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기 13개 시.도별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 개최(경북지역.포항동부교회)
김의식 총회장의 열정으로 안될것 같은 13개 시도별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회가 날이 갈수록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집회 시간은 오후 2시-9시까지 장시간 강의와 집회에도 계속 참여하는 기적같은 일이 지금 일어 나고 있다. 목사가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교단이 바뀌고, 본교단이 바뀌면 한국교회가 달라진다.
제108회기 13개 시.도별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 개최(경북지역.포항동부교회)김의식 총회장의 열정으로 안될것 같은 13개 시도별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회가 날이 갈수록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집회 시간은 오후 2시-9시까지 장시간 강의와 집회에도 계속 참여하는 기적같은 일이 지금 일어 나고 있다. 목사가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교단이 바뀌고, 본교단이 바뀌면 한국교회가 달라진다.
(포항동부교회에서 개최된 연합부흥성회) * 2023.10.26(목)
(제108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
(경북지역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 포항동부교회) * 위임목사 김영걸 부총회장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 교재)
필자는 10월 25일 경북지역 제18회기 시도별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가 개최되는 경북 포항동부교회를 찾았다. 김의식 총회장이 위 계획을 세워 시행한지가 5번째로 경북지역 포항동부교회에서 6개 노회가 참여했다,
필자는 전국을 돌면서 치유세미나와 연합부흥성회가 개최된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개최 시간과진행되는 과정은 잘 몰랐다. 그런데 포항동부를 찾아 세미나와 연합부흥회를 실제적으로 지켜 보고는 현장을 안볼때는 과연 될까하는 생각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이후 날로 감소되는 통합교단의 교세에 위기를 느끼고 만들어낸 김의식 총회장의 특별한 작품으로 당초 생각과 다르게 목사들이 많이 참여하고 교인들도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날 포항동부교회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와 집회는 오후 2시에 약 300여명이 넘는 목회자가 경북 지역 6개 노회에서 모여 들었다. 그리고 이들이 포항동부교회에서 제공하는 소고기 국밥으로 저녁을 먹고 저녁 9시까지 교인들과 같이 참석하여 -아멘-하면서 은혜 받는 장면을 목격했다.
어쩜 그 옛날 60-70년대의 신현균 목사 등과 같은 시절 유명 부흥사들의 하루 종일 부흥 사경회를 보는 것과 같았다, 이번 집회는 오후 2시-9시까지 저녁을 먹고는 돌아가지 않고 계속 집회에 참석한다는 것은 요즘 시대에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교회의 현상이다.
지난 제108회 총회 중에 하려든 -영적대각성기도회-가 우여곡절끝에 취소되어 아예 포기한 줄 알았는데 총회가 끝나고 바로 10월 노회중인데도 앞뒤 가리지 않고 오직 교회를 부흥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추진하는 김의식 총회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임원들의 열정이 대단한 것을 느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실감 날 정도이다. 그리고 이만하면 아주 성공적인 집회라고 본다 목사들이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본교단이 새로워지고 , 본교단이 바뀌면 한국교회가 달라진다는 것을 오늘 설교하시는 증경총회장 김삼환 원로목사님의 말씀이 실감 날 정도이다.
제1부 치유. 말씀. 기도, 전도 특강
(치유 강사 임종환 교수. 치유대학원 부총장) * 어머니와 극적 화해로 치유 체험 얻어
(말씀 이연길 목사 전 동일교회 댈러스 빛내리교회 담임) *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적용에 대해
(기도 김대동 목사 분당구미교회) * 교회 성장과 부흥의 모델 가정예배
(구미교회 김대동 목사 저서)
(조병호 서기.김의식 총회장. 김대동 목사)
(전도 최정원 목사 광주 소망교회) * 전도로 부흥한 광주 소망교회의 실제
(통성기도 박성근 목사 오천교회) * 나라와 민족과 교단과 교회를 위해
2부 저녁집회 (저녁 7-9시)
(얘배전 찬양)
(포항동부교회 성가대)
(경북지역 6개 노회 임원들 특송)
* 김삼환 목사님은 바울이 거닐던 그 옛날을 생각하여 티그리스 강변에서 악기에 마추어 춤추다. 이번 집회 설교중에 유튜브로 틀었다.
(강사 김삼환 증경총회장 히 10:19-25)
* 제목은 -한국교화가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약 1시간 설교했다. 그 옛날 한얼산 기도원에서 은혜 받았던 기억과 세레 받을 때와 목사 안수 받을때 받은 은혜를 기억하여 첫 사랑을 잊으면 안된고 설교했다.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하면 안될것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기도만이 살길이다. 김삼환 증경총회장의 열정은 그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정말 대단한 하나님의 능력이다.
(축도 김의식 총회장) * 오후 9시경 마치과 총회와 각 노회가 준비한 선물을 참가자들이 추첨했다. ,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 이모저모
2023.10.26.
예장통합뉴스 대표 최경구 목사
(포항영일대 해수욕장에서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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