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6) 108회 총회로 수고한 명성교회 봉사자들과 일일이 기념 촬영하는 김삼환 원로목사님과 김하나 위임목사의 격려와 배려에 성도들의 긍지을 볼 수 있었다.이번 108회 총회를 위해 정성것 섬긴 봉사자들과 일일이 기념 촬영하시는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 정성에 봉사자들이 모두들 기뻐했다.
(명성교회 모든 봉사자들이 집결하여 사진 촬영)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이번 108회 총회장소가 명성교회로 결정한 것에 대해 총회장과 부총회장에 대해 상당한 공격이 있었으나 막상 총회를 개최하니 아주 조용하며 화합가운데 은혜롭게 모든 회부를 진행했다. 이러한 것은 총회임원회가 준비도 잘 했지만 특히 장소를 제공한 명성교회의 봉사와 섬김과 배려에 총대들이 감탄했다.
(명성교회 시무 당회장과 당회원들)
(장로 피택자들과)
(차량봉사부원들과 함께)
(여성 봉사자들과함께)
(경서노회원들과)
명성교회는 지난 제98회기에 총회를 개최하고 10년이 지나 7번째로 총회장소를 제공했다. 명성교회의 후임에 대해 제104회 총회에서 결의하고 시행했다. 대법원은 금년 2월에 최종 판결에서 제104회 총회에서 결의한 것에 대해 최종 판결에서 총회의 결의를 존중하여 손들어 주었다.
이는 명성교회 원로목사님이나 담임목사님이나 성도들이 그동안 모여 뜨겁게 꾸준하게 기도하고 전국에 많은 교회들과 목사와 장로들도 기도하였기에 하나님께 교회를 중심으로 잘 정리해 주신 것이다.
이번 명성교회 성도들은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과 온 교우들의 섬김이 제108회 총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2023.9.21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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