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연10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총회 임원회 결과에 대한 예정연의 입장에 대한 공개 기자회견 개최한다. 총회 임원회의 무소불위식 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예정연 [긴급기자회견] 일시 : 4월10일 오전 11시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로비 주최 :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내용 1) 총회 임원회 결과에 대한 예정연의 입장에 대한 공개 기자회견 2) 총회 임원회의 무소불위식 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3) 기타 필요한 질문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최경구 대표회장 kyungku5@hanmail.net (010-4058-1009) * pckci.com(다음 네이버에서 예장통합뉴스 검색) 에서 입장 발표 관련 아래 기사 내용을 참조부탁드립니다 가. 총회 임원회의 월권을 지적한다 나. 총회 임원의 무소불위식 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등 * 총회를 위한 기도회 및 2차 공개 세미나
지난 4일 예정연은 2차 세미나 말미에 총회와 노회, 교회 수호를 위한 예정연의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2018년 12월 2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소속 목사와 장로들로 설립된 예정연(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구성원으로서 자랑스러운 우리 교단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노회나 총회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있는 산하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나. 우리는 총회의 재판국을 비롯한 모든 법리 부서가 헌법과 규칙, 법 해석의 객관적이고 치밀한 법리적용을 통해 산하 노회와 교회, 구성원들의 갈등과 분쟁이 치유되고 회복되는데 앞장서 줄 것을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103회 총회에서 교단의 헌법과 규칙과 회의 절차의 근거도 없이 강행하여 결의한 재판국원 해임에 대해 화해조정에 앞서 불법적 결의였음을 확인해 줄 것을 총회 특별심판위원회에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서울동남노회 비대위측은 총회 임원회에 반하는 행동과 외부 단체와 연대하여 총회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소속 지 교회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어떤 언행과 행동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하나.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들(세교모)은 강단으로, 학생들은 교실에서 각자의 책무에 충실할 것을 촉구합니다. 하나. 우리는 CBS와 뉴스앤조이를 비롯한 기독언론들은 사실을 왜곡 보도하여 신자. 불신자들로 교회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2019.04.04.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대표회장 최경구 목사 외 회원 일동 <저작권자 ⓒ 예장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교회개혁 칼럼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