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재판 '맘몬', '신사참배' 운운 왜들 난리입니까 ? (2018.8.14일)

자기들의 뜻대로 응답이 안되면 '맘몬' '신사참배' 운운

예장통합뉴스 | 기사입력 2019/06/09 [16:10]

명성교회 재판 '맘몬', '신사참배' 운운 왜들 난리입니까 ? (2018.8.14일)

자기들의 뜻대로 응답이 안되면 '맘몬' '신사참배' 운운

예장통합뉴스 | 입력 : 2019/06/09 [16:10]

 

▲     ©예장통합뉴스

 

명성교회 재판 맘몬 , 신사참배 운운하며

 

왜들 난리입니까 ?

 

자기들의 뜻대로 응답이 안되면 '맘몬'이니, '신사참배' 운운

 

   

명성교회 재판 결과에 대해서 몇자 적어 올립니다 부천노회 노회장을 지낸 최경구목사입니다.

     

   

교회법 테두리에서 바라보아야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 그렇다면 이 또한 믿음의 말씀과 현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

 

1. 우리 모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소속 교인이거나 신학생 , 신학교 교수나 , 목사입니다 .

2. 명성교회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나 단체에서 기도한 줄 압니다 .

3. 기도란 주님께 의탁하여 주님의 뜻대로 응답해 달라는 것으로 압니다 .

4. 그런데 명성교회 재판결과가 노회에서 결의한 것이 유효하다라는 결과가 8:7 로 나왔습니다 .

5. 그런데 이 결과를 수용하지않는 분들이나 단체들이 온통 난리들입니다 ..

6. 그렇다면 왜 기도했는지 묻고 싶다 . 과연 이 사건이 신사참배와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

7. 명성교회가 재판국원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재판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것입니까 ?

8. 우리가 총회 재판에 대해 기도했다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승복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닙니까 ?

9. 자기들의 뜻대로 응답이 안되면 맘몬이니 , 신사참배니 , 인간에게 굴복했다느니 하고 자신들의 뜻대로 되면 주님의 응답이라고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인본주의와 자기중심적인 믿음과 기도가 아닌가 ?

10. 그렇다면 처음부터 모여서 기도하지 말고 (백주년기념관 등에서 ) 재판의 결과가 자기들의 뜻대로 안되면 승복할 수 없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

 

당신들은 평생 양지만을 누린 사람들

 

11. 지금 소위 통합측 원로라고 하시는 분들 중 높은뜻 김동호목사 , 소망 김지철목사 , 주안 주승중 목사 , 새문안 이수영목사 ,장신대 교수들 , 기타 여러분들이 재판결과 승복하지 못하고 항거하시던데 이건 아니죠 ? 이 분들이야말로 지금까지 기득권을 누린 분들이 아닌가요 ? 누가 누굴보고 세습이니 탈퇴하라니 막말을 하시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 평생을 양지에서 누린 분들이 아닙니까 ? 장신대 교수하다가 큰 교회 청빙받아서 간 분들이지요 . 평생 교수 / 평생 대형교회 담임목사 ?  

 

사표낸 자들, "나는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광고

 

12. 또한 재판국원들 7 ? 사표는 왜 냅니까 ? 나는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라고 광고하는 것이군요 . 소위 자신들의 의인임을 나타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당초부터 재판국원 자격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네요 .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결과과 나왔다고 사표낸다 자질 문제입니다 . 결과에 순복해야지요.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결과 나오면 사표낸다 ?

 

그렇다면 애초부터 무기명 국원들이 투표하지말고 거수로하여 "나는 반대입니다"라고 의인을 스스로 드러냈어야 할 것입니다 .

 

통합교단 청빙의 권한은 전적 교인들에게  

 

13. 우리 교단법의 기본 정신과 일반적인 원칙론으로 말하면 교회의 담임목사 청빙의 권한은 그 누구도 아닌 소속 교인들에게 전적인 선택권이 있습니다 . 남들이 시비할 것은 아닌 것입니다 .

 

결과에 승복해야

 

지금 이 시간도 용감하게 순수하게 주님만 보고 교회 개척하였다가 고생하는 분들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한국교회 70% 이상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님들이 처음부터 교회 생 개척하여 평생 교회를 이끌어 보았습니까 ? 묻고 싶네요 . 교회 세습이든 , 대물림이든 , 승계든 뭐라하든 본인은 그것이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단 믿음의 사람들이 법 테두리안에서 적어도 이 문제로 기도했다라면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 작으나마 저의 소견입니다 .

 

사표낸 자들의 태도는 교단을 분열로 몰고 가는 장본인들

 

여러분들의 현재의 태도는 (총회재판 결과 승복하지 않는 태도 ) 오히려 교단을 분열로 몰고 가는 장본인임과 다름없다는 것임을 명심하셨으면 좋겠네요 .

 

명성교회 재판은 처음부터 총회 관련자들과 외부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정해 놓고 지켜 본 것입니다 . 그러다가 자신들의 뜻대로 안되니 온통 난리입니다 .

 

모든 것은 세월이 약입니다 . 지켜봅시다 . 감사합니다 .

 

2018.8.14.

 

부천노회 전노회장

최경구 목사

(국가 공인 행정사 )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