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애락원은 총회산하기관임과 정관개정을 거부하는 이사들은 총대권을 박탈하라
대구애락원은 총회 산하기관이지만 이사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실제로는 총회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있다.
총회는 당연히 박찬봉 이사장과 이사들을 소환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
대구애락원은 총회산하기관임과 정관개정을 거부하는 이사들은 총대권을 박탈하라대구애락원은 총회 산하기관이지만 이사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실제로는 총회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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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문 목사는 이사직에서 9. 13 사임서 제출)
대구애락원은 총회산하기관임과 정관개정을 거부하는 이사들은 총대권을 박탈하라 - 홈페이지 이사들 근간에 사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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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총회감사 거부
대구애락원은 총회 산하기관이지만 이사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실제로는 총회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있다. 그 단적인 예로 제107회 총회감사를 상하반기애 실시하는 두 번에 걸쳐 받아야 할 감사를 거부했다.
얼마전애 대구애락원 홈페이지에 이사들의 얼굴들이 있었는데 오늘 검색하니 이사장과 이사들 모두 얼굴을 숨겼다.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총회를 앞두고 얼글을 숨길까?
총회산하기관 인정해야
또한 미북장로파 대한선교유지재단이 본 총회가 설립자임을 문서로 확인하고 대구애락원에 통보해도 이사들이 거부하여 총회산하기관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엄청난 땅을 매각하면서 정기 총회에서 허락을 마땅히 받아야 하지만 과거에는 임원회에 허락하여 땅을 매각 허락 받았다.
정관개정으로 설립자가 총회임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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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구애락원의 문제는 본총회가 설립자 지위를 양도 받았는데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본교단 유지재단이나 경북노회나 기타 지분으로 이사를 파송받았다. 분명한 사실은 모든 이사들은 통합교단의 노회 소속의 목사와 장로들이다.
대구애락원 이사들 총대권 박탈하라
그런데 왜 통합교단의 행정지시를 따르지 않는지? 그리고 총회 일년 두번 감사를 거부하는지? 이들 이사장과 이사들은 총회 총대로 받으면 안된다.
총회장들 보신주의로 리더십 부재
지금까지 총회장들도 문제가 많은데 왜들 대구애락원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목소를 내지 못하고 주장하지 못하였는지? 본 교단의 산하기관으로 확실히 처리하고 정관개정을 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대구애락원은 과연 진정 누구껍니까? 에대한 답을 이번 총회에서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땅 매각 허락하면 안돼
제108회기 총회임원회는 대구애락원에 대해 총회가 간여해야할 일에 대해 직무유기하지 말이야 할 것이다. 총회는 정관개정과 감사를 거부할시에 땅매각을 허락하면 안된다.
정리하면, 현재 대구애락원 이사들을 소환하고 징계해야 한다. 그 이유는 총회의 정관개정애 대헌 행정지시 거부와 총회감사를 거부한 것에 대한 책임을 이사장과 이사들과 원장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총대권을 박탈해야 한다.
대구애락원에 대해 그동안 필자가 쓴 기사(13번)
1.재) 대구애락뤈 자산은 누구껍니까? pckci.com/2325 (2021.2.16.)
2.대구애락원은 누구껍니까?(4000억) pckci.com/2326
3.헌법위원회의 직무유기적인 태도, 대구애락원 관계자의 형사처벌은세금 문제가 아니다.pckci.com/2328
4. 대구애락원 원장, 이사장 등이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에 대해이정—목 사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pckci.com/2329
5. 대구에락원 법원 판결문을 보라 pckci.com/2332
6. 존경하옵는 총대 여러분(애락원에 대한 호소문)
pckci.com/2335
7.대구액락원 후혹조치를 단행하라 pckci.com/2351
8. 대구애락원 언론중재위원회 회부 pckci.com/2369
9.댜구애락원은 황금 꿀 달린 나무인가? 1 pckci.com/2372
10. 대구애락우너은 황금 꿀 달린 나무인가 pckci.com/22373
11. 대구애락원은 황금 꿀 달린 기관인가? 3 pckci.com/2376
(2021.12.6.0
12. 대구애락원은 총회산하기관으,로 정관을 개정하라. 총회 행정지시를 따르지 않는 자는 총대권과 이사와 총회임원으로 등용하면 안된다.http://www.pckci.com/2677
13. 대구애락원은 정관개정으로 총회산하기관임을 인정하라 pckci.com/2681
2023.9.18.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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