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논단3) 총회업무방해자들을 강력히 다스려야 한다. 인터넷 언론도 예외 아니다.

총회업무방해자들은 총회헌법이나 사회법에서도 중대한 범죄에 해당되기에 총회이후 어물쩍 넘길게 아니라 강력히 일벌무방해자들에게 백계로 처벌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9/12 [19:11]

특별논단3) 총회업무방해자들을 강력히 다스려야 한다. 인터넷 언론도 예외 아니다.

총회업무방해자들은 총회헌법이나 사회법에서도 중대한 범죄에 해당되기에 총회이후 어물쩍 넘길게 아니라 강력히 일벌무방해자들에게 백계로 처벌해야 한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9/12 [19:11]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교회와 - 발행인 장경덕, 편집인 최삼경) 

*명성교회 비난과 김의식 부총회장을 비난하는 책자를 만들어서 전 총대들에게 배포하였으며 고의적으로 계속적으로 개인과 교단과 교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최삼경 목사는 개인적인 한풀인지 모르지만 목사로서 주님의 사랑과 용서로 관용하는 것이 덕이다. 

 

 

특별논단3)

총회업무방해자들을 강력히 다스려야 한다.

교단소속 교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언론도 예외 아니다.

 

▲     ©예장통합뉴스

 *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는 징역5년이나 벌금 1500만원 

 

제108회 총회개회는 문제없다.  

 

총회가 이제 코앞에 다가왔는데 아직도 명성교회에서 개최되는 제108회기 총회를 성원미달을 시켜 산회시키려고 하는 무리들과 언론이 있다. 물론 그 숫자는 필자가 파악하기로는 전체 총대 1500명 가운데 약 100여명도 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 총회개회 성수에는 대체로 문제가 없다고 집행부도 파악하고 있다.

 

이들의 행위는 총회업무방해자들로 총회헌법이나 사회법에서도 중대한 범죄에 해당된다. 만약에 이들에 고의적인 선동에 의해 정기총회가 산회된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고 교단 헌법에서도 관련 규정을 찾아서 최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1. 총회업무방해하는자

(7개교회 목사,최삼,오총,박상,양인,박은 등)

(김수,김주,이근,정영, 박위 등) 

 

▲     ©예장통합뉴스

 

총회가 절차에 맞게 장소를 결정하여 공고했다면 총회소속 모든 지도자들인 목사와 장로들은 당연히 협조해야 한다. 그리고 총회장소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합당한 절차인 당회와 노회를 통해 총회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절차이다.

그리고 총회 이러한 절차를 통해 총회에 서류가 접수되면 총회임원회와 관련부서를 통해 절차에 맞게 다루어서 답을 주면 된다.

 

그런데 금번 108회 총회장소 결정과 추진 과정에서 무조건 반대자들이 이러한 절차를 지켜서 총회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     ©예장통합뉴스

 

이들의 방해 행위는 총회장소 결정에 대해 고의적으로 변경을 요구하며 다른 이로 거부케하고 선동하여 결국 총회를 무산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이제와서 장소변경이 안되니 총회 당일 정족수에 문제를 일으켜서 총회개회 시간에 산화시키고자 한다. 그래서 반대하는 측은 일단 총대로 와서 회집 장소 근처에 서 총회개회 출석에 응하지 말자는 말이 들린다. 

 

또한 이들은 총회에 납부하는 상회비를 거부하고 9.3일 주일헌금에 동참을 거부하는 운동을 전개한다고 한다. 이들 주동자는 모두 형법 제314조에 의한 총회업무방해죄가 반드시 성립된다.

(정치 87,88.권징 32,9,헌법시행규정 제88)

 

2, 총회업무방해 언론매체(교회-)

 

▲     ©예장통합뉴스

       (총회업무방해자들에게 공간 제공하는 언론)

       * 편집장 최삼경 은퇴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     ©예장통합뉴스

       (김의식 부총회장 비방 책자)

* 김의식 목사에 대해 5번 이상 비난의 글

 

본 교단 소속 목사나 장로의 신분을 갖고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언론들이 여럿 있다. 필자를 대표로 운영하는 -예장통합뉴스-도 그 중에 하나이다.

 

그런에 이 모든 언론들은 교단 소속 지도자라면 교단 총회가 하는 일에 대해 건전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고의적으로 총회의업무를 방해하는 특정인의 부정적인 기사를 보도하면 안된다.

 

총회가 합법적으로 결의한 일에 대해 악의적으로 글을 써서 허위로 거짓 선동하여 교단 소속 교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총회업무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거나 동조하거나 선동을 매체로  부추겼다면 그 또한 관련 언론에 기사를 제공한 장본인이 교단 소속 교인이라면 반드시 징계해야 한다.

 

지금 교회- 언론은 108회기 총회장으로 승계될 김의식 부총회장에 대해 무려 5번이 넘는 악의적인 기사를  책으로 만들어서 총들에게 배포한 것은 본인의 명예는 물론이지만 교단 명예까지 훼손하고 있다.

 

                이들이 말할 자격이 있을까?

             223.9.5 뉴스엔죠이 기사 및 유듀브 참조 

 

▲     ©예장통합뉴스

* 교회 개척은 전혀 해 보지 않고 남이 세운 기득권 교회에 무임 승차하여 피띰흘려 목회하지 않은 목사 등이 명성교회를 비판하고 총회에 항명한다. 이들은 전반 총회업무방해자로 철저히 다스려야 한다. 교회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분열과 파괴로 몰고 가고 거기에 동조하는 자들과 결과적으로 교단총회와 소속 교회를 파괴하도록 마귀의 공작에 사명자로 쓰이는 것으로 본다.

  

▲     ©예장통합뉴스

* 태봉교회 당회의 총회행정지시 거부는 헌법시행규정 제88조 총회장의 행정지시 거부로 치리회 자체가 징계를 면치 못할 것이다. 김수원 목사는 104회 결의로 노회장이라는 수혜를 입은 목사 아닌가?  그렇다면 본인이 당시 2019년 가을 총회결의를 거부하고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자체도 하지 말고 투쟁하던지? 정작 본인은 혜택을 다 보고  계속 반대하고 선동하고 이제는 당회까지 총회업무 방해 한다는 것은 온고집에 포장된 정의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그 악의적인 매체에 글을 써서 기사를 제공하는 교단 소속 신학대학 교수나 교단 소속 목사에 대해서도 반드시 법에 의해 다스려야할 것이다.

 

그리고 반대하는 일부 부정적인 몇사람들이 총회지시에 따르지 않고 항명하여 업무를 방해는 자들도 분명 책임을 물어야 한다.

 

▲     ©예장통합뉴스

 

그 중에 전직 총회장 박위근,정영택 목사를 비롯하여 그들에게동조하여 총회업무를 전반 방해하는 무리들은 이번 총회를 마치고 신임원들은 주저하지 말고 철저히 조사하여 직.간접 관련자들을 일벌백계로 처벌해야 한다.

 

3, 총회업무방해 전 총회장 정영택 목사와 박위근 목사

후배 선동으로 참으로 덕스럽지 못한 분들

전세광 목사와 김운용 총장등도 책임 크다.

 

▲     ©예장통합뉴스

      (박위근,정영택,전세광 목사) 

 

필자가 아래 정영택 목사에 대해 과거 사건을 들추어내는 것은 원래 필자의 언론 성격상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즈음에 전 총회장 정영택 목사를 거론하는 이유는 본인이 98회기에 꼼수로 부총회장에 당선된 것을 당시 모든 분들과 총대들은 알고 나도 당시 총대였기에 잘 알고 있다.

 

이번 제108회 총회장소 결정에 대해 정영택 목사의 처신이 아주 덕스럽지 못하다는 여러 지인들의 말이기에 연관하여 거론하게됨을 죄송하며 독자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정영택 목사는 꼼수로 전 총회장이 되었다.

어쩜 총회장 도적질한 것과 같아 

 

▲     ©예장통합뉴스

                                    (99회 전 총회장 정영택 목사)

 

정영택 목사는 제9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가될 수 없는 결격자이였으나 당시 총회법리부서가 모두 동원되어 정치적인 거래로 후보가 되었다.

 

과거 2013년 당시 동부지역에 배당된 부총회장 후보로 정목사외에 ㄱ,ㅈ목사가 출마했다. 그런데 당시 정목사는 경동노회 소집일에 노회 근속 10년이 되지 않아 총회임원선거 규정상 부총회장 후보가될 수 없었다.

 

그런데 경동노회는 봄노회 소집일에 고의로 성원을 미달시켜 노회를 무산시켰다. 그 이유는 정영택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야 하려는데 노회 근속 10년에 20일이 부족해서 고의로 무산시켜 근속 10년이 지난 일자에 다시 모여서 노히를 개최했다고 한다. 2013년 당시 경동노회는 부총회장 자격이 없는 정영택 목사를 편법으로 추천했다고 해서 당시에 많은 논란이 되었다..

 

아마 지금 같았으면 눈들이 밝아 부총회장 후보가 되지 못했고 결국 오늘의 전 총회장이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필자도 총회에 여러번 참석해 봤지만 정영택 목사의 총회시 발언은 상당히 도발적이기에 필자는 당시 정영택 목사는 본교단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의심했다.

 

그런 분이 총회장으로 선출되고 증경이 되었으면 조신하게 처신하고 남들에게 덕스럽게 보여야 하는데 총회 현안 전면에 나타나서 후배들을 부추기고 총회를 어렵게하는 주동자가 되다니 참으로 본교단 지도자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지금이라도 증경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

 

장신대학교 역시 책임을 면할 길이 없다. 특히, 김운용 총회장은  총회소속 신학교로 총회장의 행정지시를 어기고 신학생 등을 선동하는 총회업무방해자들에게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 행위로서 처벌 받아야 한다.

 

4. 장로회신학대학교 책임면치 못해

   (총장 김운용 목사)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김운용 총장) 

 

이유는, 총회를 어지럽게 하고 후배들를 선동하여 총회의 중요업무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정영택 목사는 당시에도 하자 투성이였는데 역시나 끝까지 말썽이다. 지금이라도 총회를 위해서 교단 지도자의 자리에서 도려내야 한다.

 

반대는 사안이 결정되기전에

 

우리는 얼마든지 반대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는 결정 되기전에 자신들의 의사를 표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나 민주시민 국가에서 인격적인 시민과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교회 소속된 지도자들이 취할 태도는 아니다.

 

그래도 반대한다면 절차를 따라야

 

장로교회는 대의정치 기관으로 당회와 노회를 통해 얼마든지 총회 현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는 반드시 절차에 따라야 하며 이 절차를 지키지 않고 문서나 목소리 내는 것은 공동체 질서상 수용하면 안된다.

 

4. 108회기 총회개최 장소 명성교회는이상없다. 

 

▲     ©예장통합뉴스

 

총회 개회는 목사와 장로 총대 과반으로 각각 356명 총 752명이 참석하면 정상 개회하는게 법이고 시간이 되어 출석이 부족하면 2시간 기다리고 그래도 개회 정수가 부족하면 산회하고 다음에 의논하여 법대로 모이면 된다.

 

만약 이런 일들이 생기면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 고의적으로 총회업무를 방해한 자들을 색출하여 총회 역사상 있어 안될 일에 장본인들은 교단에서 영원히 제명하고 민형사상과 교단법으로 강력히 다스려야 한다.

 

지도자는 개인적인 성품과 윤리적으로 흠이 없다고 공동체에 리더십을 인정하지 않는다. 지도자는 언제든지 반대자들을 설득도 필요하지만 결단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본인이 욕을 먹어도 결단해야 역사상 기록되는 참다운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금번 108회 총회에 노회가 총대로 파송한 정신에 입각하여 부디 총회에 잘 참가하시어 총회가 은혜롭게 성총회가 되게 협조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설왕설래하시는 주위 분들이 있다면 총회와 교회를 위해 그들을 잘 설득시켜 주시고 주위 선동에 넘어가지 말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5. 108회 총회장소를 허락한 명성교회에게 부탁드립니다.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특새 기도하는 김하나 위임목사) 

 

명성교회는 한국이나 세계적인 기독교의 모델 같은 교회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본다. 이제 그 모든 과정의 전말은 하나님이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가 건방진 소리인지 모르지만 현재까지 수년동안 필자가 관련하여 활동한 것을 돌아볼 때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 목사님과 김하나 담임 목사님과 교우들은 과거와 오늘의 본의아닌 고통에 대해 요셉과 같은 반드시 귀한 뜻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여러 가지로 훈련을 시키신다는 것이고 결국은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필자는 확신한다.

 

무슨 일이든 고난은 우연이 없다고 보며 반드시 고난 받는 분들에게 우리들이 모르는 무슨 큰 유익을 주기 위함이라고 필자는 다시금 확신한다.

 

119: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명성교회가 당한 수많은 고난은 결국 유익을 주기 위함이 아닐까?

앞으로도 인내하여 하나님의 많은 의를 이루시길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명성교회측은 지금까지 받은 많은 고난은 김삼환 원로목사님이나 담임인 김하나 목사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무슨 큰 유익을 주기 위함이라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맡겨 주신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하신 김삼환 원로목사님에게 살아생전 과거나 지금보다도 더 큰 사명을 주시려고 하시는지는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교회나 사명자에게 고통을 안겨 주는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응하셨고 우리들 주위에서도 보응하시는 것을 오늘도 보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이 모든 과정을 지켜 보셨고 때마다 명성교회와 목사님을 도와주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믿는다. 오늘의 명성교회가 우연히 그냥 세워진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당신의 귀한 일꾼을 세워서 하나님의 나라를 계속 확장 건설하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감사합니다.

 

2023.9.12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국가 공인행정사  대표 최경구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