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장의 목회서신과 전국노회장협의회 성명서 발표

전국 1500명 총대들과 교단 지도자들에게 108회 총회를 앞두고 보내는 호소문 형식의 목회서신과 전국노회장협의회에서 부탁의 말씀의 성명서를 한국기독공보 2023.9.16일자에 게재했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9/12 [09:21]

108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장의 목회서신과 전국노회장협의회 성명서 발표

전국 1500명 총대들과 교단 지도자들에게 108회 총회를 앞두고 보내는 호소문 형식의 목회서신과 전국노회장협의회에서 부탁의 말씀의 성명서를 한국기독공보 2023.9.16일자에 게재했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9/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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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이순창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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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공보 2면과 하단 광고) 

        *  2023.9.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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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노회장협의회 회장 신은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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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제108회 총회를 앞두고 일부측에서 104회 총회결의와 108회 총회장소에 대한 행정지시에 반하는 언행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는 목회서신을 한국기독공보에(2023.9.16) 게재했다. 이러한 언행은 총회 중요업무를 방해하기에 본 교단헌법이나 사회법에도 위법하기에 관련자들은 반드시 책임을 묻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전국노회장협의회(회장 신은수 목사)도 전국 총대들에게 협조와 기도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한국기독공보(2023.9.16) 신문에 게재했다. 필자가 피악하건데 이번 108회 총회 1500명의 총대 가운데 고의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총대는 100명 이하로 생각하며 총회개회 정족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만약 이들이 총회에 항명하여 참여하지 않는다면 금회기에 총대권이 박탈되어 부서 배당을 받지 못하고 자신들의 노회에서 예비 후보들까지 불이익을 주었기에 크게 문제가 될 것이다. 

 

만약에 노회나 당회 차원에서 총회를 반대하여 총회장의 행정지시를 거부하면 치리회 차원에서 헌법시행규정 제88조에 반하기에 강력하게 다스려야 할 것이다. 

 

제108회 총회장소 회집에 반하는 자들과 관련자들은 정치 87,88와 권징 3장 2,9조로 강력히 다스려야 한다.  또한 이들은 형법 제314조 총회업무방해자로 형사처벌도 감수해야 한다. 

 

2023.9.12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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