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기독교방송에서(사장 천영호 장로) 장덕인 선교사를 초청하여 아침 예배 드리다.

C채널 기독교 방송은 매일 오전 8:30-9:00분까지 직원예배를 드리고 근무한다. C채널 방송은 기독교방송으로 국내와 해외까지 전파로 선교하는 기독교 방송국이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9/22 [06:38]

C채널 기독교방송에서(사장 천영호 장로) 장덕인 선교사를 초청하여 아침 예배 드리다.

C채널 기독교 방송은 매일 오전 8:30-9:00분까지 직원예배를 드리고 근무한다. C채널 방송은 기독교방송으로 국내와 해외까지 전파로 선교하는 기독교 방송국이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9/22 [06:38]

  

▲     ©예장통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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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선교사 장덕인 목사) 

 

C채널 기독교방송은 복음방송으로 국내와 해외를 상대로 전파 선교하는 방송이다. C채널 방송은 모든 직원들이 근무 시간 이전 매일 오전 8:30분에 사내 소강당에서 직원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9월 21일 오전 8:30분에는 총회에 오신 멕시코 선교사 장덕인 목사를 초청하여 말씀을 듣고 은혜를 나누었다. 

 

장덕인 선교사는 골 1:3-7절 말씀을 중심으로 -에바브라-처럼 신실한 일군이 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장선교사는 설교 중에 멕시코 선교사로서 이국 낮선 땅에서 고생도 않이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보람 가운데 지금까지 선교한다고 간증했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현지인 변호사가 자신을 고소한 사건으로 3년 이상 법적인 다툼이 있었으나 기적같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결국 승소했다고 간증했다. 그리고 자신도 C채널을 기도로 후원하여 돕겠다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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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장덕인 선교사)

 

2023.9.21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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