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37호. 7000여개 미자립교회는 개척세대 목회자와 함께 사라질 운명이다

장신대 교수, 엘리트 목사, 신학생들은 중대형교회 기웃기웃하지 말고 문닫고 사라지는 미자립교회를 이어받아라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6/07 [04:57]

카드뉴스 37호. 7000여개 미자립교회는 개척세대 목회자와 함께 사라질 운명이다

장신대 교수, 엘리트 목사, 신학생들은 중대형교회 기웃기웃하지 말고 문닫고 사라지는 미자립교회를 이어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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