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식 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 및 폐회예배 설교로 진정한 치유와 화합을 역설했다.

김의식 총회장은 개회 예배때 설교나 폐회 예배때 설교에서 시종일관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누구 눈치 살피지 않고 정면돌파하는 총회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아직도 교단 총회에서 남은 잔불을 확실히 끌려는 의지가 누구보다도 확실히 보였다.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23/09/25 [20:08]

김의식 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 및 폐회예배 설교로 진정한 치유와 화합을 역설했다.

김의식 총회장은 개회 예배때 설교나 폐회 예배때 설교에서 시종일관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누구 눈치 살피지 않고 정면돌파하는 총회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아직도 교단 총회에서 남은 잔불을 확실히 끌려는 의지가 누구보다도 확실히 보였다.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23/09/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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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8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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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세상은 상처 투성이다. 자신과 가정과 교횓 민족도 세계도 심지어 생태계도 상처 투성이다.  심ㅈ어 이 모든것을 치유해야할 교회 마저도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출석이 회복되지 않고 있어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는 육신의 질명과 마음의 상처와 영혼의 죄악도 치유 받아야 한다.  이제 교단적으로도 치유와 화해로 모두 끝을 내야 합니다.   

 

김의식 총회장 자신도 아픔을 많이 겪었지만 명성교회도 오래동안 아픈을 겪었기에 이번 총회를 통해서 모두 치유 받기를 원한다고 했다.  목사와 장로 자녀들이 해당교회가 원해도 청빙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나라 전체 250여개 교파중에 3개 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대물림방집법을 속히 폐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우리는 진리 문제도 아닌 것을 갖고 근 10년을 다투어 명성교회에 아픔을 주었노라도 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치유받고 화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자신의 교회나 명성교회는 오랜 기간  아픔고 고통을 겪었기에 이번 총회를 통해 확실히 치유받아야 한다고 눈물로 호소하여 총대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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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08회 총회는 여느 총회에서 볼 수 없는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질서있게 진행되었고 회무를 앞당겨 일찍 마쳤다.  여기에 큰몫을 한 것은 김의식 총회장의 개회 예배증에 한 호소력있는 설교가 크게 도움을 준 것 같다. 

 

그리고,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된 김영걸 목사와 장로부총회장 당선된 윤택진 장로도 선거없이 박수로 추대받은 것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108회 총회가 예상외로 아주 조용하게 질서있가 마치게 되어 앞으로는 더 이상 명성교회에 대해 명분없는 공격은 확실히 자제되고 사라질 것으로 에상된다. 

 

이번 총회는 개최장소 문제로 부터 처음부터 시끌했고 7개교회 담임목사들이 늦게 나타나서 자신들의 교회에서 개최하겠다고 태클을 걸어서 긴장했으나 완전히 해프닝으로 끝났다. 

 

108회 총회장소 반대에 대해 불을 붙인 7개교회 목사들은 완전히 착각했다. 자신들은 교회을 개척해 보지도 않았고 남이 세운 터위에서 무임승차한 목사들로서 고생하지 않은 목사들로 많은 이들로 지탄을 받았다. 자신들의 시무하는 교회 사이즈가 큰 것이 마치 자신들 개인 영적인 사이즈가 큰 것으로 착각했다면 진정으로 회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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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제108회 총회을 섬긴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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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여성 봉사자들)  

 

제108회 총회가 은혜스럽게 비치게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잘 준비하여 헌신으로 총대들을섬겨주신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님이나 김하나 담임목사님과 많은 봉사자들의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총회에서 명성교회는 많은 공격을 받았고 자신도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총회전에 여러 말들이 있었지만 아주 조용히 차분하게 총회가 마치게된을 감사했다. 그리고 이번 총회을 필두로 치유하고 화합하는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무튼 김의식 총회장의  용기있는 큰 결단으로 명성교회 문제가 다시는 재론되지 않을 것이고 다시금 재론한다해도 명분이 없기에 동조자가 거의 없을 것이다 . 

 

                2023.9.20일(수) 에큐메니칼 예배 현장

                   제108회 총회 둘째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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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25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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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이채익 의원과 김회재 의원이 오찬에 와서 격려)

* 2023.9.25일(월) 11시 제108회 총회임원회는 양화진외국인묘원에서 시무식을 마치고 국회의사당앞으로 장소를 옮겨 차별금지법, 사립학교법(학생인권조례), 동성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아울러, WCC에서 추진하는 종전선언과 미군철수에 대해서도 강력히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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