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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40호. 성경적 계승이란 무엇인가 (예장통합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

유형 1. 그 교회의 풍토를 잘 아는 자
 : 교회를 안정되게 운영하며, 전임자와의 관계도 좋음

유형 2.  그 교회와 관계가 없던자 (장신대 교수, 엘리트 목사,해외 유학, 학벌 이력서 위주 목사 청빙)
 : 전임자의 문제를 어떻게든 파헤치고, 왜곡 선동하며, 해당 기존 교인들을 전임파와
   현재파 등 줄을 세우고, 본인만이 거룩한척 깨끗한척 하나 결국은
   해당 교회 기존 교인을 둘로 셋으로 갈라지게 하고 지교회를 파괴 분열하는 경우가 많음

 : 교리적 이단과 무슨 차이란 말인가 ? , 이단이 교회를 분열 파괴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   

유형 3. 전임자의 철학,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
 : 전임자를 몰아내고, 해당 교회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 존중하지 않음,
   결론적으로 이러한 모습은 성경적 화합과 관용과 용서

   그리고 교회의 질서를 무시하는 경우이다.

유형 4. 브랜드 목사
 : 해당 교회 청빙 후 본인 브랜드 교회 만들면서 기존 교회 정통성 부정, 전임자 깎아내리기, 

   낡은 관습이라 이야기하며, 본인의 철학만이 교회 개혁이라며,

   해당 교회 해당 교인을 둘로 셋으로 갈라내고 파괴 분열하고,  

   청빙 이후 교회를 세우면서 기존 해당 교인들 빼내가서  부흥이라 한다는데

   그건 부흥이 아님

 : 기존 교회에 남은 교인은 마치 구세력, 교회 개혁과 관계없는 올드함으로

   이미지 포지셔닝을 통해 따라 나간 교인과 기존 남은 교인을 교묘하게

   이미지를 나누는 이단과 같은 행동이다  

1. 그 교회의 풍토를 잘 알아야 한다
   (기존 교회의 철학, 전임자와의 화합, 교인들과의 관계 등)
2. 교회를 안정되게 운영해야 한다
   (전임파, 현재파 등 당파 언행은 있어서는 안된다)
3. 전임자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대다수 여기서 지교회가 파괴 분열된다)
4. 위 3가지(풍토, 안정된 운영, 전임자와의 관계) 가 안된다면
    스스로 물러나고 해당 교인 빼나가서 교회 분립하지 말고
    아주 멀리 떠나서 해당 교인 없이 무에서 생개척으로 본인의 목회 철학을 펼치라