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애락원은 총회산하기관으,로 정관을 개정하라. 총회 행정지시를 따르지 않는 자는 총대권과 이사와 총회임원으로 등용하면 안된다.

대구애락원은 분명히 총회가 설립자 권한(지위)를 갖고 있다. 그런데 대구애락원 이사들은 이를 부인한다. 그렇다면 총회는 이사을 소환하고 거부하면 총대공천과 이사직과 총회임원에서 배제하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9/14 [11:28]

대구애락원은 총회산하기관으,로 정관을 개정하라. 총회 행정지시를 따르지 않는 자는 총대권과 이사와 총회임원으로 등용하면 안된다.

대구애락원은 분명히 총회가 설립자 권한(지위)를 갖고 있다. 그런데 대구애락원 이사들은 이를 부인한다. 그렇다면 총회는 이사을 소환하고 거부하면 총대공천과 이사직과 총회임원에서 배제하라.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9/14 [11:28]

▲     ©예장통합뉴스

 

▲     ©예장통합뉴스

 (조현문 목사는 2023.9.13일 대구애락원 이사 사임)

 

대구애락원은 총회 산하기관으로 정관을 개정하라.

대구애락원 주인은 총회임을 인정해야, 원생은 겨우 15명 정도이다.

 

총회는 설립자로 정관 개정하지 않으면 총회는 땅 매각  허락하면 안된다. 

 

미국예수교북장로파 대한선교회 유지재단에서 사실 확인서를 보내 왔다.

  

▲     ©예장통합뉴스

                 * 재단법인 미국붇장로파 대한선교회

                    유지재단 이사장 한명성 

                    2023.7.14  확인  

 
대구애락원은 원생이(한센씨 횐자) 한때는 수백명이였으나 지금은 15명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이제 원생 15명이 모두 정리되면(사망 등) 나머지 재산은 같은 법인이나 국고로 환수된다. 그래서 대구애락원에 대한 정관을 개정하고 지금부터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운영해야 한다.  

 

총회와 대구애락원이 의견에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어 팽팽히 대립적인 것은 재) 대구애락원의 주인이 누구냐?이다  즉, 설립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총회와 대구애락원이 해마다 다투고 있고 지금까지 총회장들은 이 부분에 대해 잘 정리하겠다고 했으나 모두들 하지 못하고 퇴진했다..

 

현재 분명히 총회가 설립자 권한(지위)를 갖고 있다. 그런데 대구애락원 이사들은 이를 부인한다. 그렇다면 총회는 이사을 소환하고 거부하면 총대공천과 이사직과 총회임원에서 배제해야 한다. 


대구애락원은 정관을 변경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를 설립자로(지위)로 표기하는 정관을 변경하라.  만약 이를 거부하면 모든 관련자들은 총회총대권은 물론 임원과 기타 총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런 증거로 미국북장로교 선교회 유지재단에서 사실을 확인해 주었는다. 수년전부터 장관 개정을 총회가 요구했으나 대구애락원 이사들이 거부하고 있다.

 

이들은 총회 산하기관으로 매년 총회 감사를 받아야 하는데 제107회기 감사를 거부하므로인해 총회장의 총회행정지시 거부로 이사장과 이사들을 고발해야 한다.

 

총회가 대구애락원 부동산의 주인이 아니라고 우기는 왜 총회로 매각 결정을 받기 위해 매년 청원하는지? 그렇다면, 그냥 대구애락원 부동산 매각하고 형사 처벌 받으면 된다. 물론 총회가 허락하지 않으면 부동산 매각 못한다.

 

대구애락원에 대해 그동안 필자가 쓴 기사(11)

 

1.재) 대구애락뤈 자산은 누구껍니까? pckci.com/2325 (2021.2.16.)

2.대구애락원은 누구껍니까?(4000) pckci.com/2326

3.헌법위원회의 직무유기적인 태도, 대구애락원 관계자의 형사처벌은세금 문제가 아니다.pckci.com/2328

4. 대구애락원 원장, 이사장 등이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에 대해이정목 사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pckci.com/2329

5. 대구에락원 법원 판결문을 보라 pckci.com/2332

6. 존경하옵는 총대 여러분(애락원에 대한 호소문

    pckci.com/2335

7.대구액락원 후혹조치를 단행하라 pckci.com/2351
8. 대구애락원 언론중재위원회 회부 pckci.com/2369

9.댜구애락원은 황금 꿀 달린 나무인가? 1 pckci.com/2372

10. 대구애락우너은 황금 꿀 달린 나무인가 pckci.com/22373
11. 대구애락원은 황금 꿀 달린 기관인가? 3 pckci.com/2376

(2021.12.6.)

 

대구애락원과 총회가 주장하는 쟁점은 무엇인가?

 

▲     ©예장통합뉴스

      (대구애락원교회 전경)

 

총회와 대구애락원 이사회 측과 최대의 문제는 대구애락원 정관 5조에 기록된 설립자가 누구냐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큰 쟁점이다.

 

1. 대구애락원의 최초 설립자는 미국 북장파 대한선교회가 맞으며 자신들의 한국에서 철수할 때 모든 권한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에 이양해 주었기에 실제적인 설립자는 본 총회가 맞다. 대구애락원 이사들은 본총회가 설립자 지위(권한)이지 주인은 아니라고 하나 그 말이 그 말이다. 미북장로파는 본총회에 모든 권한 일체를 이양했다. (문서로 표기)

 

2. 본 총회가 설립자이기에 재산에 대한 양도와 양수 등과 원장 승인과 해산과 증여 등에 대한 중요 안건 처리는 반드시 총회을 얻어야 했고 지금까지 총회의 승인을 얻은 것은 사실이다. 물론, 대구시 주무관청의 허가는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지만 총회 모르게 승인 받지 않고 매각한 토지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안다.


3. 대구애락원의 설립자의 권한을 실제적으로 누가 갖느냐에 대해 대구애락원 이사회측에서 1995년에 미국장로파에 질의한 결과 설립자의 권한 일체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회 총회라고 명백히 답변한 것으로도 본 총회가 설립자요 실제적인 주인이다.

 

총회는 대구애락원의 설립자이다.(약 4,000억) 

 

▲     ©예장통합뉴스

        ( 대구애락원 지면도)

 

대구애락원은 아직도 이양해준 미국북장파에 풀래처라고  설립자라고 우기는데 그렇다면 대구애락원에 대한 중요한 안건(매각 매수 증여 원장 승인 해산 등)에 대해 본 총회에 받을 것이 아니라 미국북장파 고인된 풀레처에게 묘지에 가서 승인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자기들이 본 총회가 설립자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왜 중요한 안건(재산 매각)에 대해 본 총회에 승인을 요청하는가?

 

대구애락원은 재단법인이면 법인에서 모든 권한을 행사할 수 있으나 사회복지법인이기에 중요 안건에 대해 설립자의 승인이 필요한 것이다. 대구애락원은 지금까지 법대로 많은 불법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그동안 원장 승인과 땅 매각건에 대해 일부 총회의 승인을 받았다.

 

또한 대구애락원은 2020년 이전에는 총회 감사를 거부하다가 일부 받았다고 한다. 총회가 설립자가 아니면 왜 총회 감사를 받는가?

 

, 대구애락원은 사회복지법인이며 지금까지 중요한 안건 처리 원장이나 땅매각 같은 것은 총회가 승인을 일부이기는 하지만 받은 것으로 보아 본 총회가 맹백한 설립자가 맞다.

 

그런데 왜 대구애락원은 본 총회를 설립자로서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본 총회에 이양하기 전 미국북장파 고인이된 선교사 폴레처라고 라고 우기는지? 고인 폴리처는 파송 받은 선교사이고 설립자는 미북장로파로  선교사들이  철수할때 본교단에 모든 권한을 이양한것인데 대구애락원 이사들이 고의적으로 거부하고  총회행정지시를 거부한다. 당연히 책임을 물어아 한다.

 

정관 변경이 최 우선이다.

 

그리고 반드시 대구애락원 정관 5조에 최초 설립자는 미ㅏ들이국북장파이나 본 총회로 이양했기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로 정관 변경해야 하는 것이 법적인 해석으로 본다.

 

현재 대구애락원과 본 총회의 분쟁은 간단하다. 가장 시급한 사항은 정관 5조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로 변경하면 나머지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이사들이 총회의 명을 거부하면

 

대구애락원 이사들이 정관변경을 통한 본 총회 설립자가 권한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본 총회는 총회 산하 노회에서 파송한 대구애락원 이사들을 모두 소환해서 총회의 행정 지시를 따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이사들이 총회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으면 총회 총대권 박탈로 부서배정과 총회임원에 등에  선임하면 안된다. 그리고 대군애락원 이사직에서 해임 처리해야 할 것이다. 금년 대구애락원은 제107회기 상반기 하반기 두 번에 걸쳐서 감사를 거부했다고한다. 총회행정지시 거부로 이사들 모두를 고발 조치해야 한다. 총회는 진정한 리더자의 부재로 선교사들이 물러준 고귀한 유산을 모두 잃었고 지금도 뺏기고 있다. 참으로 어의없고 안타까운 실정이다.

 

108회 총대들은 대구애락원 문제를 제대로 살피고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2021.12.16 

 

예장통합뉴스 대표

행정사 최경구 사무소 대표

한세연과 예전연 대표회장

 

▲     ©예장통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