달라진 생활 방식에 적응하지 못한 젊은 층의 진료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19. 경찰청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스쿨존 속도 제한이 시간대별로 달리 적용된다고 합니다. 종일 시속 30㎞로 제한됐던 스쿨존은 오후 9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는 시속 50㎞까지 속도를 낼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인 속도제한 완화 시간대는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20.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2일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여행 업계가 황금연휴 특수에 대한 기대감에 벌써 반색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기간 여행 업체에는 하루 만에 해외여행 예약이 최고 두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 모세의 기적처럼 제9호 태풍 '사올라'와 제10호 태풍 '담레이'가 한반도를 비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다음 주쯤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쿠이는 다음 달 3일 우리나라 서해 방향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건희 "자살 9할은 사회적 타살" 자살 구조 경찰관 격려.

윤석열, 선거용 예산 풀기 없다 "지난 정부 방만 재정운영”.

국민의힘 "대한민국 정체성의 문제 ‘정율성 공원’ 막아야".

안철수 "정부, 이념공세에 집중 중도층 돌아설까 우려돼".

대통령실 "윤 대통령, 홍범도 장군 관련 생각 밝힌 바 없어".

김태흠 "홍범도 흉상 철거 반대 영웅 희생 헛되이 말 것".

육사, 홍범도는 지우면서 백선엽 웹툰은 복구 재게재.

여가부 내년 예산 1조 7153억 원 다문화·한부모 지원 확대.

박 대령 "정말 VIP가 맞냐" 묻자 해병 사령관은 고개 끄덕.

교육부 "9월4일 재량휴업 학교 명단, 매일 제출하라" 지시.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 제임스 클리어 -

 

■ 8월 3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1. ‘어른이’보험 판매중단 임박…보험사, 2030 특화보험 판 커지나...삼성

·현대해상, 2030세대 겨냥한 특화보험 앞서 선봬

 

​2. 261만 가구에 평균 110만원 근로장려금 지급...근로장려금은

 단독가구는 150만원에서 165만원, 홑벌이가구는 260만원에서 285만원, 맞벌이가구는 300만원에서 330만원으로 늘었다.

 

​3. 결혼 필수 아니다…출산 가구 전용 '신생아 특공' 7만 호 공급...최대

 5억원 '신생아 특례 대출' 내년 1월 출시…연 1.6~3.3% 저리

 

​4. 내년 해수부 예산 3.0%↑…오염수 대응·해양수산 경쟁력 확충...해수부

 예산 6.6조원…올해보다 1,900억원↑...오염수

 대응 지원예산 5,240억→7,319억원...수출지원

·연안경제 활성화·경쟁력 제고 집중

 

《금  융》

 

​1. 카카오뱅크, 30일부터 '무주택 세대'에만 주담대 허용...'1·2주택→무주택 세대' 기준 변경..."실수요자 우선 공급 원칙"

 

​2. 은행 횡령 이어 카드사도 수백억 배임…도대체 왜 이러나...횡령

·불공정거래· 배임 등 1년간 금융사고 2,000억원 달해...금융사

 모럴해저드 점입가경…"개인 일탈 사법제재 강화해야"

 

​3. 이자만 갚거나 갈아탔거나…‘팬데믹 원리금 상환유예 대출’ 감소세...원금은

 물론 이자까지 갚지 않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잔액이 1조원가량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군사적 긴장’ 여전…방산주 쓸어담는 개미...7

~8월 현대로템·한화에어로 등 수천억 순매수...2분기

 실적 부진에 주가 떨어지자 저가 매수...러

·우크라 전쟁 장기화, 대만해협 긴장 여파...대규모

 수주, 해외 수출 가능성도 호재 작용

 

《기  업》

 

​1. "롯데건설, 유동성 위험↓…계열사에 전이될 가능성 작아"...한기평

 그룹 분석…"CJ·HD현대그룹, 실적 개선 기대"

 

2. KAIST, 사업화 유망기술 공개…기술이전 추진...무역협회와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 KAIST 테크페어' 개최...로봇

·바이오·메타버스 등 7종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기술설명회

 및 창업기업 데모데이, 기업 애로기술 상담 진행

 

​3. '늦캉스족' 잡고 '추석 연휴' 노린다...LCC

 업계, 가성비 경쟁 활발...하반기

 수요 위축 대비 수요 확대 총력…가격 민감성에 초점

 

4.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전성시대…'누적 100만대' 팔렸다...제약

 많은 전기차 대안으로 인기 몰이...23만대

 팔린 그랜저가 바람 주도

 

《부 동 산》

 

​1. 잼버리 후폭풍?...새만금

 공항·항만·고속도로 예산 무더기 삭감...기재부

 심사서 6,626억원→1,479억원으로 줄어...국토부

 "새만금 SCO사업 필요성·타당성 자체 점검"

 

​2. 민간공사도 물가상승분 반영 쉬워진다…표준도급계약서 개정...'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고시 개정안 시행...다만

 '권고사항', 분쟁 완전 해결 어려워

 

​3. 국토부, 인천·김포 등 공항 '안전 사각지대' 집중 점검...29일부터

 내달 22일, 전국 15개 공항...점검시

 일반인, 민간전문가도 참여

 

​4. '최고 50층, 2300가구 대단지'…목동 6단지 재건축안 확정...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최고

 50층, 2,300가구...목동

 상징적 경관 창출

 

《사 회  유 통》

 

​1. "무리했나?" 나들이 후 으슬으슬 몸살…'이 질환' 일수도...9

~11월 쯔쯔가무시병 환자 발생 많아...발열

·오한·두통 등 감기몸살과 증상 비슷

 

​2. 육사앞 분노한 독립운동가 후손들 "제2독립운동 시대 왔다"...독립단체연합

 등 100여명 기자회견... "독립영웅 흉상 철거 즉각 중단하라"

 

​3. 창원지검, 거짓말사범 발표한 이유…'직접 수사 정당성'...위증

·무고 등 사법방해 사범 43명 적발

 

​4. 살상력 90% 낮춘 권총…내년부터 경찰관 '1인 1총기'...내년도

 예산안에 '저위험 권총' 86억원 편성...기존

 38구경 권총 살상력의 10분의 1 수준

 

《국  제》

 

​1. 日식당에 항의전화 1,000통, 일본인 학교엔 돌·계란 투척... 中 반일감정 확산...후쿠시마

 한 식당에 ‘86′으로 시작하는 국제전화 1,000통...중국

 내 일본인학교에 돌·계란 던져…단체여행 취소도...기시다

 “국제사회 목소리 중국 정부에 전달하겠다”

 

​2. ‘2060 탄소 배출 제로’ 공언한 中, 석탄 발전 계속 늘려...올해

 상반기 52GW 석탄 발전 승인...신규

 프로젝트, 전력 부족하지 않은 지역에 집중...“정부 정책과 거꾸로 가는 것”

 

​3. 고급 요트, 전용기에 페인트 테러… 기후 운동, 이제 ‘부자’를 노린다...요트

·전용기 등 부유층 대상 항의 나서...“부자가 부른 기후 위기, 피해는 서민이”

 

​4. "우크라군 매일 수십명씩 전사…남부전선 반격 이후 급증"...사망자

 추정치 몇개월만에 1만7천500명→7만명으로 뛰어...안치소에

 시체 끊임없이 밀려들어…숨진 병사 부인들도 전장으로...BBC

 "우크라군 전체 병력 50만명뿐…러는 인구 훨씬 많아"

 

20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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